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j***"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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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 정말 유명한 책이죠^^ 그런데 엄마인 제가 읽어주기에는 모르는 단어가 참 많았어요ㅜㅜ 유튜브 리드 얼라우드 음원 틀어놓고 같이 그림책 봤어요.
프로기 자체가 웃긴 캐릭터이기도 하고 이야기도 재미나서 남자아이 취향 저격이네요^^ 역쉬 엄마들 입소문 난.. 챕터북 넘어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인 책입니다^^ 나중에 읽기 독립해서 아이 스스로 읽을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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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느 날, 우주에 관심이 있어해서 엄마인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처음에 읽을 때 발음 몰라서 영어사전 많이 찾아봤네요. 나중에 확인해 보니 ar 점수가 상당히 높더군요. 껄껄껄.. 사실 읽어주는데 어려운 책이라 유뷰브 리드 어라우드 활용했어요. 그래도 우주에 관한 단어 노출에 의의를 두고 있네요. 우주송과 연계해서 보니 더 흥미유발에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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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책으로도 있어서 “어? 이거 봤는데?” 로 자연스럽게 들고올 수 있는 책이었어요. 글밥이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 반복되는 내용이어서 스토리를 중요시 하는 예비초2 남자 아이는 사실 스스로 꺼내오진 않았던 책이었어요. 하지만 세이펜도 적용되고 처음 영어책을 접하는 친구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인성동화의 내용이라 교훈적인 부분도 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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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31
Egg는 아는 단어인데 odd는 무슨 뜻일까? 궁금하니 한번 읽어뵈야지- 라고 시작한 책이예요. 사실 저는 모르는 단어를 단어장에 몇 십번씩 적으며 암기하고 시험이 끝나면 기억이 순삭되던 시절에 영어를 배운 세대예요ㅜㅜ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글, 그림, 단어가 함께 이미지화 되어 장기기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책은 단순한 것 같지만 그 효과는 어마어마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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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이 고양이란 사실 만으로 아이에게 사랑받았던 책이네요. 강아지 보다 고양이 집사에 대한 로망이 책에도 반영이 된 것 같아요. 고양이 덕분에 쉽게 접근했는데.. 글도 별로 없어서 음독하기에 아이가 부담이 덜한 책이었어요. 그리고 모 윌리엄스 작가님의 코꿀이 시리즈 처럼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 번갈아 읽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또 색감도 참 예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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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잖아요. 그 마음을 잘 반영한 책이예요. 누르지 말라는 글을 읽을 때 마다 장난스럽게 더더더 버튼을 누르는.. 아들래미를 발견한 책입니다. 버튼을 누를 때 마다 변하는 모습도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었습니다. 버튼 시리즈 책들은 이 책 말고도 다른 이야기들로 여러 번 읽어봤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상호작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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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01.26
그림도 귀엽고.. 웃음이 유발되는 책이예요. 하지만!! 엄마가 읽어 주기에는 단어는 어렵네요ㅡㅜ 평소에 자주 들어본 단어가 아니라 아이 읽어주기 전에 사전 찾아서 뜻도 알고, 발음도 연습해봤어요.

아이는 뜻은 잘 몰라도 영어 라임만으로도 즐거운 것 같아요. 게다가 짧은 스토리 이긴 하지만 그 안에 녹아든 라임과 재미난 이야기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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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6
모 윌리엄스 작가님 이름만 보고 의심치 않고 읽었어요. 실패한 적 없는 작가님입니다!! 코꿀이 시리즈도.. 피존시리즈도.. 버니 시리즈도.. 실패가 없는 책이예요. 쉬, 똥 이런거 좋아하는 건.. 초딩이어도 변치 않나봐요. 게다가 나도 어릴 때 이랬니? 라고 질문도 하며.. 대화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더 어린 친구들은 배변 연습할 때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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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인데도 본인은 공룡이라고 굳건히 믿고 있는.. 그런 주인공을 보며 웃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세트로 있는데 이 책이 제일 재밌다고 하네요. 그림책이라 쉽다고 생각하고 읽다가.. 중간중간 발음이 어려워서 유튜브 음원으로 들려줬어요;; 그림책이라 만만하게 보다 큰 코 다쳤네요. 이 이후로 아이랑 읽기 전에 미리 책을 펼쳐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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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3.01.26
