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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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Little Elliot series 를 다 읽었다면 이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을텐데, 이 책이 첫 Little Elliot 이라, Little Elliot의 탄생 배경이나 왜 도시에 오게 됐는 지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재미가 덜 했지만, 일러가 예쁘고 스토리가 탄탄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홀로 도시에서 살고 있는 Little Elliot이 대가족과 살고 있는 도시쥐를 부러워 하는 모습에서 우리도 같이 쓸쓸함을 느꼈어요. 탄생 배경이 담겨있는 첫 스토리도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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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파트별로 상세하게 나뉘어 있어서 각 악기의 소리를 듣고 구분하며, 또 오케스트라 악기들의 위치까지도 알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책이에요.
파트와 파트가 각자의 소리를 내고 있고 그 소리들이 합쳐져 웅장하고 멋진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어서 기뻤어요.
다소 사운드 버튼을 누르는게 어려워서 4살엔 힘들었지만, 5살엔 잘 누를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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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병 안에는 Llewellyn 의 소중한 것들이 담겨 있어요. 그 소중한 것들이란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의 것들이겠죠. 아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매 순간이 너무 소중해 모든것을 담아두고 기억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주인공이 수집하는 걸 보며, 어느날 날이 따스했던 봄날 아이와 숲을 걷는데 바람소리와 새들의 노랫소리 그리고 코끝을 간지르던 따뜻한 꽃냄새가 가득했던 바람 등 그 순간의 모든것을 담고 싶어 아이와 눈을 감고 한참 서서 우리의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감각을 열어 온몸에 담으려 했던 순간이 기억 나게 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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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귀여운 병아리는 옥수수 도둑을 찾으러 탐정이 되어 수사를 하게 되는 스토리에요.
아기 병아리지만 수사는 정중하고 진지하게 임하는데요. 그 모습에서 이 책의 매력과 재미를 더 느끼는 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단어로 술술 읽혀 가독성이 좋아요. 또 다양한 동물들이 나와서 어린 아이들도 함께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과연 병아리 가족의 옥수수를 훔쳐간 도둑은 누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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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 만들어 낸건지 어마어마하게 stinky!!! 한 방귀 사운드가 가득한 책은 매 페이지마다 있는 사운드 버튼을 누를때마다 코를 막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소리가 나요 ㅠㅠ
그렇다고 꼴랑 방귀 소리만 가득하냐, 아닙니다. 방귀에 관한 많은 사실적 정보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방귀 전문 지식 책이에요.
똥, 방귀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하고, 방귀 전문 지식으로 지식을 확장시킬수있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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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전등이나 핸드폰 라이트를 비추고 읽는 이 책은, 빛으로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는 있지만, 책 내용은 그닥 재미가 없었어요. 숨은 그림을 위해서 억지로 짜맞춰진듯해서 그런건지, 손전등으로 그림 찾느라 산만해져서 그런지, 이 책들은 읽고나면 분위기가 산만해지고,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손전등으로 그림 찾던것만 머리에 남는것 같아 아쉬웠어요.
이 책들은 엑티비티북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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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게 그려진 책인거 같아요.
내용은 비슷하지만, 모든 책을 좋아했어요.
이 책은 토들피카소에서 한국어 번역본으로 처음 만났는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두 바퀴를 돌고 나서야 이 책을 사줬어요. 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애니메이션도 좋아할 것 같아요.
책에 들어있는 커다란 포스터는 아이 방에 붙여주면 예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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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Creepy 시리즈는 실망 시키질 않네요.
시원시원한 큰 판형에 으스스한 분위기를 잘 녹여낸 CREEPY 시리즈는 오렌지, 초록, 그리고 보라로 으스스함을 더해요. 이번 책엔 앞전에 나온 당근과 팬티들이 깨알같이 등장해서 이전 시리즈를 읽어온 독자로서 반갑고 더 재밌게 읽을수 있었어요.
오롯이 본인의 실력만으로 평가 받고, 내 스스로가 솔직할때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 좋은 교훈도 담고 있어서 아이와 읽고 이야기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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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비오는 날마다 읽는 이 책에는 빨간 우산이 나와요. 우산이 필요한 이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그들을 품죠.
우산은 도움을 배풀고, 그들을 품을 수록 더 커져요. 이건 마치 우리의 마음과도 같아요.
배려하는 마음, 배풀수 있는 마음, 봉사하는 마음, 함께하는 마음 모두 나눌 수록 커져 그 기쁨도 넘쳐 흐르게 되죠. 아이가 이런 마음들을 알면 좋겠어요. 또한 저도 잊지 말아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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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저는 Kevin Henkes 작가를 좋아해요.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표현해줘서, 우리들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공감해서 더 재밌게 이 작가의 책들을 볼 수 있는것 같아요.
특히 이 책은 여러 스토리가 묶인 책으로 두껍고 무거워서 드러누어 책을 들고 읽기는 다소 팔이 아프지만, 재밌어서 그만 덮을 수가 없었어요. 그만큼 탄탄하고 재밌는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이 책의 SUB Title인 A Picture Book Treasury! 너무 찰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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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lephant and Piggie 의 팬이라면 아티비티 북도 있어야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로 줬어요.
