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우승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며 살아 돌아온 캣니스와 피타. 하지만 그들의 승리는 판엠 전역에 저항의 불씨를 지피는 촉매제가 됩니다. 독재자 스노우 대통령은 이 불길을 잡기 위해 75주년 특집 경기인 '세 번째 우승자들의 게임(Quarter Quell)'을 선언하고, 역대 우승자들을 다시 경기장으로 불러들입니다.
책 읽은 후 영화로 접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드래곤 부족들 사이의 잔혹한 전쟁이 20년째 이어지는 세상, '평화의 발톱'이라는 비밀 조직은 전쟁을 끝낼 다섯 마리의 새끼 용(Dragonets)을 예언에 따라 키웁니다. 하지만 동굴 속에 갇혀 훈련만 받던 다섯 주인공은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기 위해 동굴을 탈출하며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게 됩니다.
모래 폭풍 사고로 동료들은 떠나고, 화성에 홀로 남겨진 마크 와트니. 산소도 부족하고 통신도 끊긴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는 **"여기서 죽지는 않겠다"**는 일념으로 오직 과학적 지식과 긍정적인 마인드만으로 생존 투쟁을 시작합니다.
영화에서도 책 내용이 사실적으로 나와있어서 비교하며 보기 재밌었습니다
선천적 안면 기형으로 인해 27번의 수술을 받았던 어기는 집에서만 공부하다가 중학교(5학년)에 진학하며 진짜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습니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괴롭힘 속에서도 어기는 가족과 진정한 친구들의 도움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갑니다.
영화로 접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책으로도 사서 읽었습니다.
세라 페니패커의 ****는 소년 피터와 여우 팩스의 엇갈린 여정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야생의 섭리, 그리고 깨지지 않는 유대를 그린 아름다운 수작.
"전쟁이라는 거친 파도가 할퀴고 간 자리, 서로를 잃어버린 소년과 여우가 상처를 딛고 서로의 영혼을 찾아가는 시리고도 눈부신 순례기."
제이슨 레이놀즈의 '트랙(Track)'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는 달리기를 멈추고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의 리듬감 넘치는 성장물.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질주를 멈추고, 자신만의 비트와 스텝으로 인생의 트랙을 다시 그리는 용기 있는 고백록."
루이스 새커의 ****는 겉으로는 거칠어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여린 한 소년이 변화하는 과정을 아주 유머러스하고도 뭉클하게 그려낸 작품
"괴물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있던 외로운 소년이, 자신을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의 손을 잡고 세상 밖으로 걸어 나오는 가장 용감한 발걸음."
에린 엔트라다 켈리의 ****는 1986년 챌린저호 발사라는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꿈과 고민을 품은 세 남매의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 "부서진 현실이라는 중력을 이겨내고, 각자의 궤도를 찾아 항해하는 소외된 아이들을 향한 따스하고도 서글픈 찬가."
책 읽은 후 영화로 접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