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 하지 못해도 그림을 보며 내용이 이해가 되는 책이 그림책인 것 같아요. 아이가 엉뚱한 생각을 하는 쥐를 보며 고개를 갸웃갸웃 하고.. 이상해 이상해 라고 함께 말하며 책에 빠져드는 순간을 지켜보니.. 엄마는 행복하네요. 이 책은 니콜쌤이 웬디북(?)에서 소개해 주는 영상을 보고 구매했는데 성공적입니다>0< 영어책은 재밌어.. 라는 생각을 갖게해 준 책이라 추천해요
명작동화의 줄거리는 이미 알고 있지만.. 한국어 책을 먼저 읽고.. 같은 주제의 영어책을 찾아 읽었어요. 물론 큰 줄거리는 달라지지 않지만 소소한 차이가 있네요. 아이랑 어떤 부분이 다른 지 이야기도 나누고.. 그리고 의성어, 의태어 나오는 부분은 같이 소리내어 읽으며 우리만의 연극처럼 읽은 책들이예요. 그리고 플랩북 형식이라 들춰가며 읽으니 더 집중도 잘 하네요.
한국어 쌍둥이 책이 있어 쉽게 펼친 책이예요. 우선 그림도 익숙하고.. 내용도 알고 있으니 영어로 읽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역시 앤서니 브라운 작가입니다. 그림, 글 모두 아이가 좋아하고.. 작가님의 기발한 발상에 저도 아이도 재미나게 읽은 책이예요. 그림체도 귀엽고.. 글도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어서 아이의 영어 읽기 독립용으로도 참 좋은 책이예요!!
이 책은.. 효린파파님이 추천하셔서 구입했어요. 한글도 있어서 아이의 거부가 좀 덜 하겠지.. 란 막연한 생각으로요. 그러다 효린파파님과 작가님의 유튜브 방송을 보고는 이 책의 숨겨진 여러 장치를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 아들과 함께 차근차근 그림에 숨겨진 여러 것들을 찾으며 읽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영어책 1번이 됐어요. 원래는 한국어 부분만 아이가 읽었는데 이제는 영어도 쉬운 부분은 본인이 읽어준다고 하네요. 넘나 강추합니다!!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쉬, 똥 이라는 소재를 활용한 책이라.. 웃음은 보장합니다!! 8세 남아.. 영어를 잘 몰라서 처음에는 엥? 엥? 이런 반응 이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림으로도 유추가 되고.. 영어 실력이 조금씩 늘면서 시간이 지나 다시 읽으니 웃음보가 더 빵빵 터지네요!! 이 책은 효린파파님 인스타에서 보고 아묻따 샀어요. 결과는 성공입니다. 재미난 책.. 강추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