예전에 아들래미의 영어 수업에서 효과음으로 버튼 누를 때마다 “삑~” 하고 큰 소리를 여러번 경험했더니.. 소리에 예민한 아이라 버튼 그림을 보자, 이거 말고 다른 거 읽으면 안돼? 라고 했어요ㅜㅜ 북클럽책이라.. 한 번만 엄마 믿고 읽자고.. 어렵게 시작한 책이네요. 거부감 있던 아들래미도 점점 책에 빠져들었고.. 책이 끝났을 때에는 한번 더 라고 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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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래미가 읽으며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정말 안타까워했어요. 세 가지 소원을 말할 수 있는데.. 허무하게 다 써버렸다며.. 자기는 money, money, food 라고 말할 거랍니다ㅋㅋ 평소에도 현실적인 면을 고려하는 아이라.. 원하는 소원들도 성향을 참 반영하네요. 앤서니 브라운 작가 특유의 그림체.. 게다가 그림으로 유추할 수 있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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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1.24
이빨요정 내용인데 만7세 아들래미도 잼나게 읽었어요. 최근에 이가 몇개 빠지면서 부터 더 이빨요정에 관심이 생긴 찰라에 참 좋은 책이었어요. 얼마나 선물을 받고 싶으면 저렇게 하는 걸까.. 라는 안타까움도 표현하며 티키타카 하며 잼나게 읽은 책이예요. 아들래미 기준으로 영어책은 1-5점 중에 4점이상이 거의 없는데.. 이 책은 5점이랍니다!! 추천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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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책 좋은데.. acorn 시리즈라 아묻따 구매했어요. 심지어 있는 줄도 모르고 두 번 샀네요 하하하 만화책 형식이라 아이가 거부감없이 펼쳐 읽었고.. 번갈아 가며 읽으니 음독 정말 싫어하는 아들래미에게 음독도 조금이나마 시킬 수 있는 책이네요. 쉬운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음원이 있으면 더 좋은 발음과 효과음으로 즐겁게 들려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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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보드북으로 각 페이지 마다 글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초기 낭독 책과 입문 책으로 추천합니다. 8세는 이제 스토리에 빠져서 이런 짧은 책은 뭔가 더 이야기가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재미없어 할까봐 걱정했네요. 그런데 그 걱정이 무색하게 각 장을 넘기면서 어떻게 된거지? 하면서 엄청 궁금해하네요!! 그리고 닭이 우연찮게 여러 장치들을 피하고 여우는 타이밍에 맞게 당하는 모습을 보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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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친구가 선물로 한국어 책을 줘서 읽었어요. 한국어 내용만으로도 생각할 거리가 너무 많아서 읽고 또 읽고 한 책이예요. 그래서 영어책을 발견하자 마자 고민도 않고 구매했고, 역시나 내용을 알고 읽으니 더 책에 몰입되는 것 같아요. 그림과 글이 매칭이 되며.. 그리고 책 젤 앞 표지와 마지막 장의 다른 그림을 찾은 재미도 쏠쏠해요. 보면 볼 수록 진주를 찾듯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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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표지는 이구아나인지 도마뱀인지 파충류 두 마리라 그닥 구매욕이 뿜뿜 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고 읽는 순간.. 그 매력에 퐁당 빠졌네요!! 그림을 그려보라니 친구의 몸에 그림을 그리고.. 음료수를 마셨는데 갑자기 투명해 지고.. 그리고 실이 되어 사라지는 일도 생겨요. 여러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고, 창의적인 생각을 마음껏 펼치라는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이 책 읽고 그림 그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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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웬디북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표지부터 너무나 귀여워서 엄마인 저는 그림만으로도 흐뭇했어요. 이 책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벌이 늘 외면만 당하다 우연히 발견한 가발을 쓰고 사람들 속에서 지내게 된다는 이야기예요. 외모로만 사람을 판단하게 되는 경우.. 그리고 가면을 쓰고 생활하던 친구의 다른 모습을 발견할 경우 등등의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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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재미난 책이네요. 곰이 곰인형을 들고 가는 그림과 where is my teddy? 란 제목부터 “뭐지?” 란 호기심을 이끄는 책인 것 같아요. 아들래미는 표지를 보고 바로 본인의 애착인형인 토끼를 데리고 와 꼭 끌어안고 이 책을 읽었어요. 애착인형을 잃어버리면 어떤 기분이 들지.. 곰과 아이처럼 애착인형을 찾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지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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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아빠와 아이의 잠자리 독서와 관련한 책이예요. 책을 읽는 아빠.. 그런데 자꾸 중간에 질문을 하는 아이.. 이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interrupting 이란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어릴 때 몇 번이나 적으며 처음 보는 단어를 힘겹게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머릿속이 깨끗해지는 제게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더 단어들을 확실히 알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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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쌍둥이책으로 익히 알고 있던 책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게다가 cd도 들어있고 페이퍼북이라 자리도 덜 차지하고.. 가성비 갑인 책입니다!! 내용도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hear? 등의 문장이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통문장을 알 수 있네요. 게다가 글과 그림이 잘 매칭되어 아이가 책을 이해하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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