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구매도서
5
2022.01.26
이 책도 한글 번역본인 줄무늬가 생겼어요를 소장하고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데이빗 섀논 하면 데이빗 시리즈 때문에 장난꾸러기 이미지가 강한데 이렇게 심오하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책도 썼더라구요. 친구들을 의식해서 콩을 좋아하는데도 좋아하지 않는 척 하는 주인공은 몸에 온통 줄무늬가 생기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줄무늬는 오히려 더 심각해지기만 합니다. 해답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데 있었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2.01.26
이 책의 한글 번역본인 나무는 좋다가 집에 있어서 원서도 구입하게 됐습니다.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너무 매몰되지 않으려 하지만 칼데콧 수상작의 그림은 역시나 입니다. 그림이, 색감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사실 내용은 단조롭고 단순하다고 할 수 있는데 뒷장에 나무를 또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했을지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겨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정말로, 나무는 우리에게 참 좋죠.^^
신고
리오 리오니 작가 책은 잠수네에서도 많이 추천하는 작품이죠. 파랑이와 노랑이 책을 영어로 읽고 그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고 단순하면서 따뜻한 그림체에 감동했는데요, 그래서 리오 리오니 작가 책을 추가로 몇 권 더 구입했어요. 이 책은 자신만의 고유한 색을 갖지 못한 카멜레온의 고민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그 고민을 풀어가는 과정이 참 흥미진진하면서도 따스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2.01.26
이 책의 한글 번역본인 괴물들이 사는 나라 책이 집에 있어서 그런지 어휘가 조금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술술 잘 읽었어요. 칼데콧 수상작 답게 그림이 아름다운 것은 기본이고, 기발한 상상력에 훈훈한 마무리까지. 이 책을 읽고 나서 "I'll eat you up!"하고 제가 장난을 쳤더니 까르르 웃으면서 반응합니다. 이런 책은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기를 추천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2.01.26
글밥이 좀 많아서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생각보다 술술 읽혔어요. 보트를 가라앉게 만든 것은 무겁고 큰 동물이 아니라 마지막에 탄 작은 쥐였네요. 배가 풍덩할때 엄청 재밌어했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22.01.26
웬디북에서 앤서니 브라운 책은 하나씩 사 모아서 거의다 있는 것 같아요. 이럴거면 앤서니 브라운 책 모음을 살 걸 그랬네요. 이번에는 너무나 달라서 사이가 좋지 않은 남매 이야기입니다. 그림들이 조금 무섭다고도 하는데 다시 볼 때는 나무 무늬 그림을 자세히 보면서 오히려 재밌었어요. 굳어버린 오빠를 안고서 우는 동생. 역시 현실 남매는 위기 때 더 끈끈해지나 봐요.
신고
구매도서
5
2022.01.26
부엉이가 잠을 자고 싶은데 여러 새들의 떠드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죠. 문장은 단순하고 쉬운데 새들 이름이 생소해요. 다양한 새들의 이름과 새들 지저귀는 소리를 흉내내는 의성어가 신선합니다. 마지막에 부엉이의 복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밤이 되자 다른 새들이 모두 자려고 하자, 이번에는 부엉이가 시끄럽게 다른 새들을 깨웁니다. 펫 허친스의 그림체도 정감있고 좋네요.
신고
초긍정 고양이 피트의 이야기입니다. 얼굴은 무표정하고 시크하게 생겼는데, 이 고양이 긍정적 사고의 끝판왕입니다. 아끼는 흰 운동화에 갖가지 얼룩이 다 묻어요. 빨간 물이 들어 빨간 운동화가 되기도 하고, 진흙이 묻어 갈색 운동화가 되기도 하고, 그때마다 피트는 화내고 울었을까요? Goodness, no! 하는 대답이 무슨 롸임처럼 리듬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에요.
