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읽는 엄마와의 독서가.. 애착 형성과 관계 형성을 위해 좋다고 하지만.. 이 책은 거기에 재미까지 더할 수 있는 책이네요. 책이 점점 강아지, 경찰차 등을 먹는데.. 페이지에서 책을 흔들고.. 돌리고,, 등 여러 행동들을 하면서 사라졌던 여러 존재들이 다시 되돌아오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여러 행동들을 하며 지루하지 않게 읽은 책이네요.
모 윌리엄스의 비둘기 시리즈와, 엘리펀트 앤 피기(?)를 좋아해서 구입하게 된 책이예요. 역시나 성공입니다. 바게트를 사러간 나넷이 crack crack 하면서 바게트를 먹을 때마다.. 그리고 그 바게트가 점점 더 작아질 때.. 아이와 함께 "그만 먹어!! 안돼!!" 라고 소리치면서 나넷을 멈추게 하고 싶었어요. crack 의 단어와 바게트의 스펠링 만이라도 기억하길 바래봅니다ㅋ
각각의 단어는 뜻도 발음도 처음인 것도 있어요. 하지만 그 뜻을 일일이 해석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떤 단어와 라임을 맞추려고 사용한 건지.. 그 것만 알수 있다면 충분히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목욕을 준비하고 하는 과정의 곰의 여러 행동들과 표현들이 라임에 맞춰 쓰여져 있어요. 랩으로 불러주면 더 재미날 것 같지만 엄마가 그 능력이 안되네요. 소재부터 합격인 책입니다!!
소세지들의 잔혹한 이야기 입니다. 소세지들이 뜨거운 팬을 탈출하는 이야기 인데요.. 그냥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pop 되는 소세지도 있고, fan을 탈출하는 방법을 감행하는 다른 소세지들도 있어요. 마지막에 탈출한 줄 알고 훌라춤을 추는 두 개의 소세지의 마지막 운명을 읽으며 함께 슬퍼하기도 했어요. 아이는 ten fat sausages sizzling in a fan. 은 이 책을 통해 확실히 기억하게 됐네요.
영어책 중에 가성비 좋고,, 그리고 QR 코드가 있어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cd는 있어도 귀찮아서 잘 안 챙겨 듣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각 책의 내용들이 실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더 공감이 되는 책입니다. 아직 영어책을 스스로 읽기 전이라 혼자 읽기에는 부담되는 글밥이지만 스토리로 들으며 글과 그림을 접하기엔 정말 좋은 책이네요.
곰의 트징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요. strong, short leg, fast 등등 짧은 단어와 찰떡같이 그린 그림으로 그 뜻들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예요. 그리고 나를 불편하게만 했던 그 곰이.. 나를 구해주는 사건이 생겨요. 그 곰은 바로.. 누나였고.. 나도 누나와 함께 곰의 모습으로 마지막 장면으로 표현이 되요. 아이는 누나가 곰이 였다는 그 사실에 자지러지네요. 그림체도 따뜻하고, 글도 짧고.. 영어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간단하지만 단어들을 정확히 기억할 수 있는 책이네요. 음원과 함께 들으며 hurry hurry 하며 평소에도 빨리빨리 라는 한국어 대신 hurry hurry 노래를 부르며 아이를 웃으며 재촉할 수 있었어요. 수탉인가 암탉인가 이야기도 나누고.. 동물들이 왜 이렇게 서두르는 지는 책의 맨 마지막 장에 등장해요. 왜 이리 서두르는 걸까요?! 각 페이지 마다 힌트의 동물들을 맞추는 재미도 있어요>0
아이 영어 수업에서 알게 된 책이예요. 수 많은 벌을 없애기 위해 giant jam sandwhich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이렇게 기발한 방법이 있다니!!’라고 생각했네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그 과정의 그림들을 보며 몰입하게 된 책입니다. 유튜브에 read aloud 영상도 많이 있어서 함께 본 후에 책을 읽고 도움 받은 책이네요. 거대한 잼을 같이 만나보아요>0
아이가 한창 코 팔 때 구매했어요. 코 파면 어떻게 되는지.. 엄마의 잔소리는 소용이 없어 책을 통해 알게 해 주고 싶었거든요.. 이 책 읽으며 함께 걱정하고.. stuck이란 단어를 확실히 알게 됐어요. 평소에도 i’m stuck 이러면서 구해 달라고 응용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나게 읽은 책의 힘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코 파는 아이들.. 어떻게 해결되는 지.. 함께 읽어보아요>0
Belly button이라는 단어를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 책이예요. 우선 하드커버의 플랩북이라 아이가 들추면서 읽을 수 있어 책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영어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 페이지도 몇 장 없고.. 단어도 몇 개 없어서 아이 스스로 읽으려고 시도하는 모습도 보이는 책이었어요. 플랩북이라 보드북인 건 이해하나 자리는 좀 차지하네요ㅋ
