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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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27
이 책은 한글책으로도 참 유명하죠. 생각할 거리도 많이 던져주는 책이구요. 아이가 한글책으로 재미있게 봤던 책이라 더 친근하게 접근했고 집중듣기 없이 바로 읽었는데 어려운 책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어줬어요.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책 표지에서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제 막 집안 일도 돕고 맡은 일을 책임감있게 하도록 교육하는 시기라 내용도 재밌어했어요. 영어로 읽고 우리말로 이야기나누기 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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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9
이 책은 한글책으로 유명하다는 것만 알았고, 원서가 영어책이라는 건 몰랐는데 웬디북에서 착한 가격에 나왔길래 바로 겟했어요. 그림을 보면 어른인 제가 봐도 오리인지 토끼인지 헷갈립니다. 책을 다 보고 나서도 한참동안 토론 아닌 토론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도 이야깃거리를 던져주네요. 헷갈리면서도 웃기고, 신기하면서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여러 번 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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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9
아직 롤러코스터를 타보지 못한 아이라 좋아할까 싶었는데 그림이 워낙 재미있어서 금방 빠져드네요. 7세 때 처음 읽어줬는데 글밥이 좀 있는 편이라 처음에는 제가 읽어줬고, 그다음에 음독을 시켰어요.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 롤러코스터를 타는 사람들의 재미있는 표정, 롤러 코스터를 타고 났을 때 다리에 힘이 풀리고 넋이 나간 사람들의 표정이 정말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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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9
탈 것은 워낙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특히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당연히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탈 것 책은 실패한 적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이 책은 그림도 간결하고, 글밥도 적으니 안좋아할 이유가 없죠. 도널드 크루 특유의 깔끔한 그림체와 단순명료한 문장이 자꾸 책에 손이 가게 만드네요. 같이 구입한 다른 시리즈들도 같이 가져다 놓고 휘리릭 읽어보게 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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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9
처음에는 해골 그림이 징그러웠는지 안읽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읽어봤을 때 유머코드가 딱 우리 아들 취향이어서 강요하지 않고 천천히 기다렸죠. 기분 좋은 날 슬그머니 들이밀고 읽어줬더니 역시나 반응이 좋더라구요. 본인도 딸꾹질 때문에 애먹었던 경험이 많아서인지 공감도 하는 것 같았어요. 딸꿀질을 멈추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도 안됐는데, 거울을 보고 놀라서 딸꾹질이 도망갔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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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9
저랑 저희 아이는 앤서니 브라운 책은 워낙 좋아하고, 특히 윌리 시리즈는 거의 모두 소장하고 있어요. 이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봤다가 내용이 너무 유머러스하면서 따뜻해서 바로 구입했어요. 아무도 놀이에 끼워주지 않는 윌리. 덩치는 그치만 소심하면서 마음이 따뜻한 휴. 이 둘은 운명적?으로 만나면서부터 서로에게 끌리게 되죠.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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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글책으로도 정말 유명하지요. 감정을 다루거나 인성교육용 책 소개로도 많이 등장하는 책이에요. 아이가 자신의 '화'를 어떻게 다룰지 모를 때가 많은데 이 책을 보면서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표현도 어렵지 않고, 한페이지에 두 문장 정도로 딱 적당해요. 화난 아이의 모습을 화산으로 표현한 것도 참 공감가면서 재미있고 화를 스스로 잘 풀어가는 모습도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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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5
역시 믿고 보는 앤서니 브라운 책입니다. 계속 누군가 똑똑 문을 두드리네요. 거인도 나타나고, 마법사도 나타나고, 용도 나타나고...두려운 아이는 절대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마지막에 아빠가 나타나서 아이는 폭 안기면서 그동안 누가 들어오려 했는지 이야기하죠. 그런데 이제까지 문을 두드렸던 대상이 모두 아빠였다는..ㅎㅎ 다시 한 번 볼 때는 신발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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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듣용 교재로 머시 왓슨과 드래곤 테일즈를 추천 받아서 이 2가지를 같이 샀어요. 저희 아이 수준에는 드래곤 테일즈가 더 맞는 것 같아요. 내용도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고 음원 속도도 2가지 버전이 있어서 골라서 들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저희 아이는 너무 길어지면 늘어지면서 지겨워해서 조금 빠른 걸로 들었답니다. 그림도 아지자기하니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집듣을 싫어하는 아이인데도 잘 들었어요. 읽기로도 잘 연결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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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집중듣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머시 왓슨 책을 추천 받아서 사게 되었어요. 두께가 있는 책인데도 가격도 좋아서 주저없이 샀지요. 음원이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유튜브 검색하니 책을 읽어주는 영상이 꽤 많아서 그걸 활용해서 집듣도 했어요. 저희 아이 수준이 아직 챕터북을 읽을 수준은 아니라 읽기에는 무리가 있고 집듣을 해보니 내용이 재미있으면서 그림도 챕터북 치고는 많고 컬러풀해서 챕터북 입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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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4
