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심플송에서 "피넛버터" 노래를 흥얼거리곤 하는데, 가사를 몰라서 노래를 못불렀는데 이 책을 보면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과장된 그림과 행동들이 재미있어요. 정말 저렇게 해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한번 아이들이랑 해먹어 볼까 하다가도 망설이게 되는 비주얼입니다.ㅎㅎ
책을 잡으면 자동으로 노래가 나오게 되더라고요. 유튜브 검색해서 들으며서 읽어주세요.^^
릭샤렛이 이런 그림책은 정말 잘 만드는 것 같아요.
5살 여아랑 읽고 있는데 4살 때부터 좋아했어요. 슈퍼심플송에 나오는 "두유라이크 피자?" 같은 노래를 많이 들었더니 그 노래와 비슷한 맥락에서 보는 것 같아요.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조합을 만들어서 깔깔 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 대성공입니다.
There Was An Old Lady시리즈는 유머와 반전이 있어요.
할머니가 자꾸 삼키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문구를 배울 수 있어요.
시리즈 전체를 사주면 지겨워할 것 같아서 몇권만 골라서 구매했는데 매번 삼키는 것이 달라서 아이들의 호기심이 유지되는 것 같아요.
쉽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내다리 내놔~! 이런 말 자주 했었죠? 그거라 비슷한 맥락의 스토리입니다.
과연 이 발가락은 누구의 발가락 일까요? 할머니를 긴장하게 만드는 괴물의 정체가 마지막에 나옵니다.
할로윈에 읽어주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언제든 읽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내용 자체가 스릴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섭지도 않고요.
DC Super Friends를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웬디북에서 검색해서 모두 다 읽었어요. 리더스북이긴 하지만, 이야기 전개가 어설프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이런 슈퍼프랜즈 영웅들을 읽은 후에 어벤져스로 확장해서 읽어나갔어요.
DC Super Friends 시리즈 검색하시면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으니 아이가 취향이 맞으면 마음껏 읽어주시길 추천드려요.
상품평이 좋고, 다들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서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할머니라고 읽었더니 그랜마덜이라고 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읽냐며 묻더라고요.
책이 생각보다 두껍고 깁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할머니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라서 그런지 지루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한국적인 영어책은 저도 처음이라 낯설었는데 천천히 여러번 읽으면 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번 보고 던져버리면 좀 아까운 책이네요.
슈퍼맨, 베트맨 같은 이야기에 빠져있을때 어벤저스 리더스북을 발견하고 얼른 구입했어요. 이렇게 다양한 영웅을 처음 접했습니다.
구성이 매우 좋아요.
영상이나 만화로 아직 어벤저스가 뭔지도 모르던 때 읽었는데도 관심을 갖더라고요. 한글로 된 어벤저스 책을 종종 읽었었는데 그때 배경지식이 좀 쌓인 것 같아요. 한글책으로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영어책을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가 스토리 라인을 타고 이어지는 내용은 아닙니다.
공룡이 어떤 것을 하고, 어떤 것을 하지 않는지 비교하는 장면이 연속해서 나옵니다. 친구처럼 친근한 공룡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요. 북레벨이 높지 않아서 그림책처럼 유아들에게 읽어줘도 좋고, 읽기 연습용으로 활용해도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단계 리더스북이라서 내용이 좀 긴편입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단순하고 쉬워서 무단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리차드스캐리 작가님의 책은 유머를 기본으로 깔고 가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어떤 전개가 이어질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한글책으로도 읽고 영어책으로도 읽어요. 내용이 짧고, 사실은 글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마음에 쏙~~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