신고
구매도서
5
2021.11.09
저도 이제 그림책 구력이 좀 되서일까요. 표지를 보자마자 이건 반전이 있겠다 싶었는데 딱 그렇게 전개되네요.ㅎㅎ 모 윌렘스의 That's not a good idea.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표지 그림만 보면 여우의 럭키데이이지만, 이 돼지 보통내기가 아니었어요. 돼지가 그린 큰 그림에 순진한 여우가 걸려들었네요. 식사는 못하고 돼지 수발만 든 셈이 됐거든요. 돼지야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ㅎㅎ
신고
오리와 곰의 우정 이야기입니다. 오리는 너무나 수다스럽고 오지랖 넓고, 곰은 그런 오리가 귀찮고 멀리하고 싶은데 또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오리는 곰이 너무 좋아 자꾸 곁에 머물려고 하고 곰은 오리와 잠시라도 거리를 두고 싶어하지만 또 툴툴거리면서도 챙겨줄 건 다 챙겨주는 이른바 '츤데레'스타일입니다. 두 캐릭터가 참 매력있고 개성 넘치며, 스토리도 기발하면서 따뜻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1.11.09
이 책은 워낙 유명해서 표지 그림은 익숙한데 이제야 사게 되었네요. 읽고 나니 역시 유명한 데는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와 아빠가 항상 바쁘고 정신 없어 "not now, Bernard"하고 아들에게 말하는데 글쎄 정원에 괴물이 나타났다는 데도 이 말만 반복합니다. 결국 버나드는 괴물에게 먹히고 괴물이 집에 들어와 있는데도 엄마, 아빠는 그 사실도 모른 체 괴물에게 "not now, Bernard"만 외치네요. 미국식 유머가 이런 걸까요.ㅎㅎ
신고
구매도서
5
2021.11.09
에릭 칼의 책은 일단 그림체와 색감이 예뻐 손이 자꾸 가는 책이지요. 이 책은 draw me a star로 시작해서 계속 그림이 추가가 되요. 뒷장으로 넘어가면 또 어떤 그림이 더해질지 기대하면서 보게 됩니다. 남,녀 사람을 그렸는데 그들은 집을 그려달라고 하고, 집은 또 개를 그려달라고 하고...이런 식으로요. 마지막에 모든 그림들이 한 장에 예쁘게 나와서 보는 재미도 있고 별을 그리는 순서도 따라해봤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1.09.15
도널드 크루의 sail away와 함께 구매한 책입니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탈 것에 관한 이야기는 실패확률 제로지요. 이 책은 그 중 다양한 여러 가지 배들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단어가 은근 어렵긴 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무슨 뜻인지 충분히 추측이 가능해요. 기차나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배가 항구에 도착하고 반대편으로 출발할때면 배끝이 다시 배 앞이 된다는 지식도 얻었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1.09.15
믿고 보는 닉샤럿책입니다. 이 책은 하드커버로 구매하는게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가격이 좀 부담되어 페이퍼백으로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 주인공들이 등장하면서 동화를 재해석한 내용이라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닉 샤럿의 화려하고 쨍한 색감도 좋지만 무채색이 많이 가미된 그림도 신비하고 세련된 느낌이라서 참 좋네요. 그림자를 보고 뒤에 등장하는 인물을 추측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1.09.15
Me and 시리즈는 과학적인 내용이라 저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가격까지 합리적이어서 얼른 겟했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훑어보았는데요, 어린이가 보는 책 치고는 내용이 굉장히 구체적이고 그림도 상당히 디테일하더라구요. 정맥, 동맥 같은 한국어로도 어려운 단어까지 나와서 아직은 이해하기 무리겠다 싶었지만 한 번 읽어줬는데 자세한 그림을 살펴보는게 재밌었는지 지루해하지 않고 봤어요. 고학년쯤 되어 과학적 지식이 확장되면 더 좋아하며 읽을 것 같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1.09.15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아빠, 우리 엄마 책에 이어 구입한 책이에요. 잠수네 단계는 4단계라고 되어 있는데 어휘도 그렇고 문장도 길지 않아서 쉽게 술술 읽었어요. 형이 없어서 책 내용에 공감할까 생각했는데 동네 형들을 떠올리며 비슷한 점을 찾아가며 보네요. 조금은 과장된 그림과 약간의 허세가 가미된 아주 사랑스러운 형이 공감과 웃음을 자아냅니다. 역시 앤서니 브라운은 실망시키지 않네요.
신고
구매도서
5
2021.09.15
which would you rather be?라는 문장이 계속 반복되어서 이 구문을 익히기에 아주 좋은 책이에요. 사실 rather라는 단어가 한국어에 없는 개념이라서 가르치기도 어렵고 배워도 잘 안쓰게 되잖아요. 이 책은 흥미있는 내용에다가 문장과 어휘도 쉬워서 반복해서 읽으면서 rather라는 단어가 쓰인 문장을 저절로 익숙하게 합니다. 마법 모자에서 계속 무언가 나오는 것도 신기해서 재밌게 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1.09.15
저희 아이는 숫자와 수학을 워낙 좋아해서 매스스타트 책은 보이면 다 사는 편이에요.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약간은 복잡하면서도 재미있는 계산을 반복해야 해서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그림도 귀엽고 스토리도 아기자기한데 안에 담겨있는 수학적인 내용은 집중해야만 제대로 풀 수 있는 난이도가 꽤 있는 수준이에요. 저희 아이처럼 숫자 좋아하는 아이라면 틀림없이 빠져들 것 같아요.
신고
구매도서
5
2021.09.15
도날드 크루의 다른 책들도 모두 재밌게 봐서 이 책과 harbor책을 함께 구입했어요. 일단 소재가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소재구요, 그림체도 간결하면서 깔끔하고 문장도 짧막하지만 리듬감이 느껴져서 읽어주면서도 재미있었네요. 처음엔 모터로 움직이다가 어느 정도 속도가 나고 바람도 강해지면 동력을 쓰지 않고 돛을 올려 바람의 힘으로만 움직이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신고
구매도서
5
2021.09.15
저는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웬만하면 다 소장하고 있는데요, magic pencil 시리즈 다른 책들도 가 갖고 있었는데 이 책만 구입을 미루다가 이번에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전에 봤던 캐릭터와 설정이라서 친근하게 느껴졌는지 잘 봤고, 특히나 이 책은 구성이 아주 독특해요.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에다가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덧붙여서 책을 완성했어요.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책이라니, 너무 새롭고 멋지지 않나요?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