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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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1
색의 조합을 알때쯤 더 잘 이해했던 책이예요. 색감이 예뻐서 어릴때는 그림을 주로 보면서 자주 펴봤다면 커가면서는 내용을 이해하는 폭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블루의 베스트 프렌드는 옐로우예요. 둘은 항상 잘 어울려 놀아요. 블루는 부모님이 외출하셨을때 옐로우를 만나러 나가요. 행복하게 어울려 놀고 허그하다가 그린이 되어버립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는데 블루, 옐로우 부모님은 둘다 못알아보세요. 너무 슬퍼서 그린은 울어버려요. 눈물이 블루와 옐로우가 되어 내리고 부모님이 알아보시게 됩니다. 그리고 행복한 결말이 됩니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봐왔지만 느끼는건 한살한살 먹으며 달라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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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1
라임이 맛깔나는 책이예요.
룰이 있어요. 캣은 매트에 앉고, 프로그는 로그에 앉고, 도그는 프로그에 앉지요. ㅎㅎ 그런데 프로그가 룰을 바꿔요. 왜냐하면 자기를 깔고 앉으니 힘드니까요. 그래서 모든 룰을 바꾸는데, 프로그가 계속 바뀐 룰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그 바뀐 룰이 웃겨서 아이가 깔깔 웃어요.
예를들면, whales는 nails에 앉고, dragons는 wagons에 앉고~ 뭐 이렇습니다. 그림이 같이 나와있어서 더 재미있어요. 말도 안되는 내용인데 엄마가 좀 오바해서 읽어주거나 과장해서 말도 안된다고 해주면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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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이 되고 싶은 포니~
처음에는 별 관심없이 읽다가 당근을 콧잔등에 얹는 텔마를 보더니 딸아이가 "야~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마침 지나가던 핑크 페인트와 글리터를 실은 트럭이 기우뚱 하면서 텔마에게 쏟아져서 짜잔~ 핑크빛 반짝이는 유니콘이 되어버렸어요!
물론 동화속 이야기이지만, 그럴듯한 전개에 아이가 빠져들어서 신나게 읽더라고요. 정말로 유니콘이 되었으니까요!
유니콘이 된 삶은 정말 화려하고 멋있을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란걸 알게되죠. 결국 자신의 삶으로 돌아오고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게되는 내용입니다. 아이에게 교훈도 주면서 이야기 전개나 그림도 흥미로워서 아주 즐겨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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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6.17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 보기 편한 책이예요.
판형도 크고 하드커버라서 어린아이들이 부담없이 넘겨 볼수 있어요^^
큰 아이들도 쉼으로 펴서 보더라고요^^
Me ~ 라는 표현이 반복됩니다. 원시인처럼 생긴 주인공이 말하는 내용이예요.
처음에는 왜 I라는 표현을 안쓰고 Me eat porcupine! 이런식으로 말할까 생각했는데.. 아이말로는 we, me 라임을 맞춘거라고 하네요..ㅎ 아니면 주인공이 아이라서 그런거 아닐까? 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글밥 많지 않아서 아기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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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7
저는 열심히 읽어주기만 하는데 아이는 엄청 열심히 찾고 재미있어해요^^
동물들이 있는 순서는 표지와 똑같거든요~
그런데 angry한 친구, sad한 친구, backwards한 친구 등 질문에 따라서 동물들이 조금씩 달라져있어요! 그런데 한마리가 아니고 두마리, 혹은 세마리, 혹은 네마리랍니다! 조금씩 달라져있고, 뿔이 있는친구, 눈을 감은 친구 등 엄청 재미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who's who? 완전 백지예요~~ㅎㅎ 아이가 깔깔 거리며 헐? 이걸 어떻게 찾아? 하면서도 열심히 순서 외워서 맞추더라고요^^ 기억력 게임하듯이 재미있게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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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7
유**에서 먼저 보다가 음원이 신나서 책으로 구매했어요.
