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랑 그림책 어느정도 읽고 챕터북으로 글밥 많은 책들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면 영어소설 시작점으로 괜찮은 책인것 같습니다. 일단 초콜릿을 엄청 좋아한다는 설정이 아이들에게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고 어휘나 글밥 책 두께도 초등학생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오히려 중학생이 읽으면 조금 유치할수도..
아이가 좋아했던 그림책작가 피터브라운이 쓴 소설이라기에 일단 샀습니다.
피터브라운 그림책의 색감이나 그림체는 차분하지만 그 안에 유머스러움도 있고 엉뚱하고 기발한 독특한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기도 하구요. 아직 리딩레벨은 조금 높은 책이긴 한데 글밥이나 책 내용은 적당한 편이라 피터브라운의 작품이라는걸 알고 로봇이라는 소재를 보면 어느날 꺼내읽을 수도 있을듯 합니다.
행운의 우유 한병 책도 워낙 재밌다고 하기도 했었는데 ottoline의 작가 크리스 리들 그림이라 눈여겨 보고 있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neil gaiman도 워낙 유명한 작가이니 크리스리들과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기도 했구요.
얇은 펜으로 그린듯한 그림이 정교하기도 하고 워낙 묘사도 뛰어나서 크리스 리들 책은 그림만 훑어보는것만으로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워낙에 해리포터 좋아하는 아이라 하드커버로 전권 다 있는데 또 칼라판이 눈에 들어오니 안사줄 수가 없었어요. 일단 저부터도 맘에 드는데 아이가 우와~~ 하면서 눈이 휘둥그레지며 보네요. 그냥 보통 하드커버보다 책이 더 크기도 한데 그 덕분에 글자나 간격이 삽화와 함께 좀 여유있어 보이는지 읽기에도 더 좋다고 합니다. 왠지 해리포터에 나오는 두꺼운 마법서 들고 읽는 듯한 느낌인지ㅎㅎ 얼른 비닐로 싸서 두고두고 깨끗하고 오래 읽게 해주고 싶네요~
집에 3권까지는 있었고 4권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던 책인데 재밌다고 해서 사줬더니 역시 또 읽어도 재밌다고 하네요. 이렇게 글밥이 많은 책은 아직 두려워하는 편인데 중간중간 재밌는 그림과 만화가 섞여있어서 쉽게 읽어낸것 같아요. 론이 제다이 학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들인데 스타워즈 패러디가 재미있게 녹아져있어서 스타워즈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이 보면 빠져들 시리즈에요.
글밥과 두꺼운 페이지를 극복하지 못했던 아이에게 300페이지 정도의 책을 재밌게 단숨에 읽게 해주다니~ billionaire boy에 이어서 두번째로 데이비드 윌리암스의 책을 접한건데 역시나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사실 페이지는 300페이지에 가깝지만 글간격이 넓은 편이고 중간중간 익숙한 tony ross의 일러스트까지 곁들여있어 더욱 쉽게 느끼며 읽어준것 같아요. 천천히 한두권씩 david walliams 책은 모두 모을 예정입니다
논픽션 책들 워낙 안읽으려고해서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있으면 조금이라도 읽어줄까 해서 사봤어요 그림도 글자도 책의 구성도 귀엽기는 한데 논픽션이 살짝씩 가미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휙 읽더라구요 그래도 내용이 파리에 대한 특징을 잘 담고 있어서 논픽션을 접해주고자 했던 엄마 마음은 만족스럽습니다.
드래곤 마스터즈 아이가 재밌게 읽어서 영어책 추천해달라는 친구 엄마들에게 추천해줬는데 여태 추천했던 책 중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모두 재밌어 한다고 전해들었네요ㅎㅎ 반응 본다고 저희 집에서 빌려읽었던 아이들도 사달라고 해서 모두 샀다고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뿌듯하더라구요 그래서 6권까지만 패키지로 샀던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7권 삽니다!!
스타워즈와 종이접기!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이 둘이 만났으니 재미없을 수 없을거라 생각하고 믿고 일단 샀어요. 아직은 읽기에 쬐금 이르지만 재밌는 책은 금방 찾아서 읽을거라 믿고 저렴한 가격에 하드커버 책으로 사놓으니 든든하네요. 스타워즈와는 별로 상관없는 마법판타지쪽에 가깝다지만 스타워즈 캐릭터들이 있고 잠수네 단계로는 6단계라도 조금 쉬운 6단계라 조금 있으면 읽을 수 있을것 같아요.
