"pr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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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을 잡으러 가는 가족의 이야기에요. 곰은 아주 무서운 동물인데 어떻게 가족이 아무 것도 없이 잡으러 간다는 건지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죠. 그런데 곰을 잡으러 들판을 지나고 강을지나고 숲을지나고 동굴속에 들어갔더니 진짜 곰이 있었어요. 곰을 만나자마자 허겁지겁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는데... 이때 저희 집 아이는 무서워서 허둥지둥 놀라고 당황해 하는 가족이 웃긴지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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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당근을 심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정말 당근이 자랄 수 있을까요? 어린아이가 심는다면 과연 그게 자랄지 의문스럽지 않나요? 저희 아이와 읽으면서 같은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아이가 꾸준히 물을 주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인고의 시간 끝에 결실을 맺는 것을 보며 뭐든 것은 때가 있다는 것을 배웠어요. 부지런하게 자신의 일을 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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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할머니가 우리집에 놀러온다면... 할머니가 생각나는 책이에요. 할머니가 손녀집에 놀러오면서 이것저것 선물을 챙겨오셔요. 아이는 하나하나 선물을 받으며 기뻐합니다. 플랩북 형식이라 펼쳐보면서 아이가 수동적인 독서가 아닌 능동적인 독서가 되어서 즐겁게 참여해요. 들으면서 딴짓하지 않고 즐겁게 듣고 다음번에는 어떤 내용이 올지 함께 유추해보면서 봐서 좋습니다! 카렌카츠 책은 다 재밌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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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온 몸에 낙서를 하다니... 경이롭다 못해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떻게 이런일이 생긴거지 하면서 봤어요. 엄마는 물감을 숨기지만 아이는 선반 위에 올라가 다시 찾아서 엄마 몰래 온 몸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 과정이 웃기고 재미있고 황당하기도 하고 우스꽝스러워요. 글밥이 작고 그림은 아주 직관적이고 컬러풀해서 아이의 이목을 끌기가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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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닭을 쫒아가요. 잡아먹으려나봐요. 아이도 엄마도 스토리를 처음부터 알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재미있고 황당하고 웃긴 일이 벌어집니다. 깔깔깔.. 여우가 닭을 잡으러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모습에 아이는 웃습니다. 글밥은 작아서 읽어주기 편해요. 아이가 이해하는데에 불편함 없이 들을 수 있을 법한 책이라서 좋아요. 유명한 책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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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아기라서 유치부아이에게 유치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추천받아서 샀었어요. 아기가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해요. 글밥이 작아서 읽어주는 엄마가 너무 편한것도 한몫해요. 그래도 다양한 단어가 나와서 아이가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꽤 됩니다. 반복적으로 읽어줘도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어해서 왜 더 어린 나이에 읽어주지 않았나 후회한 적도 있어요. 그만큼 너무 재밌고 웃겨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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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날 아이가 우울해하자 아빠가 아이의 몸을 가지고 피자를 만드는 이야기는 너무 기발하고 재밌어요. 영상으로 먼저 접했지만 책도 재밌게 읽었어요. 글밥이 조금 있지만 그림이 직관적이고 이야기가 재밌어서 아이도 읽어주는 부모도 즐겁고 재밌는 책이라 좋아요. 그리고 내용이 너무 즐겁고 따뜻한 가족이야기라서 읽어주는 내내 기분이 좋고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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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가 달님을 우유라고 생각하고 그곳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에요. 아이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해볼 만한 기발한 것 같아요. 아이도 읽어주니 재밌게 받아들였어요. 아기 고양이가 달님을 향해 다가가보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몸이 물에 젖죠. 집에 돌아가니 주인이 준비해준 우유를 마실때 쾌감을 느꼈어요. 우여곡절이 있지만 우유를 먹게 되는 이야기가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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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아직 이빨이 안빠졌는데 이책을 읽고나서부터는 언제 이가 빠지냐며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이빨 빠지면 선물 받을 수 있냐부터 이빨 잘닦아서 관리잘되면 전시할 수 있는거냐며 궁금해해요. 매번 이 닦을떄 이 잘닦아야 전시할 수 있다며 꼬십니다. 이 누러면 로봇들이 가져가서 꺠끗하게 씻긴다고 말하면 조금 더 참고 이 잘 닦아요. 매번 읽어도 재밌는지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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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샤렛 책은 언제 읽어도 웃음이나는 재밌는 책인듯요. 웬만한 아이들한테 호불호 없이 재밌다고 하는 것 같아요. pants책 보면서 기저귀떼고나서 펜티 한참 샀을때 자기는 이런 팬티 입고 싶다며 이야기 했었네요. 읽어주기에 글밥이 작아서 좋고 다양한 단어가 나와서 좋아요.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세트로 사면 낱개로 다시 구매하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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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아이들뿐만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먹힐만한 이야기에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황이 일어나서 생기는 거라 공감대 형성이 되고 이해할 만 거라 좋아요. 읽자마자 재밌다고 했어요. 시리즈로 사서 따로 한권씩 안사도 되서 좋네요. 글밥이 적어 읽어주기도 좋고 어렵지 않아 편합니다. 그리고 재미도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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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아기자기하고 위트가 있어서 좋아요. 케빈 행크스 캐릭터들이 나와서 나중에 다른책을 봐도 기억나서 좋을듯요. 문장이 짤막하지만 다소 어려운 단어도 있어서 마냥 쉬운 책은 아니에요. 그래서 더 좋아요. 5권 돌아가면서 읽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어디든 들고가기 좋아서 여행가수 보기에도 적격일듯 해요. 왜 이제서야 샀는지 모르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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