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w***"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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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하나씩 나눠 먹고 남은 하나는 다른 배고픈 친구를 주면 좋겠다고 해서 엄마는 나머지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나눠 먹는 걸 생각했다고 하니 그것도 좋은 생각이라며...저는 어떻게든 둘이만 먹으려는 마음이었는데 아이가 다른 배고픈 친구를 이야기해서 살짝 부끄러웠네요^^ 그러다 마지막에 두둥~~ 딸기 세 개에 아이가 오노~~하며 소리를 지르네요 ㅋ
서로의 주장이 각자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타당해서 읽으면서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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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아이 생일이 지난지 며칠 전이어서 더 아이가 몰입해서 보았어요. 주인공이 원하는 생일 선물이 본인이 생각하기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며 ㅋ 그러면서도 똑같아 보리는 버킷 중에도 뭔가 다른 부분이 있을 거라는 점에는 동감하더라고요. 본인만의 특별한 버킷 속에 더 특별한 세상이 펼쳐지는 내용이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합니다. 아이는 계속 큰 고래를 어떻게 저 작은 버킷에 넣을 수 있냐며? 궁금.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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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30
엄마의 잔소리는 이세상에서 사라질 수 없는 ㅋ
화가나서 가출은 해야겠는데 ㅋ 엄마의 맣이 왜그리 귀에 콕콕 박히는지 집 나가는데 준비해야할게 너무도 많네요^^ 집을 나가겠다는 아이에게 너무나도 여유롭게 대하는 엄마. 저는 작은 일도 크게 만드는 스타일이라 존경스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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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30
우리에겐 크고 작은 일들이 무수히 일어납니다. 그게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일이라면 아주 크게 느끼지요. 하지만 반대로 내 생활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을땐 대수롭지않게 넘겨 버립니다. 이 책은 그런 상황을 잘 묘사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나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해도 다른 이들은 힘겨워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고 조금더 신경을 쓴다면 여럿이 함께 사는 이세상이 조금더 따뜻해지리라 생각됩니다. 도움을 서로 주고 받으며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은 함께 힘을 모아 헤쳐나가는 우리가 되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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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7.30
아이가 먼저 읽으면서 그림이 심플한데 자세하다며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중에 아이와 같이 보는데 블랙 테두리선 때문인지 아이가 말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남들이 뭐라해도 내가 생각한걸 확인하고자하는 실천력? 본받고 싶네요.
뒤를 돌아봤다면 화성에 사는 생명체를 발견해서 친구가 되었을까요? 저는 아이에게 컵케이크를 선물로 받아서 외계 생명체도 꽃을 선물한게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아이가 컵케이크와 꽃을 다 가져가는 장면에 외계 생명체가 약간 화난듯한 몸짓을 보여서 저는 컵케이크를 도로 갖고가서 그런것 같다니까 아이는 컵케이크는 외계 생명체가 이미 먹었다며 자기를 발견해주지 못해서 토라진걸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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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 있는건 보이지 않고 다른 이의 장점만 눈에 들어오며 욕심이 생기며 그 욕심이 끝도 없이 커지는 사람의 심리가 너무나도 질 나타나있다.
그런 내 옆에 내 자체를 인정해주고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것. 아이를 위해 책을 읽지만 부모인 내가 더 생각하게되고 반성하게되는 그림책
나에게도 아이에게도 갖고 있는 것을 먼저 알아뵈주고 인정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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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하는 사람이 아이 입장에서는 괴물로 보일만큼 싫고 무섭게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어느 계기로 상대방을 더 잘 알게 되고 이해하게되는 과정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종종 겪게되는 일이지요
첫인상 만으로 상대방을 싫어하다가 점점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상대방을 다시 보게되는...
