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에 읽어두면 좋은 책이구요. 저학년 아이들 취향 저격이네요~ 특히 여자아이들. 저는 개인적으로 음원이 너무 좋았는데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자꾸자꾸 듣고 싶어지는 그런게 있어요. 에피소드하나하나가 귀엽고 재미있어서 웃음 나오게 하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말괄량이 여자친구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구요. 특히 친구 오스카가 Thinker 캐릭터인데 이 캐릭터도 매력있어요~!
잠수네로 하면 J4이긴한데, 사실 J3 느낌이 폴폴나요. 그림과 같이 읽다보면 별로 어려운 단어 많지않고, 특유의 Robert Munch 의 과장된 느낌이 모든 책에 듬뿍들어있어서 비슷비슷 재미있어요~ 다독을 할 때 하면 좋을 것 같고,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아이는 개인적으로 Get out of the bed!가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상상에 상상을 더한 책이라는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스토리가 함께해서 더 재미있네요~~! ㅎㅎ 10살 딸이랑 7살 아들 앉아서 오손도손 합니다. 가끔 엄마 도움필요하기도 한데, 그래도 둘이 재미삼아 취미삼아 피기와 제럴드 시리즈 떠올리면서 오손도손 진행할수 있어요. Artivity book 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마치 내가 예술가가 된 것처럼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