우리 엄마 책과 마찬가지로 우리 아빠 책은 한글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그림도 재미있고 내용도 따뜻해서 아이가 참 좋아했지요. 당연히 영어책도 반응이 좋을 거라 생각하고 구입했답니다. 한 페이지에 문장이 한 두개 정도로 많지 않고 이미 한글책으로 접해본 내용이기에 처음 산 날부터 술술 읽었어요. 저희집은 확 땡기는 날 앤서니 브라운 책 잔뜩 가져와서 쭈욱 읽어보기 하고 있는데 이 책이 가장 반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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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4.14
가격대가 조금 있어서 평소에 사지 못하고 있다가 할인행사 할 때 얼른 겟했어요!! 역시나 양쪽으로, 또는 위 아래로 넘겨보는 재미에 자꾸자꾸 펼쳐보네요~ 왼쪽으로 펼칠 때, 오른쪽으로 펼칠 때 다른 그림이 나오고, 위아래도 마찬가지에요. 영어표현도 같은 구문이 반복되어서 문장을 익히기에도 좋아요. 이런 으스스하면서도 위트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반응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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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책은 메이지TV시리즈로 보여줄 때부터 아이가 워낙 좋아했어요. 그래서 메이지 그림책은 가능하면 모두 사 모았지요. 이 그림책 시리즈는 메이지 TV시리즈보다 이야기도 더 풍부하고 그림도 더 선명하고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요. 저나 아이나 이렇게 색감이 화려한 그림을 좋아하는데다가 글씨체도 인쇄가 아니라 필자가 직접 쓴 듯한 느낌이 좋았어요. 그림이 예쁘다보니 자꾸 보게 되고 점점 아이 스스로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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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페파 피그 영상을 어렸을 때부터 워낙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cd까지 같이 있으니 집중듣기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영상에서 봤던 같은 에피소드를 책으로 풀어낸 거라 익숙했는지 더 잘 봤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cd음원에서 캐릭터가 말하는 부분을 다른 성우가 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해설부분과 인물이 말하는 부분 모두 같은 성우가 해서 실감이 좀 덜 나는 면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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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플 버니라는 애착인형을 사랑하는 옹알이를 하던 아기가 성장해서 학교에 가게 됩니다.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아기는 어느새 끊임없이 말을 하는 꼬마숙녀가 되었고, 학교에도 역시나 너플버니를 갖고 가게 되죠. 너플 버니와 똑같은 인형을 갖고 있는 다른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재치있으면서도 따뜻한 모 윌렘스 특유의 시선으로 잘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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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4
역시 모 윌렘스 하면서 봤던 책이에요. 기발한 상상력에 따뜻한 마무리까지. 이 책은 3권 세트를 함께 사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옹알이를 하던 어린 딕시가 애착인형과 겪는 에피소드도 볼 수 있고, 그 애착인형과 성숙하게 이별을 하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 아기에게도 애착인형을 선물하게 되는 한 소녀의 일대기가 3권에 걸쳐 따뜻하고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3권 마지막 장면에는 살짝 뭉클하기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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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4
이 책은 다른 앤서니 브라운 책처럼 한글 책으로도 정말 유명하죠.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릴 정도입니다. 영어책을 초기에 접할 무렵에 정말 많이 읽어줬어요. 단어도 쉽고 문장도 간결하지만 그림을 보면서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책이에요. 세상에는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책이 있구나 알 수 있어요. 제목도 '나는 책이 좋아요'라니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덤으로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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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아놀드 작가의 fly guy라는 책을 먼저 알게 되어 같은 작가의 part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어요. 이런 유머코드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었는데 웬걸요, 킥킥대며 웃고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특히 지금 한창 코딱지 이런거 좋아할 나이라 책에 나온대로 코딱지가 뇌에서 떨어져 나온거라 농담하면서 놀았네요. more parts는 아직은 어휘수준이나 이디엄을 더 알게 된 다음 보면 좋을 것 같아 아껴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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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Shark in the park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닉샤럿의 그림체나 유머코드를 워낙 좋아하는데다가 책을 넘기면서 반전의 묘미를 맛보는 재미가 있어서 반복해서 여러 본 보고 반납할 때 아쉬워했거든요. 그러다가 3권 시리즈를 좋은 가격에 웬디북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배송 박스를 열자마자 바로 꺼내 보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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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처음에는 아이가 이 책을 보려고 하지 않았어요. 뭔가 그림체나 소재가 본인 취향이 아니었을까요..ㅎㅎ 하지만 한 번 읽고 나더니 반복해서 자꾸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입니다. 요즘 식물이나 자연에 부쩍 관심을 가지기도 했고 밭에서 나는 다양한 채소들이 등장하는데 up, down, aroud 라는 구문이 계속 반복되니까 리듬감도 느껴지고 재미있나 봐요. 볼수록 매력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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