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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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A Sick Day for Amos McGee 의 두번째 책이에요.
이 책은 등장하는 주인공 할아버지처럼 느릿느릿 천천히 할아버지의 속도로 책을 읽게 되요.
그래서 함께 등장하는 동물들도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죠.
제목처럼 동물원에서 동물을 돌보는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쳐서 그의 동물들이 할아버지를 돕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디에선가 실제로 McGee 할아버지가 동물들과 잔잔히 지내고 있지 않을까?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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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재밌는 엑티비티 보드게임이에요.
아이가 항상 같은 그림, 비슷한 그림만 그려서 다른 건 그릴줄 모르나? 의심하던 중, 이 보드게임을 발견했는데, 보드 게임을 하면서 아이의 다양한 것들을 그릴줄 알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룰이 적혀 있지만, 사실 룰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함께하는 플레이어들이 규칙을 정하면 되니까요. 돌림판 돌리는걸 좋아해서, 카드 두장을 뽑고, 돌림판을 돌려 왓의 숫자나 칼라를 선택해서 그리고 있어요. 같은 왓이라도 하우에 따라서 달라지고 또 누가 그리는가에 따라서 달라지니 이 놀이가 끝난후 플레이어의 그림은 색다른 작품이 되어있더라구요. 모두가 화가가 될수 있는 아트 보드게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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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Franklin과 Luna의 두번쨰 이야기에요.
첫번째 책인 Franklin's Flying Bookshop 을 재밌게 읽어서 신간으로 나왔을때 주저없이 구매했어요.
아이가 루나처럼 책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라 더 루나에게 몰입해서 책과 함께 상상의 나라로 떠날 수 있었어요.
Franklin 은 어디에서 왔을까? 전편을 보면서 궁금했었는데, 이 책으로 궁금증을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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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초 생활동화에요. 사람이 지켜야 할 기초적인 것들을 말해주고 있어요.
고맙다 인사하기, 화장실 가기, 부탁하기, 사과하기, 공유하기, 마음 진정하기 등 정말 필요한 것들이라
기관을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쉽게 쓰여있고, 캐릭터들의 표정이 다 재밌게 그려있어서 아이들이 재밌게 볼 수 있어요.
얇은 페이퍼백에 스토리가 길지 않아 쉽게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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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에그 펜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The Great Eggscape!
스토리는 역시 재밌고, 캐릭터는 친근하니 아이가 좋아하는데, 여기에 더불어 스티커까지 함께 있어서 아이가 직접 굿에그를 만들어서 삶은 계란이 상해서 못먹게 될때까지 역할 놀이를 했어요.
스티커를 아껴 썼는데도 다 쓰고나니 아쉽더라고요. 스티커만 따로 팔면 좋겠어요.
굿 에그를 좋아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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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표지부터 범상치않아요. 귀여운 개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록색 무언가는 그의 우엑스러운 입냄새라는걸 암시해주고 있죠.
얼마나 입냄새가 심한지 온 동네를 냄새로 쩔게 만들어 버리죠.
하지만 이 지독한 냄새는 무기가 되어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되는데요.
직관적인 그림과 간단한 글로 어린 아이들도 이 책에 금방 빠져버리게 만들어 버려요.
AR이 다소 높게 책정되었는데 아주 어린 아이들도... 나쁜 냄새를 구분하는 정도의 인지를 가진 아이라면 재밌게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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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한번쯤 기분 좋은 엉뚱한 상상을 할때가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 그때의 그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어느 날 머리에 사슴 뿔이 생긴다면...
엄마는 기절을 하고, 내 뿔을 감추고 싶어 할테고, 내 뿔은 다양한 것을 걸 수도 있고, 또 새들이 쉴 수도 있겠지 라는 아이의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을 그림책으로 옮긴 것 같아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행복한 상상 그림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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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산책자를 위한 책이라더니, 산책 중 마주하게 되는 것들에 아이스러운 질문을 하는데 그것에 미소 짓게 하고, 또 그 질문의 답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림은 독특하게 콜라쥬로 되어있고, 색감이 청량하며 시원합니다.
공기 좋은날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을 그린 이 책은 독자도 그 안에서 함께 걷고 있는 듯 신나게 하죠.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산책할때 더 다양한 질문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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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시간이란 무엇일까?
'시간은 깨어날 때를 기다리는 씨앗이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고, 창문으로 들어와 방 안을 가로 지르는 햇살' 이라며 시간을 꽃에 빗대고 또 그 꽃은 사람으로 빗대어 표현한 이 책은 생각해 보지 않았던 시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는 시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요?
이 책을 통해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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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가이의 탄생이 되는 첫번째 책이에요.
버즈~~~~ 하고 날라다니는 소리를 자신의 이름을 불렀다며 천재 파리로 착각하며 펫으로 키우게 되는데요. 이 파리는 정말 천재 파리가 맞는 것 같아요. 펫 답게 주인에게 꼭 돌아오고, 말도 알아 들어요.ㅎㅎ
이건 왜 이렇게 재밌는걸 까요?
이 책을 시작으로 그 뒤에 시리즈까지 멈추기가 어려운 매력적인 플라이 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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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원서를 시작한다고 하면 입문용으로 무조건 추천하는 책이에요.
