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리딩에 대한 감각이 많이 요구되는 책입니다. 원래 단어와 파닉스로 조합한 단어의 차이를 잘 모르면 그냥 읽기 어려운 단어만 많이 나오는 책으로 재미가 조금 덜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집에 놔두고 아이의 발전 과정에서 한 번씩 다시 읽으면 진가가 나올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스토리 트리하우스 때문에 앤디 그리피스를 좋아하는 아이에요. 이제 파닉스 리딩은 하기 싫어하는데 라이밍 워즈로 만든 스토리 중에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없었던 거 같아요. 부록으로 실린 앤디 그리피스 인터뷰를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Big fat cow..에 실린 테리 덴튼 인터뷰랑 비교해 보면서 두 저자의 캐릭터를 비교해 보기도 하고 스토리 트리하우스 속 앤디와 테리 캐릭터들과도 비교해 보고 정말 잘 활용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