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들을 구매하고 100번을 더 읽은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재밌어요.
앞으로 천번 아니 만번을 읽어도 또 재밌을 것 같아요.
반복적인 문장으로 비슷하게 흘러가서 아이들이 더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앞에서 시작되어 뒤로 가는것이 한 흐름으로 흘러가니 집중해서 볼 수 밖에 없어요.
어렵지 않게 쓰여있고, 대화체라 막 글에 눈을 뜬 아이도 술술 읽을 수 있어요.
소설로 읽고, 영화로 보고, 또 그림책으로 다시 한번 읽게 된 '원더'
무엇으로 보았던 언제나 감동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이에요.
이 셋 중 그림책이 읽는 시간이 짧았지만, 소설이나 영화보다도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어렵지 않은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 안에 담고 있는 내용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죠.
아이들 뿐만 아니라 많은 어른들도 이 작품을 읽어보면 좋겠어요.
비클이 우리집에 온지 언 3년이 되었어요. 아이 4살때부터 읽어 줬는데요. 4살부터 읽어도 좋을 만큼 예쁜 그림과 좋은 스토리가 담겨 있어요.
어릴 적 나에게도 상상속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언제 사라졌더라? 그 친구가 나를 그리워 하고 있지 않았을까? 읽으면서 나의 어릴적 상상속 친구를 생각하게 했어요.
나만 알고 있어 더 소중했던 그 상상속 친구를 아이들도 간직하면 좋겠어요.
할로윈데이에 맞춰서 주문했던 책이었는데, 시도때도 없이 꺼내어 읽게 되는 판화 느낌의 재밌는 책이에요.
표지에 고스트가 있어서 으스스 할 것 같지만, 읽다보면 귀여운 고스트에 빠지게 됩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도 함께 읽으면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지요.
글밥도 적고, 글도 큼지막해서 가독성이 좋습니다.
어린 영유아에서부터 할로윈을 사랑하는 어른들까지 폭 넓은 연령층에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Behaviour Matters의 후속작이기도 해요. Behaviour Matters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후속작이 나오자마자 구매했어요.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데,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친구들이 나와서 더 재밌었어요.
요 시리즈는 경험을 다뤘는데, 아이가 공감하며 읽었어요. 착한 생활동화로 이제 막 어린이집을 들어간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입학한 초저까지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What If You Had를 읽고 논픽션에 눈 뜬 아이가 고른 두번째 책이 Who Would Win 이었어요.
얘랑 얘랑 싸우면 누가 이기냐?가 좋아지는 7살에게 찰떡같은 책이었어요.
게임처럼 동물의 속성이 나오고, 그 속성들을 조합해서 얘가 이긴다라는 결론을 내는데요.
책이 심약한 어른이 보기엔 잔인하기도 하기도 해요. 동물의 세계는 잡아먹히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제목도 표지도 그림도 글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던 책이에요.
아이도 저도 책 표지만 보고 설렜고, 읽는 내내 신나서 읽었어요.
작고 작은 부엉이가 기사가 된다니, 시작부터 흥미진진했어요. 드레곤이 나왔을 때는 뜨악!! 하며 이불안에 숨기도 했지만, 결말이 이렇게 훈훈할 수가! 숨었던 아이를 베시시 웃으며 나와 다시! 한번더! 를 외치게 했죠.
책의 색감도 이 스토리와 찰떡이었던것 같아요.
한번쯤 해봤을 법한 엉뚱한 상상을 사람과 동물을 연결해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어요.
책마다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맞는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과 장점들이 나와요.
아이가 논픽션을 싫어한다고 생각했고, 특히 자연관찰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이 책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이 책이 물꼬가 되어 아이가 그동안 안 봐왔던 자연관찰 책을 읽게 되었어요. 논픽션을 안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시리즈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어쩌면 이 책은 아이보다 엄마를 위해 만들어 진 책 일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었지만, 옆에 있는 아이가 아닌 책에 빠져 작가와 대화하며 읽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이 나를 여기로 초대 했구나, 생각이 들며 책을 읽고 있는 공간이 바뀌는 듯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도 같은 경험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을 열고 덮기까지 아이는 저처럼 집중해서 함께 했습니다.
