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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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과학 관련 그림책을 사다가 Mars와 화성인이 나오길래 재밌을 것 같아 가볍게 볼 용으로 구매했어요.
지식 전달 없이 스토리만으로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숨바꼭질 같이 지구인을 쫓아가는 화성인과 있는지 모르는 화성인을 찾는 지구인의 쫓고 쫓기는 놀이 같은 책이에요.
화성인은 아마도 지구인과 함께 놀고 싶었던거 같은데, 지구인 참 눈치를 못채는데 그게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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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학창 시절 연필 지우개를 잘 썼는데, 익숙한 연필+지우개의 스토리라 흥미로웠어요.
그리는 것, 쓱싹이는것이 본능인 연필과 오롯이 지우는 것이 본능인 지우개가 서로 본능에 충실하니 부딪히는데요.
서로의 입장이 이해가 되서 웃겼어요.
학용품 시리즈는 최신판인 글리터+글루까지 다 읽었지만 역시 첫 책인 연필+지우개가 최고에요!
하지만 다음 후속작을 또 기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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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보다 부속으로 들어있는 사자인형이 궁금해서 주문했어요.
그런데 책이 재밌네요.
모자를 사러 나왔던 사자가 소녀를 만나 소녀가 사자를 숨겨주는 이야기 인데, 같이 읽던 아이가 책에 주인공이 된듯 사자 인형을 들고 함께 사자를 돌봐주며 역할놀이를 하게 해요.
인형은 조금 허접한듯 한데, 사이즈가 작아서 외출 할 때 들고 다니기 좋고, 숨기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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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When Pencil Met Eraser 의 후속작인 이 책은 전편의 주인공인 연필이 보라색 마커를 만났는데요.
자꾸 선 밖으로 삐져나가 자유롭게 색칠하는 보라에게 모두 라인을 지키라고 하죠.
이제 막 색칠공부? 색칠 연습을 하는 아이들이 자꾸 라인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그런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꼭 아웃라인을 지키지 않아도 돼. 더 멋지게 그릴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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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둠을 무서워 하죠. 하지만, 어둠은 아이들이 무서워서 숨고 또 숨습니다.
이 책은 어둠에 대해서 색다르게 생각을 하게 하는데요.
어둠은 생각보다 무서운 것이 아니었어요. 어쩌면 아이들처럼 귀엽고 순하죠.
다크한 것들 중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도 있죠.
이 '어둠' 을 통해서 어둠을 무서워했던 아이들이 어둠을 이해하고 두려움에서 흥미롭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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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들은 다양한 작가들을 통해 곱씹어 가며 읽는 게 재밌는 것 같아요.
그간 읽은 명작 중 Nick Sharratt 의 명작은 가벼워요. 가볍지만 문장에 들어있는 단어는 수준이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읽어본 명작들이라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이 시리즈는 스토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리 들추고 저리 들추며 보물 찾기하는 맛과 작가의 위트가 이 책을 재밌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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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ard Pak 은 성을 보고, 한국계 미국 작가이지 않을까 추측해봐요.
궁금해서 찾아 들어간 그의 웹사이트에서 그의 작품들을 보며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이 책들은 계절의 변화를 자세히 담고 있어요.
글은 적어서 글을 읽고 한참을 그림을 보며 감상을 해요.
그림을 보다보면 내가 겪었던 계절의 변화와 또 지금 내가 있는 계절은 이 책에 어디쯤일까도 생각해보죠. 깔깔깔 웃긴 책은 아니지만, 계절에서의 시점을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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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용으로 구매했어요.
'다양함'이란 주제를 가진것 같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단어는 쉽고, 그림도 직관적이라 영어를 이제 막 입문한 아이들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다양한 몸과 다양한 감정, 그리고 다양한 걱정거리들에 대해 그려있는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옳고 그름이 아닌 다양함과 그 다양함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폭 넓은 시아를 갖게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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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시리즈 중 가장 신간인 이 책은, 다른 planet들과 다르게 '환경보호' 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어요.
우리가 지구를 왜 지켜야 하는지,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보호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있어요.
이 planet 시리즈에 책들마다 작가들이 다른데, 이 책은 제가 애정하는 David Litchfield 작가님이 그리셔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지구를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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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을 처음 가기 전 워밍업으로 아이에게 읽어줬던 책이에요.
아빠의 손을 잡고 등교하는 주인공도 아마 학교에 처음 가는 것 같아요.
낯선 교실엔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었어요.
낯선 장소,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주인공 아이가 어떻게 적응해 나가는지, 어떻게 친구가 생기는지 읽으면서 궁금하고 페이지가 넘어 갈때마다 흐뭇한 엄마의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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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Donaldson 책은 실패한적이 없었어요. 이렇게 착한 가격에 묶음이라 얼른 샀는데, 표지만 보고 실망을 한거에요. 딱 표지보면 느낌이 오잖아요? 너무 재미없을 것 같이 생겨서 구석에 뒀다가 읽을거 없던 날 꺼냈는데, 왠걸 재밌는거죠. 역시 Julia Donaldson 이군!! 하며 후루룹 후루룹 읽었어요.
