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에 나온 원작으로 더 유명한 책이라 더 관심이 간것같네요..
특별구성으로 가격도 착하게 나온책이라
덥썩 주문했습니다.
오디오로 같이 책을 읽히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그냥저냥 보통이라고 하더니
끝으로 갈 수록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에드워드의 여행중에서 서서히 알게되는 사랑을
참 마음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중간에 소녀가 죽는 부분에서는 살짝 슬프다고 하네요..
알파벳 E가 없어졌을 때 어떻게 되는지 에피소드와 함께
(요 부분에서는 E가 O로 바뀌면서 달라지는 단어들을 하나씩 읽어가며
정말 재미있어합니다.)
다양한 모양의 알파벳 캐릭터들 중 어떤 게 예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알파벳에 대한 통계자료까지..
굉장히 흥미로워 합니다.
챕터북인지 모를 정도로 컬러풀한 그림에 빳빳한 흰종이에 글밥도 작습니다.
더불에 그림도 예쁜편이예요..
(주인공들이 다 뚱뚱하긴 하지만..)
처음 챕터북 접하는 애들이게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내용자체도 어렵지 않고 그림을 대부분 유추되거든요..
침튀겨가며 내용 설명해주네요..
여러책들중(그림책포함)에서 제일 먼저 선뜻 집더니..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다 읽습니다. ^^
고양이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최고인 챕터북입니다.
그림만 보고 바로 주문들어갔는데... 역시나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고양이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코믹에 가깝고...
글밥보다 삽화가 많아 처음 챕터북을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갱지 챕터북보다는 약간 그림책 같은 느낌?)
오디오 소리없이도 거부감없이 지금도 옆에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
제가 고른게 아니고 초3여아인 우리 아이가 꼭 사달라고 조른책입니다.
사실 같은류의 The Jolly Christmas Postman도 꼭 사달라고 했는데
아직 품절인게 너무 안타까워요~
중간중간 편지들이 숨어있습니다.
잘 알고있는 동화들의 주인공들이 다른 주인공들에게 편지를 쓴것도
상당히 재미나네요..
마녀들의 쇼핑광고지도 구석구석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소장용으로 매우 좋은 책입니다.
로얄드달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좋아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군요..
어째 요즘 내는 책들은 더 두꺼워지긴 했는데
오히려 아쉬워하는 듯 하네요..
내용상으로는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앞서 갱스터그래니나 다른 책들보다 더 재미있어하는 듯합니다...
특히, 오디오 소리로 들을때는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