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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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표지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딱 감이 오는 책입니다. 귀여운 흰토끼가 자신의 커다랗고 시커먼 그림자를 보고는 겁에 질려 도망가죠. 뛰어도 보고 수영도 해보고 숲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이 까만 토끼는 끌질기게 뒤따라 옵니다. 그러다 숲속에서 늑대와 딱 맞닥뜨리는데...결국에는 자기가 그토록 무서워하던 까만 토끼가 늑대로부터 자신을 구해주네요. 마지막에 까만 토끼와 손을 잡고 신나게 뛰어가는 장면도 너무 위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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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녀위니 이 시리즈 3개 세트 모두 다 갖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컬렉션은 스푸키 컬렉션이에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약간 으스스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내용을 좋아하기도 하고, 마녀위니 캐릭터에 딱 맞는 설정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한글책으로도 워낙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었고 cd가 같이 들어 있어서 집중듣기할 때도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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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14
칼데콧 수장작은 믿고 구매해도 실패할 일이 없더라구요. 이 책도 역시나 수채화 느낌의 아름다운 그림체와 따뜻한 이야기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네요. 소풍 장소에서 우연히 만난 떠돌이 개와 함께 놀면서 우정을 나누고 일주일 내내 그 강아지를 생각하다가 일주일 후에 똑같은 장소로 놀러가게 됩니다. 떠돌이 개라 잡힐 위함에 처한 강아지를 가족이 구해주고 려오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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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11
이 책은 한글책으로도 참 좋아했어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라고 물어보며 아빠토끼와 아기토끼가 이야기를 나누는 책인데 밤에 잘 때마다 누가 더 사랑하는지 경쟁하듯이 이야기를 주고 받곤 했었거든요. 아기토끼가 최대한 몸을 크게 벌리고 점프까지 하면서 이만~큼 사랑한다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글밥은 조금 많은 편인데 글자가 큼직해서 읽기 어려워하지 않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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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라서 공주 이야기를 과연 좋아할까 반신반의 했지만 조그만 카드를 끼우며 조작하는 이야기는 좋아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구입했어요. 아이가 직접 카드를 끼우며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책입니다. 공주 이야기이긴 하지만 전혀 거부감 없이 너무좋아했어요. 게다가 어떤 카드를 끼우느냐에 따라 전혀 생뚱맞은 웃긴 이갸기가 만들어지기도 해서 깔깔대며 이야기를 재밌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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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11
남자 아이지만 리틀 프린세스 책을 참 재밌게 봤어요. 기존의 공주책과는 다른 말괄량이 천방지축 아가씨 이야기라서 그랬나 봐요. 리틀 프린세스 그림체와 그림이 똑같다 보니 흥미있게 읽더니 내용 또한 초저 남아 취향 저격입니다. 콧구멍을 쑤시다가 손가락이 껴버리는 내용이라니요.ㅎㅎ 거기다 무슨 수를 써서도 손가락이 빠지지 않는데 결국 겨드랑이를 간지럽히자 손가락이 빠져버립니다. 마지막 반전까지 배꼽잡고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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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11
토드 파 책은 중고 책으로도 나올 때마다 구입하는데 가격까지 착하게 나와서 얼른 겟했습니다. 역시나 쨍한 색감과 그림체가 시선을 사로잡고요, 다양한 아빠들이 등장하는데 그림도 재밌고 우리 아빠는 어느 쪽일까 비교하면서 보니 더 흥미있게 읽었어요. 하지만 아빠의 모습이 어떻든 간에 보든 아빠는 아이와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하고 싶어한다는 것,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은 동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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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존 버닝햄이라는 평까지 듣는 샘 어셔 작가의 책이라서 한 권만 구매할까 하다가 과감하게 세트로 구매했어요. 결과적으로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시리즈로 한꺼번에 봐야 훨씬 더 읽는 맛이 느껴지거든요. 그림체도 독특하면서 따뜻하고 손자와 할아버지가 각각의 날씨에 따라 산책을 나가서 겪는 이야기가 참 다채로워요. 판타지가 가미된 듯한 이야기와 그림이 참 여운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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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9.11
