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양이는 정말 긍정적이예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응 보며 이런 마인드를 가졌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자주 읽어주는 책 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노래로 이 책을 읽어주는게 있는데
그 노래가 너무 재밌고 아이들 목소리가 나와서
아이들이 그 노래 틀어주면 참 좋아하며 따라한답니다.
가끔은 이렇게 동영상도 틀어줘야 집중력이 확 생기는거 같아요.
긍정에 고양이. 다른 시리즈도 들여야겠어요
이 책의 뽀인트는 바로 빨간팬티!!
보통 겉표지 커버 같은건 버리잖아요~
이 책은 절대 그러면 안되요.
읽기전에 조심히 빨간 팬티 벗겨 책 읽고
읽고나서 고이 빨간 팬티 다시 입혀준답니다 ㅎㅎ
너무 귀여워서 저에게도 최애책이예요 ㅋㅋ
영어동화책은 아이들도 좋아해야 하지만
읽어줘야하는 엄마들이 애정을 가져야하는게 더 중요한거같아요
나름 반전도 너무 코믹해서 제가 자꾸 가져오라해서 읽고 있답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제가 더 좋아하는 작가라
무조건 서서 보여주는 책 중 하나랍니다.
how do you feel 자체가 워낙에 평소에 쓰기 좋은 단어기도 하고
그 안에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습득 해서 우리 아이들이
금방 외우고 대답해주더라구요~^^
마지막장에 다양한 표정들이 나와 있어서
제가 감정을 말하면 찾기 놀이를 하는데
그 놀이를 참 좋아합니다.
처음 영어동화책 읽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
아이들은 동물 나오면 일단 좋아하잖아요.
이 책에선 돼지. 양. 닭. 소. 오리 등 흉내내기도 쉽고
아이들이 단어로 미리 들었을법한 동물들이 나와서
아이들이 그림 보자마자 먼저 동물단어를 외친답니다.
읽어줄때 조금 산만해진다 싶으면
동물소리 한번씩 내주고 손으로 배 간지럽혀주면 다시 집중한답니다.
내용이 반복되서 나중에 혼자 흥얼거리기도 하더라구요.
워낙 캐릭터 같은 그림의 책이 많아 현실스러운 그림도 맘에들어요
하지만 그 안에 부속품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