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유대인과 관련 되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이야기는 종교와는 무관합니다. Joseph had a little overcoat 이야기와 전개 방식이 유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좀 더 할아버지의 사랑에 방점이 찍어져있습니다. 지금 아이의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읽으면서 우리 할아버지는 아파서 이렇게 못해주시는데.. 라고 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강렬한 그림체라서 아이가 재밌어하고 여아라서 그런지 차의 부품 부분이나 바퀴들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데 마지막에 여러 사람이 그려진 부분에서 저에게 퀴즈를 내보라고 하고 "빨간 옷에 노란 머리" 또는 "버스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 등으로 찾기 놀이하는데 한참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