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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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you choose your dream 책을 정보도 없이 중고로 있길래 구매했었는데 아이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역시 믿고 보는 닉 샤렷입니다. 글씨도 큼직큼직하게 한 페이지에 한두문장 정도 있고 그림이 자세하니 같이 이야기 나누고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는 책입니다. 그림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재미에 자꾸자꾸 가져오는 책이에요. 처음엔 한국말로 이야기 나누다 나중엔 영어를 조금씩 섞어서 이야기 나누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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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3.24
쿠키 한입의 인생 수업 한글책으로도 아이랑 저랑 너무 재밌게 봐서 망설임없이 구매했어요.^^ 현재 초 1인데 영어책도 단어수준이나 문장이 어렵지 않고 지금 읽기에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내용도 너무 따뜻하면서도 교훈적이고 그림체도 예뻐서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아요. 쿠키 한 입 다른 시리즈도 원서로 구할 수 있다면 구매의사 100퍼센트입니다. 책 크기도 한 손에 쏘옥 들어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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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2
우리의 남자 주인공이 하루 종일 종이 상자를 쓰고 다니네요. 그렇지만 종이상자를 쓰고도 밥도 잘 먹고, 과제 발표도 잘 하고, 축구 경기에서도 3골이나 넣어요. 과연 하루 종일 종이상자를 쓰고 다닌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도 참 귀엽네요. 동생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습도 너무 예쁘고 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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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2
모 윌렘스 책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That is not a good idea!라는 구문이 계속 반복해서 나와서 구문을 익히기에도 좋고 늑대와 오리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소름끼치는(?) 엄청난 반전이! 조금은 무섭기도 하네요.ㅎㅎ 반전이 있는 이야기여서 결말을 알고 나서 처음부터 단서를 찾아가며 다시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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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2
도서관에서 한글책이 있는 걸 봤는데 이게 원서인지 몰랐네요. 동그라미 만으로 이렇게 기발한 내용이 나오다니요. 노랑이와 파랑이가 만나 초록이가 되었는데 도대체 어떻게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지 저도 궁금해하면서 집중해서 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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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는 영상을 워낙 좋아해서 착한 가격에 미니 보드북을 구매했어요.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에코백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짬짬이 읽어주기 좋아요. 책 6권을 뒤집으면 그림이 있어 퍼즐처럼 맞춰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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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2
press here 라는 책과 비슷한 느낌의 책인데 이건 그림이 좀더 잔잔하고 예뻐요. 나무 그림을 누르면 잎이 나고, 문지르면 꽃이 피고, 흔들면 나뭇잎이 떨어지고, 나무 위에 눈이 쌓이고, 이렇게 한 계절의 사이클이 돌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잎이 난답니다. 조작해 보는 재미도 있지만 예쁜 나무의 한해살이를 보는 재미도 참 크네요. 마지막에 새가 날아와 둥지를 트는 장면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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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22
책이랑 소통하는 기분이에요. 누르면 뭔가 나타나고, 흔들면 여러 개가 되고, 문지르면 색이 변하고...재미있어서 자꾸자꾸 보게 되네요. 스마트폰이나 탭으로만 조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직접 조작해보는 느낌이에요. 색깔의 점만으로도 이토록 기발한 책을 쓸 수 있다니, 작가는 정말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어른인 저도 재미있어서 같이 누르고, 흔들고, 두드려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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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1.03
일단 믿고 구매하는 에릭 칼 작품이죠. 이 책은 노부영 음원도 노래가 신나고 중독성이 있어서 같이 활용하면 더 좋아요. 같은 문장 형식이 반복되면서 다양한 동물 이름도 익히고, 신체 이름도 익히기에도 유용한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등장하는 동물의 동작을 따라하니 더 재미있어 하네요. 특히 뒤로 갈수록 따라하기 힘든 동작들이 나와서 깔깔 웃으면서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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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플 버니 시리즈 3권 다 갖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이 책을 가장 좋아해요.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너플 버니를 무려 비행기에 두고 내립니다. 트릭시는 슬퍼서 상심에 빠져 있다가 너플 버니를 비행기에서 다시 만나는데 이제 자신이 너플 버니가 없어도 될 만큼 많이 컸다는 걸 깨달은 트릭시가 울고 있는 아가에게 너플 버니를 선물한다는 감동 이야기에요. 