한국어 책으로 먼저 접했는데 그 내용이 너무 따뜻해 여러 번 읽었어요. 원서도 그리 글밥이 길지 않고.. 또 이는 내용이다보니 이이가 그림과 단어를 연결해가며 그 뜻을 이해했던 것 같아요. 국내에 쌍둥이책(?)으로 먼저 접해본 책들을 원서로도 접하며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좀 떨칠 수 있었던 책이네요. 누구나 처음은 어렵지만 시도하고 계속하다보면 발전할 수 있단 내용.. 추천합니다>0
니콜쌤의 pants 랩을 우연히 보고 아들래미가 푹 빠졌어요. 영어 잘 모르던 때인데도 썬글라스 쓰고 안 되는 영어로 랩을 막 따라했어요ㅋ 그래서 책까지 구매하게 됐는데.. 책을 읽는건지 외우는 건지 니콜쌤처럼 따라하네여. 랩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빠질 수 밖에 없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 형용사들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서 추천해여. 닉샤럿 작가님.. 사랑해요>0
입 냄새가 무지 심한 dog 이야기예요. 얼마나 구취가 심하냐면.. 지나가는 자리의 꽃잎이 다 떨어지고 모나리자 그림도 코를 막고.. 여러 그림들을 보면서 얼마나 심하길래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는가 싶어서 아리랑 낄낄 거리며 읽었어요. 구취 때문에 쫓겨날 위기에 처한 반려견을 위해 두 아이가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마지막 반전으로 구취로 도둑을 물리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아요. 여러 그림들이 익살스러워 재미나네요>0
마더구스로 영어와 친숙하게 해 주라고 해서 시작한 노부영 시리즈 입니다. 바다, 상어, 고래등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라 넘나 잘 고른 책이예요. 노래도 빠르고.. 발음이 잘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는 술술술술 잘 부르네요. 그리고 유튜브에 움직이는 영상(?)도 있어서 영상으로 먼저 친숙해지고 책으로 cd로 노출하니 더 아이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었어요. 바다를 좋아하는 이이라면 추천합니다
Ugly라는 단어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책입니다.. 물고기가 새 친구들을 자꾸 잡아먹고 혼자 지내지만.. 결국 본인이 잡아 먹혔던 그 동안의 물고기 입장이 되어 행동하는 모습을 보며 역지사지의 마음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된 책이예요. 엄마의 잔소리 보다 책 읽으며 자연스레 친구의 소중함, 공존에 대해서도 생각하게끔 하는 책이네요. 역쉬 호린파파님 추천책 입니다
아이 영어 수업 교재로 접하게 된 책이예요. Stanley 라는 dog이 이 책의 주인공입니다.. 밤에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stanley가 자꾸 무언가를 해요. 그저 stanley가 하는 의미 없는 행동들과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stanley가 우주로 가기 위해 집을 통째로 개조하는 중이었죠>0< 책 겉표지와 엉뚱한 stanley를 보며 잼나게 읽었어요!!
첫 표지는 감자같은 그림으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Stick, stone 단어를 알고 있고 자세히 보면 나눠져 있기에 속지 않는 아들이네요ㅋㅋ 놀이로 시작하니 더 관심을 가졌고.. 각 페이지마다 길지 않은 글밥.. 단어로 아이의 부담을 덜어주는 책이네요. 단어와 이미지가 연결되어 쉽게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웬디북클럽 통해 추천받은 책.. 감사해요>0
아이가 자동차를 좋아하여 구매한 책이예요. 하드커버라 조금 아쉬운 면도 있지만.. 짧은 영어의 글밥이라 아이가 부담없이 스스로 읽으려고 노력한 책이네요. 그리고 영웅을 좋아하는 아이라 영웅은 어떤 모습이구나.. 란 생각도 갖게 되었어요. 나서지 않고 남몰래, 비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영웅적인 모습을 보며 나는 어떠한 영웅이 될수 있을까 많은 이야기 나눈 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우선 동생인데.. 왜 하는 행동은 8살인 자기랑 비슷한건지..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david 이야기네요. 게다가 유튜브에서 움직이는 그림(?)으로도 몇 권은 볼 수 있어서 아이가 영상으로 친숙해지고.. 책으로 접하니 더 좋았던 책이예요. 엄마가 읽어주기에 그리 길지 않은 글밥과 쉬운 영어표현들의 책부터.. 조금은 부담이 되는 길이의 책까지 세트로 구성되어 좋았어요>0
비빔밥이란 친숙한 소재라 아이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더 쉬웠어요. 한국적인 이야기라 비빔밥과 관련한 한국어 책을 먼저 읽고 난 후, 이 책을 읽으니 책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난 후에는 실제로 비빔밥에 어떤 것을 넣고 비비고 싶은 지 얘기 나누고.. 비빔밥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된 책입니다. 좋은 책 소개해 준, 웬디북클럽..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