생각해보니 쥴리아는 글작가이지 그림 작가가 아닌데, 표지만 보고 판단 할게 아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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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전작인 Mary and the Mouse, the Mouse and the Mary 를 읽어야 해요.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들은 전작의 2세들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두권을 함께 봤을때 이 책의 마지막이 웃기고, 웃기니 반복독서에 들어가요.
1세대와 2세대를 모두 알게되니 주인공들과 더 친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애정이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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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평화롭게 살던 미나에게 한가지 문제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아빠가 바깥 세상에서 가져오는 놀라운 물건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다람쥐라며 커다란 고양이를 데려와요. 하지만 아빠는 고양이를 다람쥐에 끼워맞춰요. 우기기대장.
이 다람쥐는 왜 도토리를 먹지 않지? 외로운가? 친구가 필요한가? 네???
어느 나라에나 귀 닫고 본인의 세상에 빠져 본인 말만 하는 아빠들이 꼭 계세요. 그런 아빠들과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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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지친모습의 낯선이가 커다란 낡은 여행 가방을 가지고 왔어요.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했던 이들이 물어봐요. 그러자 낯선이는 추억을 얘기해요. 그들은 그의 이야기를 믿지 못하죠. 이 가방 안에 그가 말한 모든것이 들어있단 말이야?
우리도 그래요.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엔 추억이 깃들어 있어요. 아이가 갓난아기 시절 입을 닦았던 낡은 손수건에 그 시절이 담겨 있는 것처럼 말이죠.
깊은 울림이 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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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삼형제를 뒤집어 버린, 아기 늑대 삼형제와 아주 나쁜 돼지 이야기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 아기돼지삼형제처럼 엄마가 삼형제를 독립을 시켜요. 늑대들은 운좋게 캥거루에게 벽돌을 구해서 처음부터 벽돌집을 짓게 되죠. 하지만... 정말 나쁜 돼지는 망치로 부셔버려요. 돼지가 부실때마다 늑대들은 더욱더 튼튼한 집을 만들게 되요.
명작의 다른 스토리를 읽는건 아주 매력적인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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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평화롭던 색깔마을에 난데없이 빨강이 도발을 시작했어요.
그 도발을 지나칠수 없던 노랑의 반격, 그리고 쿨한 파랑의 무시...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이 피어나고, 그 가운데 상징적인 초록이 태어나요.
아이는 희망의 씨앗!
이 아이를 계기로 다시 색들은 화목하게 섞이는데 이 전보다 훨씬 다양하게 섞여 살게 되요.
이 책은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색으로 비유하여 나타낸것 같아요.
한국인, 인도인, 중국인, 이탈리아인, 아프리카인 등 세계엔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고, 우리 모두는 이 mixed 처럼 다같이 융화되어 화목하게 살아가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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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똥 좋아하는 아이에게 똥 숨은 그림찾기가 딱이다 싶었어요. 역시나 좋아해요.
똥 이름도 금방 외워버리고요.
요 똥들은 그냥 더러운 똥들이 아니라 아이들이 사랑하는 것들의 똥이에요. 그래서 특별하죠.
함께 읽는것도 좋지만, 아이 혼자 똥 찾느라 엄마에게 자유 시간이 주어져서 또 좋아요.
판형이 작고 얇은 페이퍼백이라 어디든 부담없이 가져갈 수 있어서 또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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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곰이라니!! 곰이 있다니!!
남동생 입장에서 누나를 곰으로 표현하다니, 누나인 저는 좀 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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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잠이 안오는 사자에게 부엉이는 자장가를 불러줘요. 그럼 그 자장가를 듣고 사자는 기분 좋은 꿈을 꾸며 편안하게 잠을 자게 되죠.
잠 안온다는 아이에게 잠자리독서로 읽어주기 딱 좋은 이 책은 편안하고 달콤한 따뜻한 핫초코 같아요. 이 책에 자장가 부분은 들어본 적 없어서 읽을때마다 음이 달라집니다. 작곡가가 된양 그날그날 떠오르는 멜로디를 붙여서 불러주는데 아쉬웠어요. 이 좋은 가사에 멋진 멜로디가 붙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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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이 달려있고, 페이지가 조각나있어 읽을때마다 스토리가 달라지는 재미있는 엑티비티 북이에요!
역시 Nick Sharratt!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을 가득담아 아이가 책을 신나게 읽게 합니다.
제 아이는 특히 Fairy Tales 를 좋아하는데, 그간 읽어온 명작들을 섞어서 본인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니 재미 있을수 밖에요!
읽을수록 재미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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