3권에 걸친 트릭시의 성장 스토리이기도 하고 마지막 에필로그 형식의 아빠 편지도 참 따뜻하고 뭉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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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너무 좋아서 일단 구매했는데 역시 이유가 있었네요. 그림도 참 간결하면서 예쁘고 문장도 단순하고 글자가 큼직해서 어려워하지 않고 읽었어요. 그런데 반복해서 읽을수록 내용이 참 심오하네요. 너는 작지만 크기도 하다. 너는 크지만 작기도 하다. 결국 크다 작다 하는 것은 비교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상대적인 것이라는 얘기죠. 시리즈가 여러 개가 있는데 다른 책들도 기대되서 다 사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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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1.03
한참 똥, 방귀 좋아할 나이의 아이(7세 남아)라 팬티 이야기도 좋아할 줄 알았는데 역시나 예상이 맞았습니다. 닉 샤럿 작가 책이라 그림이 화려하면서 눈에 확 들어오기도 하지만 각양각생의 기발한 팬티들의 향연(?)이 펼쳐지니 한 눈 팔지 않고 아이가 집중해서 봅니다. 같이 들어있는 cd 노래도 참 통통 튀네요. 까르르 웃으면서 책을 넘기고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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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가 심한 오징어 이야기입니다.ㅎㅎ 자신이 새우보다, 조개보다, 게보다, 문어보다, 심지어는 상어보다도 크다고 얘기하는데 비교 대상만 바뀌고 같은 비교급 문장이 반복되니까 비교급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은 책입니다. 최상급도 익히기 좋아요. 허세 가득 오징어, 결국 상어에게 먹혀버리는데 상어 배 속에서 자기가 제일 크다고 외치네요. 깔끔한 그림에 막판 유머코드까지 나무랄 데 없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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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1.03
색깔은 흰색과 파란색 뿐이라 그림이 참 간결한데 오히려 눈에 더 잘 들어오네요. 엎질러진 우유 같기도 하고, 새 같기도 하고, 토끼 같기도 한데 알고 보니 구름이었어요. It looked like spilt milk. But it wasn't spilt milk. 이 두 문장으로 시작해서 같은 구문이 계속 반복되면서 단어만 바뀌기 때문에 한두 번 읽어줬더니 그 다음엔 술술 읽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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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1.02
아이가 마트에서 원하는 물건을 엄마가 사주지 않자 화가나서 집을 나간다고 하는 설정 자체가 참 귀엽네요. 집을 나가려면 이것도 저것도 다 필요한데 바리바리 싸들고 나갈 거라는 아이의 대답도 귀엽구요. 결국엔 엄마가 만드는 케이크 때문에 집 나가는 걸 포기한다는 내용.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와 엄마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 대사와 엄마 대사를 나누어서 읽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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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1.02
크리스 허튼 작가 책이라 일단 믿고 구매했어요. 크리스 허튼 책은 그림이 독특하고 은은해서 좋은데 기존의 책들보다 이 책은 색감이 훨씬 더 예뻐요. 특히 저녁에 노을이 지는 장면이나 별자리를 보여주는 페이지에서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졸립지만 안 졸리다고 말하며 버틴다는 내용이라 아이들에게 공감도 가는 것 같구요. 다른 책들처럼 반전이나 유머코드는 없지만 잔잔하고 따뜻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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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코꿀이 영어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모 윌렘스 작가를 알게 되었는데 역시 피죤 책도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유머코드를 이해하지 못했는지 별 반응이 없다가 몇 번 더 읽어주니까 그때부터 깔깔대며 웃기 시작하더니 계속 읽어달라고 책을 갖고 오네요. 이 책도 코꿀이 시리즈처럼 책이 더 여러 권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본 후로 코꿀이 책에서 비둘기 찾는 재미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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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명한 책과 작가는 이유가 다 있군요. 특히 이 세트는 남아라면 다 좋아할 것 같아요. Building a house는 간결한 문장과 구체적인 그림으로 집짓는 과정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묘사해서 아이가 처음부터 빠져들었습니다. Airport 책은 공항에 갔던 때를 떠올리며 좋아했구요 우주비행사와 공룡 이야기는 남아라면 누구나 좋아할 내용인데다 바이런 바튼의 깔끔한 문체로 이해가 쏙쏙 되게 책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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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의 산책 영어책을 아이가 재밌게 봐서 후속작인 이 책도 사게 되었어요. 역시나 팻 허친스의 간결한 그림체와 유머가 잘 녹아들어있어요. 7세 남아인데 글밥이 많지 않고 내용이 쉬워서 몇 번 읽어줬더니 스스로 술술 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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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으로 마녀위니를 재밌게 본 아이라서 꽤 어려운 영어책임에도 거부감 없이 읽었어요. 처음에 cd를 들으면서 책을 봤는데 음원 읽어주는 성우의 목소리가 매우 익살맞아서 재미있어요. 마녀위니 목소리도 재미있구요. 한글책과 달리 페이퍼백이라서 가볍고 부피도 작고 좋아요. 이 시리즈 3세트 모두 다 소장하고 있는데 대만족입니다. 책과 cd까지 이 가격이라니 가성비 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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