잠수네 단계로는 3단계 책인데 3단계 치고는 글밥도 많지 않고 같은 구문이 반복되서 생각보다 쉬워요. 그래서 내용도 술술 읽히는데 그림이 참 재미있어요. 똑같은 고양이인데 누가 보느냐에 따라서 정말 다르게 보이네요. 강아지가 봤을 때는 엄청 가늘고 약한 모습인데 쥐의 눈에는 거대하고 무시무시하게 보여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물에 비친 고양이의 모습을 자신이 봤을 때는? 마지막 장면도 재치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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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denly! 책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시리즈의 나머지 책들도 다 재미있다는 평이 있어서 얼른 구매했어요. 일단 재밌게 봤던 책의 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시리즈라 거부감 없이 접했구요, 비슷한 유머코드가 나오는 이야기라 재밌게 봤어요. 프레스톤의 장난구러기 캐릭터도 사랑스럽고 매번 당하는 늑대도 자꾸 보니 친근하네요. 글밥이 좀 많은 것도 있는데 내용이 재밌다 보니 다 이해한 것 같진 않지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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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할리 토시스라는 입냄새가 심~한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소재가 독특하고 흥미있어서 일단 반은 성공하고 들어갔어요. 초저 남아에게 방귀, 똥, 입냄새는 분명 취향저격하는 소재지요.ㅎㅎ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장면을 초록색 가스? 색으로 표현한 것이 독특하고 재밌었구요, 주변 사람들이나 그림, 심지어 스컹크까지도 입냄새 때문에 괴로하고 쓰러지는 모습도 배꼽잡고 웃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엔 따뜻한 반전까지. 반복해서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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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0
앤서니 브라운 책은 세트로 구매할 걸 그랬다고 매번 생각하는 1인입니다. 세트 구매 의사는 없었는데 엄마표 영어를 하다 보니 앤서니 브라운 책은 보이는 대로 구매하고 구매하는 대로 엄마도 아이도 좋아하네요. 이 책은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많이 깔깔댔어요. 거울 속 세상에 고정관념을 깨는 웃기는 그림들이 많이 등장하거든요. 유머 코드를 좋아하는 아이라 쉽지 않은 책인데도 술술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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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이나 세트로 들어 있는데 가격까지 착해서 얼른 구매했지요. 찰리와 롤라는 한글책으로도 너무 유명한 책들이 많아서 그림만 보고도 친숙해 하더라구요. 내용이 많이 어렵진 않은데 글자가 좀 작아서 스스로 읽기는 어려워했고 집중듣기로 시작했어요. 유튜브에 책 읽어주는 영상이 많더라구요. 한책으로 내용도 이미 알고 있던 것이 많아서 집중듣기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재미있게 했어요. 그 이후 책 읽기도 어려워하지 않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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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표 영어 초창기에 샀다가 어려워해서 책장에 보관만 하고 있었는데, 1학년이 되면서 큐리어스 조지로 집듣, 흘듣을 재밌게 하길래 다시 꺼내서 노출해준 책이에요. 호기심도 많고 수과학에 흥미도 있는 남아라 역시 재밌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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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7.10
저희 아이는 수, 과학을 좋아하는 남아라서 Me and 시리즈는 다 성공했어요. 특히나 숫자와 달력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은 글밥도 많고 꽤 어려운데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시간 개념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초, 분 에서 시작해 한 시간,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일 세기 등 큰 단위의 시간 개념까지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는 예시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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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라는 소년이 숲에서 애착인형 테디를 잃어버려서 찾으러 가는 장면에서 시작해요. 처음에는 조금 무서운 내용인가? 싶은 전개인데 어마어마한 크기 곰의 애착인형과 프레디의 인형이 서로 바뀌었다가 되찾게 된다는 유머 코드의 내용이에요. 곰과 프레디가 마주치면서 놀라고 각자의 인형을 안은 채 서로 도망가는 그림이 재치있게 표현되었어요. 라임이 나와서 읽는 재미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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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고미 타로의 everyone poops를 참 재밌게 봤어요. 간결한 그림체와 반복되는 구문으로 아이가 참 쉽게 느끼고 술술 읽더라구요. 온 세상 동물과 식물들이 내 친구라는 잔잔하고 따뜻한 내용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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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믿고 보는 앤서니 브라운. 요즘 앤서니 브라운 책 모으고 있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의미가 크게 다가와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도 처음엔 그냥 우연히 공원에서 만난 친구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반복해서 읽을수록 두 친구의 엄마, 아빠, 그리고 강아지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보자마자 친해지고, 아이들은 점점 친해지다 우정을 나누고 어른들은 끝까지 데면데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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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웬디북에서 구매한 3번째 상호작용 책이에요. press here, tap the magic tree 이 2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가격은 착한데 책이 생각보다 크고 표지가 참 두껍고 튼튼해서 놀랐어요. 내용은 말할 것도 없이 재미있구요. 익살스럽게 생긴 래리가 자꾸 장난쳐달라고, 놀아달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서 저도 즐겁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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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not) small책을 재미있게 봐서 이 책도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그림체도 귀엽고 문장도 간결한데다 어휘도 어렵지 않아서 처음부터 술술 읽어줬어요. 주인공이 겁에 질린 모습이나 롤러코스터를 탈 때의 표정 등이 너무 생생해서 읽으면서도 깔깔대더라구요. 롤러코스터 타기 전에는 호기롭게 허세?를 부리던 두 주인공이 귀엽기도 하고요. 이 시리즈 다른 책들도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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