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많이 보는 책이라 들었습니다. 미국 도서관 어린이 도서 서가에서 처음 접했던 책인데, 한국에서 더 쉽게 세트로 구입할 수 있어서-웬디북이 있어서 편하고 좋네요. 저는 시리즈나 세트 전체를 구입하는 걸 좋아해서 이 리더스 세트와 챕터북 시리즈도 미리 함께 구입했는데,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레벨이지만 소재가 재밌어서 남녀 구분 없이 흥미를 느낄 만합니다.
어릴 때 티비에서 만났던 찰리 브라운과 친구들 그 모습 그대로. 영문으로 씌여진 것만 빼면 너무나 친근한 느낌입니다. 제가 어릴 때 접했던 찰리와 스누피와 라이너스와... 이름 기억 안 나는 캐릭터들까지... 사실은 제가 읽고 싶어 구입했어요. 하지만 딸내미가 곧 읽어주기를 바라는 맘이구요, Ready to Read Level2는 다른 리더스 Level2에 비해 조금 어렵다는 느낌도 여전한 책입니다.
책은 다른 경로로 구해서 오디오 씨디만 저렴하게 샀습니다. 여러 권에 해당하는 음원 파일이 들어 있어서 저렴하다고 느끼구요. 보통 속도로 분명하게 읽어주고, 적당히 감정을 살린 여성 리더의 목소리라 아이들도 처음엔 잘 들어요. 근데 5권 이상을 연이어 들려주면 집중력이 떨어지네요. ㅎㅎ 메그 앤 모그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오디오 씨디도 구입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추천!
리딩**트에도 p북으로 나오는 클리포드라 뒤늦게 구입했어요. 처음 클리포드를 접했을 때 커다란 빨간색 개가 저희 딸에게 사랑받지 못할거라 생각해서 구매목록에 넣지 않았다가, 애도 크고 더 다양한 소재의 책을 읽게 하려고, 그리고 리딩**트에도 있어서 ㅎㅎ 샀답니다. 문장이 짧고 단순하지만은 않아서 아직 아이 혼자 완전히 이해하며 읽진 못하지만(영유 안 다닌 초1) 관심을 갖고 가끔 보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어려서 이 책을 혼자 읽으려면 3년은 기다려야 할 듯하구요, 제가 읽으려고 샀어요.ㅎㅎ 컬러판도 있는 것같던데 이 책은 흑백 인쇄네요. 글밥이 많아 보이지만 단어는 심플한 것들이 많아서 어렵지 않아 보여요. (스스로 생각하는 제 영어 수준은 평범한 중1 정도예요.ㅎ)우리말 번역책도 있으니까 내용은 검증된 거고, 워낙 많이 알려진 책이라 한 번쯤 읽고 싶었는데 좋은 가격에 잘 산 듯합니다.
워낙 유명한 바비이지만, 의외로 책이나 DVD를 (저렴하게) 구하긴 쉽지 않았는데 웬디북에서 좋은 가격에 여러 권을 판매하니 좋았어요. 아직 레벨1 읽기책이 집에 많이 남아있어서 레벨2는 숨겨놓고, 바비 레벨1부터 천천히 노출시키려 생각중인데, 보나마나 아주 좋아할 것같습니다.ㅎㅎ 합본책(특히 코믹북)은 가성비가 좋지만 인쇄상태는 다소 흐릿해서 좀 아쉬워요. 다른 리더스북에 비해 글씨가 더 크다는 느낌이예요. 저는 그게 마음에 드네요.^^
디즈니 공주 이야기 ... 참 다양한 버전의 책들이 있지요. 이미 몇 권의 디즈니 책이 있지만, 어린 둘째도 보라고 이 책을 구입해봤어요. 가격이 젤 맘에 들고, 글은 두줄씩 써있는 구성도 의도했던대로 쉬운 읽기 연습용으로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닉스 완벽하지 않은 8살 아이도 부담없이 잘 읽어요. 책은 작고 얇네요. 제본이 흰색 실로 꿰맨 부분이 책등쪽 겉으로 드러나는 건 처음이라 다소 어색한 느낌이지만 읽는 데는 문제 없어요. ㅎ
미국에 잠시 있을 때 6살 딸아이랑 놀이도 하고 영어도 쬐끔 가르쳐주느라 미국인 여성이 가끔 집에 왔었어요.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은 아멜리아 베델리아를 보고는 그녀가 초딩 때 많이 읽었다고 재밌다고 했던 게 기억나서, 한국 와서 아멜리아를 샀죠.^^ 레벨 2치고도 글밥이 많은 편이라 아이는 아직 좀 부담스러워하지만, 아이가 영어에서도 bookworm 또는 bookbug 되길 바라는 맘으로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포함한 박스세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문한 게 좀 후회스러웠어요.ㅠ 크기가 작고 얇은 책이라 읽기에 부담이 없어요. 솔직히 다른 에피소들에 비해 더 재밌어하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헤어 스타일이나 가발 등을 소재로 해서 여자 아이들은 관심 가질만해 보여요. 저희 아이는 유럽 사람들이 썼던 흰색 가발에 관해 질문도 하고 아는 척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아이들이 무조건 좋아합니다.ㅎㅎ 엄마 눈엔, 처음엔 손그림이 아닌 조금은 딱딱한 선의 느낌이 별로였지만, 핑크가 베이스 컬러이다 보니 핑크만 사랑하는 작은 아이가 특히 좋아해요. 애들이 좋아하고 자주 꺼내 보면 일단 성공인거죠.ㅎㅎ 일상적인 에피소드들, 일상적인 대화들, 여자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그림... 박스 셋이라 가격도 좋아서 저는 만족합니다.^^