낱장으로 뜯을수 있기도 하고, 다양한 액티비티가 들어있어서 지루하지 않아요.
또 액티비티마다 주인공들이 등장해서 대화를 나누고 독자가 참여 할 수 있게 하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글 모르는 아이라 옆에 붙어서 함께 해야 하지만, 읽기 독립이 된 아이라면 혼자 뚝딱 잘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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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숲 속의 사계절을 담고 있어요.
일러가 아름답고, 페이퍼 커팅으로 입체감까지 더해져 독자가 마치 숲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줘요. 이 숲 속은 몽환적이고 살아 숨쉬는것 같아요.
페이퍼 커팅 북은 어려운 기술인데 책 완성도가 높아서 이 가격이 싸다고 느껴졌어요.
멋진 작품이라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어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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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함께살던 친구들은 각자가 원하는 곳으로 집의 일부분을 가지고 떠납니다. 하지만, 집의 일부분을 가지곤 집이 될 수 없었죠. 세상의 쓰디 쓴 맛을 본 친구들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함께 할 방법을 찾고, 움직이는 집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도록 해요.
재미있게 쓰여진 이 책은, 집이란 뭘까? 라는 주제로 아이와 대화하게 합니다. 또 책 주인공들과 함께 하고 싶은 제 아이는 남겨진 집의 일부분을 가지고 본인도 원하는 곳으로 떠났다고 이야기를 더 만들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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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어린 아이도 중력을 이해할수 있게 아주 쉽고, 간단하게, 그렇지만 사실적으로 자세히 중력에 대해서 후벼판 책이에요.
Gravity! 중력이란 단어부터 어린 아이들에게 어렵고, 이걸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나 싶지만,
중력이 있으면 떨어지는거야! 없으면 날라가~ 있으면 떨어지고, 없으면 날라가~ 라며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책을 떨어뜨리기도 하며 중력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또 이미지화해서 중력을 알려줄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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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Dan Santat 의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험티덤티의 뒷이야기 쯤 되는 것 같아요. Great Wall 에서 떨어진 험티덤티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정상에 올라가 알을 깨고 멋진 새가 되어 날아 간다는 스토리는 너무 충격적이었고, 센세이셔널 해서 아이도 저도 흥분의 도가니 였어요. 실패했지만 더 높이 더 멋지게 날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담은 이 책은 언젠가 실패에 주저하고 있을때 꺼내보고 또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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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쉬~~ 아주 조용히 읊조리듯 읽고 싶은 책이에요.
아주 귀여운 일러와 단순하고 반복적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난로 앞처럼 보송보송하고 따뜻해요.
하드커버로 되어있지만 판형이 아담해서 너무 귀엽답니다.
이 책이 좋아서 시리즈로 묶여있는 책을 또 산건 안비밀이죠 ㅎㅎ
이 책은 낮은 연령부터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돌 이전부터도요.
너무나 귀여운 아기 동물들 일러로 위로를 받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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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2
그림책으로 과학지식을 전해주고 싶었어요.
물의 일대기를 다룬 이 책은 얼음이었던 얼음아이가 원하는대로 세상 밖 (냉동고)으로 나가 세상을 돌며 물-수증기-구름-비와 같이 즐겁게 모험을 하는 스토리에요.
이 책은 과학지식 뿐 아니라, 인생관, 세상을 신나게 즐기는 자세, 자존감 등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많은 것들을 전달하고 있어요. 내용이 진부하지 않고,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신나고, 한편의 짧은 영화를 본듯 기승전결이 아주 뛰어나요. 보석같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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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1
Grandpa Green 을 읽고 있으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요.
할아버지가 가꾼 정원은 할아버지의 인생을 담고 있어요.
그래, 내 할아버지도 이런 순간이 있었겠지. 할아버지도 이런 시절이 있었겠지...
아이와 각자의 할아버지를 회상하며 함께 읽는 순간에 찌르르 아이와 교감이 되고 있다 느껴졌어요.
글이 많지는 않지만, 그림을 바라보는 시간이 길어 천천히 읽게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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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Asch 의 Bear series 는 모든 책이 다 재미있어요. 특히 이책은 아기 곰이 학교에서 엄마를 그렸는데, 집에 가는 길에 이웃을 만날 때마다 조금씩 이웃들의 얼굴이 들어가서 웃긴 그림을 바뀌게 되요.
아이가 어떤 그림을 그렸던 엄마의 눈에는 세상 가장 멋진 작품인거죠. 엄마곰의 다정함에 읽는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달콤한 허니브레드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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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창 공주에 빠져들던 시작하던 시기, 4살에 구매해서 읽어줬던 책이에요.
세상엔 예쁘고 착한 신데렐레나 백설공주, 인어공주와 같이 왕자들의 선택을 받는 공주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딱이었어요.
용이 성을 다 불태워버려서 겨우 종이 봉투 한장을 걸치고 꾀를 내어 용을 물리치고, 왕자를 구했는데, 공주처럼 하고 다시 오라는 왕자에게 읽다가 진심으로 화가 나버렸어요.
공주에 빠져있는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어요. 세상에는 이렇게 진취적이고 멋진 공주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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