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책만 골라서 읽어주는 편입니다.
'덤버니'토끼 책을 읽어주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비슷한 유머코드를 가진 책을 골라봤어요. 그런데 유치원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웠나봅니다. 웃지를 않아요.ㅋㅋ 조금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친구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직도 책장에 잘 모셔져있는 그림책입니다. 곧 재미있게 읽을 날이 오지 않을까요?
마블시리즈를 영상으로 보기도 전에 책으로 먼저 접했어요.
아직은 어려서 영어영상이 조금 이른 것은 아닐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책으로 이렇게 접하기 시작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 이해도 빨리하고 좋아하더라고요.
남자아이라서 그런가 봐요. ^^ 관련 시리즈 모두 소장하고 모으고 있어요.
영유아들이 보면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세트로 구매할 걸 그랬어요. 혹시나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까 고민하면서 한권 샀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어린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고,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공감대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스토리가 있는 쉬운 책을 많이 읽어줘야 책에 더 빠져드는 것 같아요.
어스본 리더스북 1단계는 너무나 유명하죠. 첫째도 보고 둘째도 함께 보고 있어요. 웬디북에서 사야 뭔가 안심이 된다고 해야 할까요? 좋은 책이라 안심하고 읽고 있습니다. 전래동화나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낯선 이야기도 있어요.
아이가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것은 뒷편에 있는 독후활동입니다. 틀린그림찾기나 퍼즐 맞추기나 단어를 보고 그림 찾기 등의 활동은 간단하면서도 쉽게 아이의 실력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참 잘샀다고 생각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패파피그를 넷플릭스에서 자주 봅니다.
영국식 발음이지만 다 알아듣고 즐기는 편이죠. 책에서 들리는 소리는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와 똑같아요. 그래서 마치 영상을 보는 느낌이 들어요. 책장에 꽂혀 있으면 지나가다가도 버튼을 눌러봐요.
책의 내용은 조금 긴 편이지만 소리 버튼 누르면서 읽으면 잘 듣더라고요. ^^ 영유아들이 보기에 적당한 책인것 같아요.
공룡이 우리와 함께 생활한다는 걸 상상해보긴 했나요?
학교에 가고, 병원에 가고, 함께 식사를 하는 순간을 상상하며 읽으면 좋아요.
엄청난 모험이나 스토리의 반전은 없지만, 일반적인 학생들과 다름없이 행동하는 모습에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어요. cd듣기에도 활용하기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Dumb Bunnies 시리즈가 너무 유머러스합니다. 한권씩 사다가 결국 모두 구입했어요. 단어도 그리 어렵지 않고, 내용이 유쾌해서 아이가 웃으면서 봅니다. 엉뚱발랄한 가족들의 일상을 시작으로 책을 읽다가, 이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도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약간 철학적인 내용입니다. 공룡이 나오는 책은 아이가 참 좋아했고, 달걀은 마더구스로 유명한 험티덤티 이야기라서 좀 이해는 했는데 나머지 책은 좀 어려워했어요. 한글책을 봤는데 그것도 조금 어렵게 느껴진 것 같아요.
이런 생각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 어린 친구들에게는 좀 무리였던 책입니다. ^^
리드스북 답게 스토리가 탄탄하지는 않아요.그래도 대략적인 이야기를 이해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 이미 익숙한 아이는 연결지어가며 알아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