시리즈가 길고 유령 나오는 분위기인것 같아 사주지 않고 일단 도서관에서 앞부분 신청해봤는데 너무 재밌다며 한번에 끝까지 다 읽네요~ 전혀 공포 분위기 아니고 오히려 코믹, 유머 코드에 가깝다면서 킥킥대고 읽어서 뿌듯했어요^^ 12권까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빨리 13권, 14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드래곤 마스터즈와 함께 다음권을 기다리는 branches시리즈가 되었네요
tacky시리즈 작가인 helen lester의 또다른 대박책이다^^ 'R'발음을 하지 못해서 학교에서 따돌림 받는 불쌍한 wodney의 진짜 이름은 roadney! 심지어 쥐라서 'rat'인데 'wat'이라고 불리고.. 'R'대신 'W'발음을 하면서 같은 반 못된 친구를 골려주고 친구들에게 인정받는 이야기가 재밌게 쓰여있어서 아이들이 재밌어 하는것 같다. 게다가 그림도 귀엽고~~ 이 책은 그냥 읽는 것보다 유투브 등에서 누가 재밌게 읽어주는걸로 먼저 접하면 깔깔대며 좋아할만한 책이다~
요즘 아이가 percy jackson에 빠져서 (아직 읽지는 못하지만) 오디오로 한참을 듣고 영화도 찾아보고 했거든요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높아진것 같은데 아직 퍼시잭슨을 읽지는 못하는지라 읽을 만한 그리스 로마신화 영어책으로 딱인것 같아 주문하게 되었어요!! 역시 아이도 퍼시잭슨에서 읽었던 내용이랑 비교해가며 열심히 읽고, 엄마한테 와서 설명도 열심히 해주네요 하지만 엄마는 늘 한국말로 듣던 그리스신들의 이름을 영어로 들으니 그저 헷갈릴뿐ㅠㅠ
약간 닌자고가 불의 닌자, 물의 닌자 붙인것처럼 earth dragon, sun dragon.. 이렇게 각 권마다 주제가 있어서 더 재밌어 하는것 같아요. 6권까지만 세트로 있을때라 먼저 샀는데 곧 7권이 나왔는데 배송비때문에 망설이다 금방 품절ㅠㅠ 언제사주냐고 들들 볶이다가 재입고 되서 금방 7권도 같이 샀어요. 8권도 곧 나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주시하고 있다가 이번에는 재빠르게 사야겠어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와 이야기라서인지 큰애는 물론 영어 글자 모르는 6살 동생도 그림만 보면서 좋아하는 책이에요
7편까지 다 읽고 새로나온 저주받은 아이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해리포터가 커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험이라고ㅎㅎ
엄마는 해리포터가 초챙과 결혼할줄 알았는데.. 해리포터 본편처럼 소설형식이 아니라 극본처럼 쓰여진 해리포터 저주받은 아이들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어 합니다. 이거 읽고 다시 해리포터 영화 1편부터 보면서 저 귀여운 아이들이 커서 짝이 되는구나 싶고 더 재밌게 느껴졌다네요.
보통은 제가 먼저 권유하지 영어책을 먼저 막 사달라지는 않는데 이 책은 같은 시리즈인 tales of bunjitsu bunny를 읽더니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내용이 너무 재밌으면서 글밥이 자기한테 딱이라고 하면서요. 엄마가 봐도 100페이지가 넘는데 페이지당 넉넉한 글씨로 6,7줄 정도에 재밌는 삽화가 같이 들어가 있어 약간 만화책같은 느낌도 들긴해요. 하지만 만화는 아니고 무도인같은 토끼의 재밌는 이야기에요. 제일 뒤에는 토끼 얼굴 접기도 있어서 재밌게 따라해봤네요~
아직 이렇게 글밥많고 두꺼운 책은 한번도 안읽어본 아이인데 그냥 환타지에 신화 거기다 rick riordan이라는 작가를 믿고 사줬네요. 한권을 듣기만 하는데도 10시간이 넘는데 처음에는 1시간 정도씩 듣다가 1시간 반정도로 늘어나더니 오늘 아침에는 결국 3시간 가까이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들었어요!! 우리나라 그리스신화책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과 발음이 조금 달라서 구분이 되냐고 물었더니 전혀 어렵지 않았다고 하네요. 남자아이들 흥미끌만한 엄청난 책인것 같아요^^
일부러 조금 늦게 사주려고 했는데 누가 줘서 집에 있는 4권을 읽고 또 읽고 닳도록 읽어 찢어지려고 하길래 집에 있는 4권을 포함한 캡틴 언더팬츠를 시리즈로 결국 사줬네요ㅠ.ㅠ 마이티 로봇이랑 같은 작가이고 만화가 섞여있는 챕터북이라 훨씬 쉽게 느껴지나봐요 재미는 당연하구요.. 너무 이것만 읽어서 문제라는..... 이번에도 책이 찢어질까봐 조심해서 읽으라고 했는데 워낙 많이 읽으니 큰 기대는 없어요ㅋㅋ
책 두께는 꽤 있지만 갱지가 아니라 페이지수의 부담이 없고 글밥도 적고 그림도 많고 게다가 로봇이야기라서 남자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챕터북으로 최고인듯하다. 중간에 빠르게 넘기면 애니메이션처럼 볼수있게 되있는 부분도 있고 그림만으로도 재미있어서 5살 둘째도 심심하면 꺼내서 펼쳐보는 책 중 하나.. 그만큼 그림만으로도 이해가 쉬워서 영어가 더 쉽게 느껴질수 있으니 초기챕터북으로 엄마맘에 쏙 들었다
쿵푸팬더가 아닌 닌자수련을 하는 닌자피그 이야기~ 아기돼지 삼형제를 패러디한 책인데 이 시리즈로 헨젤과 그레텔 병아리와, 빨간망토 이야기 두개의 패러디 이야기가 더 있는데 아쉽게도 웬디북에선 안팔아서 못구하고 있다.. 얼른 시리즈 다 보여주고 싶은데ㅠㅠ 닌자 이야기라서 남자아이들에게는 일단 재밌을것 같고 그림이 코믹하고 표현이 재밌어서 여자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