아이를 낳기 전 그림책은 열외였는데 이렇게 생각하게하는 좋은 내용에 엄마가 더 애정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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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원하는걸 요구하다 농장주가 들어주지 않자 파업을 한다는 설정. 거기에 타자기로 편지를 써 내용을 전달하다니... 연식이 오래된 나는 타지기릍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더 옛날 생각이 나면서 아이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딸~~ 설마 너도 원하는거 안들어주면 파업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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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라고는 a piece of cake만 알고 있다가 새로 알게된 go bananas^^ 아이 어릴때가 생각났다. 모든것이 서툴었던 맘대로 되지 않으면 울어제끼던 ㅋ 그러다가 대안을 제시하면 내가 언제 울었냐는듯 변하던^^ 효파님의 설명을 듣고 마지막 그림을 보니 더더욱 웃음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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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4.28
절대로 스스로는 고르지 않는 자연관찰책
처음 엄마 마음은 최상급을 확실히 알려주리라~~ 였다가 엄마가 더 신기해하며 아~그렇구나, 이런 동믈이 있구나 하면서 보다가 우리 저 아래 작은 글씨도 한번 읽어볼까?? 아직은 그닥 흥미를 보이지 않지만 나중에 다시 보여줄땐 흥미롭게 보기릍 기대해본다. 그리고 막연한 크기릍 사람과 비교해서 보여주니 이해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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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친구들을 잡아먹다 선생님께 혼나 아이들을 뱉으면서 친구를 사귀지 못한것만 슬퍼하다가 어느날 금붕어에게 손가락을 물리며 친구들이 느꼈을 불편한 감정을 알게된다. 우리 아이들도 내 감정이 소중하면 친구들의 감정도 중요하다는걸 알아가며 친구를 사귀는 법을 알게될것이다. 요새 학교에서는 다문화교육을 한다.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반친구들 역시 다양함을 보여준다. 여기에 도시락 싸주는 아빠^^ 재미도 있으면서 깨달음도 주는 유익한 책이다. 한글책으로 먼저 읽었었는데 역시 원서로 읽는게 더 좋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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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3.27
다리가 두 개인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되는^^
아이가 좀 컸다고 조금 다친걸로 칭얼대면 "괜찮아"라고 대답했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kiss it better란 표현을 알게되고는
아이에게 "come here kiss it better"하고 말하며 호~~~해 줍니다. 어리광 부리며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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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지 합니다.
아이는 중간쯤 읽더니 바로 지구를 떠올리네요
아직 살아있어 상상력^^
달님도 깜짝놀란 가장긴 강아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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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희 아이가 끝에가서 외친 한마디네요^^
중간쯤 부터는 범인이 누구일지 짐작은 했지만... 그 용도에 대해서는 상상도 못했네요 ㅋ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고 아이가 다른 시리즈도 있냐며 물어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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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우리 아기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 깰라
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자장 자장 잘도 잔다
딱 이노래가 생각났어요
엄마의 이런 노력에도 정작 아이가 깨어 있다는 반전까지 사람 사는건 다 비슷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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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한글 책으로 먼저 접했어요
다들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욕구가 있을텐데... 실행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문제인데
이 버스기사 아저씨처럼 저도 떠나고 싶네요! 아이도 버스 수영장에서 놀고 싶다며...
급 열기구타고 하늘을 날고싶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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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희 부부를 보는것 같았어요 ㅡ.ㅡ
아이를 위해 뭔가를 고른다며, 아이를 위해 어딘가 여행을 계획하며...
아이를 위한다고 했지만 정작 일상생할에서 아이가 부모를 찾을때 "잠깐만" "있다가"를 무한 재생하며 아이의 말을 듣지않고 눈을 바라보지 않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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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시는데 어떤면이 좋은걸까? 하면서 읽어보니 아이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엄마는 이게 좋네 나는 그거말고 이게좋아 하면서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평소에 질문을 잘 하지 않는 엄마로써 이 책은 너무나도 유용한 책이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라는데... 가볍게 이런것부터 선택해 보면서 남도 알고 자신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을 안겨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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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했다.
제목을 분명히 봤지만 그게 늑대에게 해당되는 내용일 줄이야
책을 읽으면서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었는데 ㅋ
이런 통쾌한? 반전이라니
아이와 정말 깔깔대면서 읽은 뒷부분
모윌렘스 작가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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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꺼내든 책.
그림에 트레이싱지가 한 겹 더 있어서 독자에게 그림을 상상하게하는 재미있고 예쁜 책이다.
확실하지 않은 흑백에서 컬러세상으로 분명해지는 느낌
닉샤렛 작가님 책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런 책도 쓰셨다니 능력이 참 대단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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