처음에 제목보고 너무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초등생이 되니 이제 좀 이해하는것 같더라고요^^ pea들의 재기발랄한 모습들이 너무 귀여워요.
딸램은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유심히 보면서 뭘 찾는듯 집중해서 잘 봐요. 음원도 너무 신난답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잘 보고 있어요.
pea들이 work and play 하는 단어들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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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7
와~ 이 책은 얼마전에 읽었던 where's 할머니? 책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이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걸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동생에게 버튼 누르는 기회를 뺏기고 말아요. 그러다가 공사하는 아저씨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버리고 갔는데 그걸 주워서 방에 붙여놓습니다. 장난삼아 눌러봤는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네요^^ 나중엔 동생도 데려간답니다.
아이가 보면서 우와~ 나도 갖고 싶다..라고 말하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여요.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가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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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6.17
두개는 내거.. 한개는 네거...
제목 그래도 곰과 작은 동물 친구가 말다툼을 벌이네요. 곰은 자기가 mushroom을 구해왔으니 (하필이면 3개를 발견해서..ㅠㅠ) 자기가 하나 더 먹어야 한다고 하고, 작은 동물은 본인이 요리했으니 하나 더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울집 딸은 여아라서 그런지 갈등상황이 계속되니 좀 읽기 불편해했어요. 그러다 결국 나머지 하나는 지나가던 여우가 낚아채서 먹어버려요. 유머코드가 딸과 안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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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쨍하고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가 잘 펴봤어요.
노래도 들으며 아는 단어를 말하곤 했는데,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spotted, friendly 등 수식어도 자연스럽게 익히고 특히 벌레들의 움직임을 잘 익혀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creep, flutter, hop 등 곤충친구들의 모습과 단어를 잘 매치해서 읽었습니다. 음원 노래도 잘 듣고 그림도 한참 살펴보며 곤충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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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5
꼭 CD있는 책으로 구입하세요.
노래가 너무 신나고 약간 컨트리송? 스러운데... 아이가 깔깔대면서 넘어가요. 아우~~~~~ 강아지들의 울음소리를 노래로 너무 즐겁게 표현했네요.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동생들도 따라하고 신나게 부릅니다.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해서 아빠도 노래를 불러줄 정도예요.
fanny와 blue 두 강아지의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의 사랑이 느껴져서 참 따뜻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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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5
아이가 유일하게 사달라고 주문하는 책입니다^^
펜슬과 마커가 그려내는 그림과 화합하는 내용이 너무 예뻐요.
아이도 그림을 보며 우와~ 감탄도 하고, 색색깔의 마커들이 자기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갈등도 있어요) 생각을 하는것 같더라고요.
책을 읽으며 펜슬 책도 꺼내오고.. 이 시리즈를 모두 읽고 싶다고 합니다^^
feel blue라는 말도 알게 되었고, 퍼플 좋아하는 아이인데 퍼플이 주인공처럼 나와서 더 좋아하는듯요~ 펜슬과 지우개의 합작 그림이 너무 예쁘고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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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5
ouch, I need a plaster와 같은 책이었군요.
아이가 밴드로만 알다가 plaster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숫자를 어렴풋이 알아서 내용은 유추할 수 있고요, plaster 10개를 가지고 있는데, 간호사 Ness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는 내용입니다. 누구는 어디를 다치고, 누구는 어디가 까지고, 멍들고... 다치는 생활 단어들이 많이 등장해서 익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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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관심을 갖고 잘 봐요^^
뼈에 대한 내용이라 단어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음원이 신나서 잘 따라 보네요.
신체와 몸에 한참 관심이 있었던 5-6세에 사줬으면 더 잘봤을것 같아요~ 발목뼈 위에는 정강이뼈, 무릎뼈, 허벅지뼈, 엉덩이뼈~ 이런식으로 쉽게 배울 수 있네요^^ 신체 부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아이가 구멍으로 손을 쏙쏙 넣어보며 관심을 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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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시큰둥하게 읽더니 점점 좋아하네요.