으르렁 소리나는 피그 인형도 들어있어서 3살부터 재밌게 읽었어요.
3살이 읽기엔 다소 내용이 불량하지만, 웃기니까요.
독자가 나레이션이 되어 읽게 되는데, 마치 픽더퍽의 쇼를 진행하는것 같아 아나운서의 톤으로 읽게 되요. 욕심 많은 픽더퍽은 권선징악으로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는데요. 모든 책을 깔깔 거리며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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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입문용으로 좋은 세트에요.
알라딘, 브레이브, 신데렐라, 인어공주, 뮬란, 라푼젤로 구성되어 있는데, 리딩 레벨 1 답게 쉬운 단어로 쓰여 있지만, 원작을 벗어나지 않았고 또 그림도 원작으로 되어있어 리더스지만 재미없지 않아서 좋아요.
이제 원서를 시작한 아이들부터 읽기 독립을 시작한 아이들까지 모두 즐겁게 읽을 것 같아요.
공주를 좋아하는 꼬마 공주님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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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이 책은 원서를 읽는다 하면 무조건 읽어야 하는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요.
영어를 입문하는 아이들이 그림만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웃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밌게 구성 되어 있어요.
'어떤 방법으로도 딸꾹질을 멈출 수 없던 해골에게 가장 놀라웠던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었다! ' 웃기고 또 웃겨요. 너무 재밌어서 공포의 무한반복독서가 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웃기다는 것이니,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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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이 책을 읽고 나면 꼭 비빔밥을 해먹어요. 잠자리 독서에서 읽었다면, 다음날 비빔밥을 만들어 먹고 또 이 책을 읽게 되죠.
책은 아주 친근해요. 장보러 간 마트, 우리집 주방의 모습, 요리하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비빔밥을 만들때의 과정도요.
글밥은 많지 않고 나름 라임도 들어있어 노래하듯 물 흐르듯 읽을 수 있어요.
연령은 어린 아기도 재밌게 볼 법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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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색깔 괴물로 표현한 이 책은, 감정에 대해 의미와 정의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줘요. 그래서 아이가 본인이 느끼는 감정의 이름을 찾게 하죠.
하지만, 작가가 정의내린 색의 감정은 작가의 주관적인 의미에요.
빨간색은 화 뿐 아니라, 열정과 사랑 또 따뜻함도 표현 될 수 있죠. 색에 감정을 담아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간건 좋았지만 자칫 색상의 이미지가 그대로 굳혀질까 걱정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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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강물처럼 말한다는건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물흐르듯이 말한다는건 말을 유창하게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 했어요.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정작 말을 잘 하지 못하는 말을 더듬는 아이였어요. 말을 더듬는 아이가 강물처럼이라니 언듯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또 작가의 말까지 읽은 후에야 말을 흐르는 강물처럼 한다는 말을 이해 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을 본 후엔 세상에 들려오는 말소리들이 강물처럼 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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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아이와 Too Much Noise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비슷한 책인거 같아 구매했어요.
할머니네 집에서 커다란 침대에서 잠을 자게 된 아이가 할머니가 문 닫는 소리에 무서워 할때마다 할머니가 농장 동물들을 하나씩 침대에 넣어주며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하나씩 늘어나는 내용이에요.
기본 문장에 페이지마다 한문장씩 늘어나는 구조가 Too Much Noise 와 흡사해요.
너무 재밌는 책이라 반복 또 반복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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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모두가 자기의 이름을 잘 불러준다는 자칭 'NO'라는 개는, 안될 짓만 골라합니다.
매 페이지마다 No가 많이 등장하는데, 다양하게 안될짓만 해요. 하지만 강아지의 본심은 가족들을 도와주고 싶었던 것이었죠. 스스로도 도와줬다 생각하지만, 가족들은 모두 No를 외칩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No를 가장 많이 외치던 시절... 미운 4살이라 불리우던 시절에 사서 아이와 읽으며 아이는 No에게 공감하고, 저는 아이의 마음을 몰라주는 가족들에게 공감하며 아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한창 말 안듣는 아이와 함께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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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Browne 은 동물을 책에 많이 등장시키는데 그 중 영장류가 그가 가장 사랑하는 동물 같아요. 그의 책들을 보면 우리에 갇혀있는 고릴라, 고릴라 대신 우리에 갇혀 있는 인간 등 다양하게 표현되어 왔는데, 이 책에는 다양한 영장류들이 나와요. One Gorilla, Two Orangutans... 숫자는 계속되고 영장류들의 마리수도 계속 늘어납니다.
All Primates. All one family. All my family... and yours! 그가 전하는 이 메세지는 숫자만 세던 독자를 멈칫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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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책만 읽어서는 이 책의 찐 잼을 알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책만 봤던 아이는 이게 왜 재밌지? 했는데, 노래와 함께 봤을때, 책을 무한반복하며 읽고 또 읽었어요.
그 이후에는 노래가 나오지 않아도, 책을 가사집 삼아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더라고요.
책은 좀 괴상해요. 노래도 괴상하고요.
이 괴상함이 재미 포인트 같아요.
노래가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들으면 뇌에서 사라지질 않아요. 그게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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