빵집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찐 빵순이에게 이 책은 읽는 동안 너무 달콤하고, 빵집에 달려가고 싶게 했습니다.
어휘가 어려운 것 같지만, 그림이 재밌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깔깔 거리며 함께 읽었어요.
한동안 매일 등원전, 잠자리독서로 읽기도 했습니다.
또 이 책을 읽고 한동안 펜케이크와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어 먹는 독후 활동도 자연스레 이어지게 되더라고요.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아이를 옆에 끼고 함께 웬디를 구경하다가 아이가 고른 책이에요.
너 마블 알아? 본적 없잖아? 했지만 유치원에서 친구를 통해 건너 배운 마블 히러로즈는 아이에게 충분히 매력적이었나 봅니다. 문자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였는데, 그래서 글을 읽는 줄도 몰랐는데, 이 책이 도착하자 줄줄 읽기 시작했어요. 어머, 너 읽을 줄 알았어?
마블 히어로즈는 아이에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하사하셨습니다.
평범한 공주의 핑크핑크한 스토리가 아닌, 스펙타클한 히어로물의 공주시리즈에요.
이가격에 이런 퀼리티의 책을 구매 할수 있다니, 책을 만지자마자 감동했어요.
매 페이지마다 스토리에 관련된 그림이 그려 있고, 이제 막 글에 눈을 뜬 아이가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글자 크기와 글밥이에요. 모든 페이지는 칼라이고, 종이질도 좋아요. 아주 초기의 얼리챕터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중간 지점에 있는 것 같아요.
How Rude!를 넘 재밌게 읽어서, how selfish와 how messy를 추가 주문했어요.
책에는 글밥도 많지 않고, 배경도 없고, 주인공들에 포커싱이 맞춰져 있어요. 그래서 주인공들의 대화에 더 집중하게 해요. 이 책은 토들러 아이들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만큼 쉽고 직관적이에요. 물론 그보다 좀더 큰 영키즈들도 깔깔 거리며 읽게 유머러스 해요.
보통 지식책이라 하면 작은 글씨와 긴문장, 그리고 작은 삽화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직관적인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먹이사슬을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한쪽 방향으로만 넘기는 일반적인 책이 아닌, 아코디언북으로 되어있어서 아기들도 갖고 놀며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책 한권으로 동물들의 먹이사슬을 잘 이해시킬 수 있었어요.
부모들은 아이들에 비해서 조급한것 같아요.
아이를 키울수록 내 아이의 속도보단 세상의 속도에 내 아이를 맞추고, 느린지 빠른지를 재고 있죠.
그럴때 이 책이 일깨워 줍니다. 기다려, 기다리면 해낼거야.
왜 우리 아이는 느리죠? 라고 묻는 부모들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라 권하고 싶어요.
세상 모든 아이들은 자신만의 시간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꽃 피울때까지의 과정과 시간이 행복하길 바랄 뿐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안되서 부터 읽어줬던 이 책은 기도문처럼 밤마다 읊조리게 했던 책입니다.
인지가 없던 시절엔 단어하나마다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인지가 생기고는 아이가 직접 짚어가며, 그림책이 없던 응급실에선 기도문처럼 외워서 읊조리며 아이를 재웠습니다.
그렇게 이책은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책이고, 또 세계 많은 가족들에게도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힘은 굉장합니다. 익숙한 물건들과 원색으로 이루어진 이책은 아기들을 집중 시키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Goodnight Moon 의 작가 Margaret Wise Brown 작가는 최고의 작가에요.
이 작가의 책들 중 무엇이 최고다라고 가릴수가 없어요.
모든 책이 명작, 띵작이죠.
물 흐르듯 흘러가는 라임으로 이루어진 문장들과 편안한 색채를 가진 삽화들...
그녀의 책은 깔깔 거리며 웃게 하진 않지만, 생각하고 또 생각하게끔 생각을 만들어내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앞으로 천번 아니 만번을 읽어도 또 재밌을 것 같아요.
반복적인 문장으로 비슷하게 흘러가서 아이들이 더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앞에서 시작되어 뒤로 가는것이 한 흐름으로 흘러가니 집중해서 볼 수 밖에 없어요.
어렵지 않게 쓰여있고, 대화체라 막 글에 눈을 뜬 아이도 술술 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