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이야기를 좋아하는 7세 아이가 너무 재밌게 봅니다. 평범한 공주와는 다른 천방지축 말광량이 공주가 주인공이라 아이 자신과 비슷한면이 많아 더욱 재밌게 느끼는 것 같아요. 내용 또한 아이들에게 일어날 법한 일들이고요. 또 책 속에 나오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그림이 너무 웃깁니다. 하나하나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어요. 때문에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6세때 도서관에서 처음에 한 권 빌려봤다가 너무 좋아해서 세트로 구입했어요. 닉 샤렛 작가의 책은 항상 유머가 넘치는 것 같아요. 판형도 크고 그림체도 알록달록해서 아이가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정말로 공원에 상어가 정말 나타난건지 안나타난건지 궁금증을 계속 유발시키며 반전 내용이 펼쳐지는 스토리가 정말 재밌어요. 아이도 저도 항상 깔깔 크게 웃으며 보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