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챕터북의 세계로 이끌어줬던 시리즈에요. 청독을 오랜시간 하기 힘들어했는데 프레스 스타트로 20분 넘게 가능해져서 챕터북 듣기 시작의 효자책입니다. 재미있어해서 끝까지 잘듣고 읽기로도 금방 이어졌어요. 그림책이나 낮은단계리더스만 보고 길이감이 있는책엔 손이 안갔는데 줄글책으로의 진입장벽을 낮춰주었답니다. 첫째아이 둘째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책이 헐렁해질때까지 읽어서 구매가 아깝지 않은 책이에요. 10권까지만 음원이 나와서 아쉬웠는데 15권까지 음원과 함께 나와서 너무 반가워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