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그림체라서 아이가 재밌어하고 여아라서 그런지 차의 부품 부분이나 바퀴들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데 마지막에 여러 사람이 그려진 부분에서 저에게 퀴즈를 내보라고 하고 "빨간 옷에 노란 머리" 또는 "버스를 운전하고 있는 사람." 등으로 찾기 놀이하는데 한참을 보냈습니다.
대충 봤다가 리뷰 보고 다시 찾아본 책이에요. 일단 'mr. panda' 시리즈 작가분이란걸 아이에게 알려주면 더 재밌게 읽을 듯 합니다. panda랑 전작에 나왔던 swan도 찾아보라고 하면 더 재밌게 읽을 듯 합니다. 우주 관련 책은 아직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venus나 pluto 등등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줄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queen's hat도 사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