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반응은 뜨뜨미지근하더니...
내용보고 아이가 팬이 되었습니다.
1편을 보고.. 2편과 3편 내용을 엄청 궁금해하네요..
착하고 예쁜 선생님이 갑자기 없어지고
엄청 엄한 선생님의 등장에 아이들이 어이없어 하는
모습도 재미납니다.
반전이 있는 스토리도 재미있고, 글밥도 적당하여
읽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오디오소리도 재미있네요...
새로운 환경으로 떠나고픈 미어캣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중간중간의 다른 미어캣 가족들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결국에는 집으로 돌아오네요..
따라다니는 늑대를 찾아보는것도 쏠쏠하게 재미납니다.
미어캣이 편지를 쓰는 환경에 따라 손글씨도 달라집니다.
(어둡고 쓰기힘든곳에서는 글씨가 개발세발.. ㅎㅎ)
Puff, the magic dragon 노래가 더 유명한 책입니다.
이미 딸아이가 알고 있었던 노래였어요..
학교 담임선생님이 외우게 하셔서 들었던 영어노래중에 한곡이더라구요..
제일 첫 노래책으로 고른책입니다.
오랫동안 사는 드래곤과 짧은 인생을 사는 인간의 우정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노래가 너무 잔잔하고 슬프면서 아름답고, 그림 또한 너무 예쁘네요..
너무 감동적인 책입니다.
오디오북으로는 제일 좋아지게된 책입니다.
처음 그림책과 함께 CD를 들었을 때 그 감동이란...
딸아이도 처음 이책을 접하고 나서 반복해서 3~4번은 들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책이네요..
소외당하는 친구들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감동과 좋은 노래~
앞표지를 보고 왜 구입을 망설였는지 살짝 후회도 됬었던 책입니다. ^^
그냥 읽어주는 오디오 씨디보다는 음악을 더 좋아하는 아이의 성향때문인지.. 꾸준히 집어드는 인기책입니다.
메리 엘리자벳은 여자 아이인데 꼭 남자아이 같다며...
같이 사는 괴물을 믿어주지 않는 동네 꼬마들에게 보여주고
마지막에 기겁을 하고 도망가는
내용에 반전이 있죠.. ^^
음악에 맞춰 읽어주는 성우덕에 계속 따라 읽는 게 너무 고마운 책입니다.
ABC라서 아이에게 너무 쉬울 것 같아 사기 망설였던 책입니다.
안사면 어쩔뻔했는지..
저 책으로만 한시간동안 들으면 안되겠냐고 하네요..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하루만에 노래 다 외우고 혼자서 부르고 다닙니다.
그림책 안에 있는 캐릭터들은 얼마나 예쁜지..
인형이 있다면 가지고 싶다고 하네요.. ^^
제일 뒷장에 인형들 소개가 있습니다.
참 아기자기한 책입니다.
아직 초등3학년인 아이가 그림만 보더니 헉~ 하더라구요..
엄마가 보기에는 명화처럼 이쁘기만 하더만...
근데, 오디오 소리 틀어주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확 몰입해서 들어줍니다.
중간중간에 아이들과, 마녀, 엄마의 노래가 들어가니
마치 뮤지컬 한편을 보는듯해요..
내용도 굉장히 특이하고 결론을 예측하기도 힘들구요..
아이들의 이름도 특이합니다.
한편을 소리랑 같이 듣더니 노래 외울때까지 반복해서 듣는
너무나 고마운 책과 CD네요.. ^^
번역복으로 모두 가지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엽기과학자 프래니..
그중 1권이 제일 재미있다고
영어책으로도 꼭 주문해달라고 해서 주문한 책입니다.
읽기 레벨은 좀 높은 편이지만 중간중간에 삽화가 많고,
글자 크기도 커서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CD가 잘 안되서 전화했더니, 바로 다시 보내주시더라구요..
주문받자마자 읽기 시작하더니 역시나 재미있다고 하네요..
이게 한글 번역본 제목입니다.
학급문고에 있던 이 책을 1학년때 너무 아이가 좋아해서
결국에 사주고 엄마 읽어보라 해서 읽어봤는데..
이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계속 맞지 않은 부부와 아이들.. 그리고 "이혼식"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는... ^^;;;
그림이 내용의 무게와는 다르게 정말 웃기긴 합니다.
부부끼리 서로 괴롭히는 방법도 엽기적이구요..)
색다른 내용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Knuffle Bunny 책 중에 제일 첫번째로 산 책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죠..
Mo Willems 책들은 대부분이 평이 좋습니다.
Knuffle Bunny 나머지 책들도 앞뒤로 이어져 너무나 좋습니다.
(아이, 좀더 컸을때)
마지막 책은 인형이 세계를 다 돌아다닙니다.
오디오가 이 책밖에 없는걸 너무 아쉬워하네요..
오디오도 지루하지 않고 참 재미있습니다.
입냄새나는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디테일한 삽화도 큰 기쁨을 주네요..
초3여아인데,
모나리자 그림이 코막고 있는 거랑
롤러코스터탈때 사람들 기절하는 거 보고
뒤로 넘어갔습니다. 너무 웃기다고.. ^__^
그림체 자체도 친근하니 귀엽고,
글밥도 좀 많고 읽기레벨이 좀 되는데도
자꾸 아이가 스스로 뽑아서 반복하게 되는 완소 그림책입니다.
볼거리가 풍성해서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글밥이 적고 그림위주라 위시리스트에 한참 가지고 있었던 책인데
짧은 페이지의 그림만 보고도 어른이 저도 신기했던지라..
걍 주문했습니다.
초3여아인데.. 그림책중에서는 제일 오랫동안 붙잡고 보네요..
"엄마 도대체 이 과일이랑 채소들은 어떻게 찾아낸걸까?"
과일이랑 채소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감정과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인 저도 재미있네요... ㅋㅋ
두번정도 오디오 소리 듣더니 곧잘 흥얼흥얼합니다.
내용도 너무 감동적이예요..
아기펭귄을 지키는 아빠펭귄..
엄마가 속삭이듯 불러주는 노래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그림도 너무 예쁩니다.
많은 펭귄들의 모습이랑 아기펭귄을 품은 아빠펭귄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악의 있는 그림책으로는 손색이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