딸만 있는 집이라 낸시, 핑컬리셔스, 엘로이즈, 아멜리아 베델리아 등등 이미 여러 권 있어서 1단계인 페니를 뒤늦게 살까 말까 여러 날 고민했었어요. 저는 귀여운 페니 캐릭터를 너무나 좋아하지만 애들은 그닥 좋아하지 않을까봐요... ㅎ 솔직히, 큰애에겐 좀 유치한 느낌, 좀 시큰둥... 그러나 6세 작은애는 자기처럼 어리고 귀여운 캐릭터를 맘에 들어하네요. 초등 저학년까지는 두고 두고 꺼내볼 책이라 생각됩니다.^^
원래 뭐든 세트로 사는 걸좋아합니다만, 아직 어린 딸내미가 읽을 수준은 아니기에 맛보기로 1권만 사봤습니다. 일시품절 풀릴 때까지 한참을 기다렸다가요.ㅠ 유명한 책이라 재밌을 거라 기대했는데, 역시나 그렇네요. 스스로를 중1영어 수준이라 말하는 제가 보기에 딱 재밌네요. ㅎㅎ 대부분의 미국 챕터북(페이퍼백)들과 같이 누런 종이에 흑백 인쇄지만 내용이 아주 재미나서 아이가 크면 충분히 잘 볼 것같아요. 그땐 세트로 사주려구요.^^
파닉스, 사이트 워즈... 솔직히, 이런 거 모른 채 영어공부 했던 세대라서 아이 영어 가르치면서도 그다지 관심 갖지 않았다가, 평생 숙제인 영어 기초부터 빠짐없이 단단히 챙겨야겠다 싶어 몇 가지 교재와 책을 구입했었는데요, Scholastic 스타일 그대로, 내용이 많진 않은데 알차고 구성도 좋네요. CD도 듣기 편해요. 가격도 좋지요. 어린이 영어는 놀이하듯 자연스럽게!! 강추합니다.^^
이 책은 저희 집 아이들이 읽기엔 너무 높은 수준이예요, 사실. 하지만 우연히 본 후기들이 호감을 불러일으켰고, 어차피 커가면서 점점 어려운 책 볼 테니까...하면서 좀 일찍 사뒀어요. 아이는 지금은 그림 위주로 보면서 자기 취향은 아니다(딸입니다.ㅎ)...말 하지만, 고학년 되면 스스로 찾아 읽으며 낄낄댈 것으로 예상+기대합니다. 그림과 표현기법이 개성있고 재미있어요.
엄마표 영어책에 널리 소개된 I spy. 처음엔 한 페이지에 글자수는 적고 그림이 꽉 차있어, 이게 뭐야? 했더랬어요. 그런데, 역시나, 아이는 좋아하네요. 숨은그림찾기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될 테구요.ㅎㅎ 쉬운 버전도 있지만, 이 Ultimate은 조금은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저는 그림 찾기 전에 꼭 단어 읽게 하고, 그 뜻도 물어본 뒤에 그림 찾아보드록 해요. 책의 사이즈가 A4보다 조금 더 커요. 참고하시길.^^
퍼즐이나 게임으로 공부하면 더 재밌어하는 8살 된 아이를 위해 샀습니다. 일반 공책보다 크고, 보통의 영어권 워크북 사이즈 정도인 크기이고, 두께는 얇아요.^^ 아직 알록달록한 책을 주로 보고있는 어린 아이라 밋밋한 흑백 인쇄의 비주얼을 그닥 좋아하진 않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페이지 정도, 엄마랑 같이, 놀이 반 공부 반의 느낌으로 활동해보고 있어요. 재미삼아 부담없이 해볼 수 있는 책!
친숙한 캐릭터나 리더스북으로부터 태어난 작고 얇은 파닉스 책이 다양하지만, 페파피그 파닉스는 정말 단순하고 쉬워서 페파피그를 좋아하는 파닉스 초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같아요. 키워드 부분을 굵은 글씨체로 써줘서 눈에 더 잘 들어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워크북도 2권 들어있네요. 아직 활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같아요.
겨울왕국 2편 더빙판을 너무나 재미있게 봤기에 이 책을 주저 없이 샀지요. 가격도 너무 좋잖아요. 씨디 포함인데.^^초등 입학 전 아이에게 글밥이 적지 않은 편이지만 그냥 그림만 보기도 하고 씨디 듣기도 하고 어른이 읽어주기도 하며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은 책장에 쭉 꽂아둘 생각입니다. 겨울왕국뿐만 아니라 Read along 시리즈가 내용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 가끔 구입하구요, 초등생에게 추천합니다.
집에 한글판 EQ의 천재들이 있고, 영문판 Mr. 와 Miss 시리즈도 있어서 내용은 알고 있던 거였고, 어린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샀더랬어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더더더 작았어요. 요런 사이즈는 아마 영어 보드북 중 제일 작은 사이즈이지 싶어요. 원문 Little Miss 내용을 압축 편집해서 짧게 싣고 있어서 읽기 수준도 그 정도입니다. 작고 귀여운 모습에 비해 아주 쉽지만은 않다는 생각. 그래서 4살짜리 조카에게 선물하는 거 보류했습니다. 좀 더 있다 주려구요.ㅎㅎ
솔직히, 저희 집에선 책은 잘 안 봐요. 씨디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와 노래를 더 좋아하거든요. 책을 보다가도 신나는 노래가 나오면 벌떡 일어나 어깨를 들썩이다가 막춤을 추는 딸내미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자 노래! 닉 샤렛 그림도 좋구요, 아이가 읽을 만한 짧은 글도 부담없어서 좋아요. 씨디에서 랩 스타일의 노래 부분은 넘 빨라서 아이 마음대로 블라블라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책인 건 분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