첫 그림부터 뭔가 쫙~ 분위기를 빨아들여요. 테디를 찾는 아이가 엄청 큰 테디를 발견하고 어찌된건지 어리둥절해 하는데, 큰 곰이 자기 테디가 너무 작아졌다며 엉엉 울거든요. 서로 같은 테디인데, 크기만 다른거였어요. 서로 바뀐 테디를 발견하고 얼른 자기 테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이가 재미있어서 숨죽이고 보더라고요. 글밥도 적당하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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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를 영상으로 몇번 보고 존재만 알고 있었는데, 보드북으로 단어책을 사줬더니 엄청 재미있게 잘 보더라고요. 올리비아 캐릭터에 빠져있길래 시리즈로 사줬더니 좋아하네요. 아이가 글밥이 있어서 혼자 읽지는 못해도 그림보면서 자주 펴보고 킥킥대요. 코믹, 개그 좋아하는 아이 코드와 잘 맞는것 같아요.
장난꾸러기 같으면서도 내용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 아이가 편안하게 잘 읽어요.
(너무 말안듣는 주인공은 싫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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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과학이나 지식분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딸램인데요,
요 책은 가볍게, 재미있게 읽기 좋아요.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그림도 재미있게 봅니다.
글밥이 많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읽네요^^
물이 여러곳에서 사용되는 그림과 각각 상황에 맞는 단어들이 참 절묘하게 표현되어있어요. sprinkler, stream, river, ocean 등 다양한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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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3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귀여운 그림에 지루하지 않게 읽었습니다.
If you give a mouse a cookie 책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쿠에게 먹이를 주면 계속 집까지, 학원까지 계혹 따라와서 결국 가족처럼 같이 살아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코믹하게 잘 풀어냈어요.
쿠들이 팻말도 무시하고 반대로 써놓는걸 한참을 자세히 보더라고요.
결말에서는 공원으로 다시 데리고 가서 옆에 할아버지가 먹이를 주는걸 보더니 이제 할아버지 따라가겠네~ 하더라고요. 여기저기 똥 싸놓은 그림도 아이는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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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9
암호 해독하듯이 엄청 집중해서 반복해서 읽네요.
음독해서 이리저리 읽어보고 이해하게 되면 "엄마!!!!" 라고 완전 흥분해서 신나해요^^ 이런 뜻이었구나~ 저도 같이 고민하게 됩니다.
제목 CDB는 "See the Bee" 라는 의미로 볼 수 있어요^^
책의 각각 페이지도 그림에 암호처럼 스펠링과 숫자로 써있습니다.
스토리가 연결된건 아니고 각각 페이지가 따로 된 내용이네요.
신박한 책이예요 ㅎㅎ 읽어보며 단어 유추하기~ 아이가 재미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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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초1아이에게는 아직 완전히 이해하긴 힘든것 같아요.
두고두고 읽기 좋은 책입니다. 자신감이 없는 쿠키가 자신이 잘하는 것을 발견하고 우리 모두는 각각 다른분야에서 smart하다는 내용을 말해주네요.
나는 왜 못하지.. 라는 생각을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초반에는 공감이 많이 될 듯 해요. 그렇지만 시행착오 끝에 자신이 잘하는걸 발견하고 자신감을 찾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뿌듯하네요.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한다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이야기 하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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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29
폭설로 인해 일찍 하교를 하고 집에 돌아갑니다.
눈이 많이 쌓여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고, 제설차도 생각만큼 빨리 오지 않네요. 우유에 코코아를 타서 마시던 주인공은 우유가 떨어지자 물에 타먹게 됩니다. 슈퍼에 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배드민턴 라켓을 신발에 붙여 걸을수 있게 생각을 해 내고,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물어봐서 가게에 다녀오네요. 멋지게 미션을 수행해내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주인공입니다^^
아이와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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