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런스테인 베어 시리즈는 완벽한 챕터북 진입으로 이어주는 고마운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얼리 챕터북들보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3학년초까지 베런스테인 시리즈는 모두 찾아볼 정도로 좋아했고
아이의 어휘력을 성장시켜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책입니다.
저희는 본격적으로 영어를 1학년 겨울방학때 시작한거라
그때 구매했는데
아이가 보기에는 너무 쉽습니다.
팝업북은 쉬워도 상관없고 재미있지만
SPY 시리즈는 찾는것이기때문에 눈에 딱 보여요 ㅠ
좀더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맞을것 같아요.
저는 그부분을 고려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초2 종업식날 학교 정문에서 이걸 선물이랍시고 들고 서있었죠 ㅎㅎㅎ
아이 입에서 탄성이 나옵니다.
종업식날 밥먹으로 식당가서 눈에서 떼질 못해요
아주 좋아했어요
애증으로 들고다닙니다.
저도 몰랐는데 반지부분 손넣을수 있게 뚫려있다며 저에게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아주 강추 상품이에요
이런 상품 너무 너무 좋습니다.
1~3권 CD로 집중듣기 하느라 4~6권 CD들을 시간이 없었네요
구매후 바로 들었어야했는데
이미 구매한지 2주가 지난터라 교환은 안될 것 같고
그냥 듣기로 했네요
CD들은 구매하면 아침에 흘려듣기 겸 밥먹으면서 CD틀어놓고 점검하면 될것같아요
초기 챕터북으로 유명해서 사봤는데 나쁘진 않네요
중복 단어가 많아요 챕터북치곤 쉽습니다.
호리드헨리 얼리 리더랑 비교하면 호리드헨리가 더 어려운것 같아요
물론 영국식 발음이기도 하지만..
아이가 헨리는 음독 시 중간중간 멈추며 다시 읽는게 있었는데
프린세스 인 블랙은 쉽고 빠르게 음독으로 읽어내려가네요
자신감도 상승시키고 내용도 재미있어 소장용으로 괜찮아요
7권도 구매 예정입니다.
생각보다 책의 내용이 방대한 편입니다.
문장보다는 보카를 외우는데 적합한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줄줄 외우다시피 노래하고 다닙니다.
잠수네에 JD3였던 것 같은데
그것보단 오히려 보카에 치중되어 있는 것 같아 낮은 단계의 아이들도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낮은 단계의 아이들이 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단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단점이라면 단어습득에 비해 단어를 이해하는데 그림이 너무 짧은 것이 단점입니다. 그만큼 단어의 양이 많은 구조다 보니 생기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줄줄 외우고 다니니깐요.
좋아하고 관심사를 찾는것 또한 쉬운일이 아니다보니 ㅎㅎㅎ
어쨋든 Pant하나로 담임선생님께 편지까지 쓰고 난리네요.
3학년초까지 베런스테인 시리즈는 모두 찾아볼 정도로 좋아했고
아이의 어휘력을 성장시켜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