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popcorn입니다. 프랭크 애쉬책중에 가장 재밌습니다. 그다음에 팬케이크 시리즈와 피자 를 좋아하는 것같습니다. 나머지도 읽긴 읽는데 시리즈는 모두다 좋아하긴 어느 작품이든 다 어려운것 같습니다. 좀 잔잔하고 따뜻한 가족의 이야기라 그래도 자기전에 읽기 좋고 문장도 좋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책입니다. 한두권 사보고 아이의 반응을 살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주황과 동그라미와 호박을 매우 사랑하는 5세 아들을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할로윈 시기 전후에 보여줬고 내용은 스토리가 있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사진에 보듯이 호박이 얼마나 커지는지 미국의 여러지역의 랜드마크들과 비교해서 보여줍니다. 대신 엄청나거나 거대한것을 의미하는 형용사를 다양하게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만약 호박을 엄청 좋아하지 않는다면 사실.. 자주 볼 책은 아닐수도 있겠습니다.
젓가락질을 배우기 시작했던 5살 초(4돌) 무렵부터 아주 좋아한 책입니다. 문장이 평이하고 이해가 어렵지 않아 비슷한 시기의 비슷한 경험을 하는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음원이 있어서 (천천히 읽어줌) 한두번 읽고 들려주면 알아서 잘 들어서 편했습니다.. 결국 어떻게 보며 낯설고 어려운것을 익히고 극복해내는 과정이라 먼가 교훈적이기도 해서 괜찮은것같아요~
5돌 되지 않은 남아가 아주 좋아하는 책입니다. 처음엔 타임머신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이해하고 어렵지 않습니다. 과거로 돌아가 아기가 된 채소들을 만나는걸 좋아하고 슈퍼테이토시리즈는 한권씩 돌아가며 질리지 않고 읽을 수 있어서 강하게 추천합니다. 한번 책 캐릭터에 익숙해지면 다른 권도 비슷한 문구가 반복되어 다독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평이 없어서 답니다.일단 케이티라는 힘센 제설차가 지오폴리스라는 도시에서 눈이 내려 도로의 눈을 치우며 멈췄던 도시를 구해내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근데 그림의 디테일도 살아있고 동서남북을 다니며 모든 부서를 다 지나갑니다.경찰소방 나중엔 공항도 구하죠. 처음엔낯설고 이게머지 싶지만 읽으면읽을수록 재밌고 입에 착착감깁니다. 유투브에서도 잘읽어주는 영상이 있어 익숙해지면 틀어줘도 좋습니다. 남자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할것같아 강추입니다.
핍앤 포지를 정말 좋아했었지만 이제 4돌이 넘어가자 시들하기도 하고 좀 쉽기도 하고 해서 구석에 꽂아안두었는데 요 며칠 가지고와서 가장 좋아했던 풍선과 스쿠터 를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다시 읽으니 지금 읽는것에 비해 문장도 적고 단순하나 그래도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어서 평을 작성합니다. 먼가 아이들이 안좋아하기힘든 소재와 이야기에요 그림도 좋아요~
이것은 시리즈가 좀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한권정도만 사서 미리 읽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촉감이 좀 겹치기도하고 문장구조도 비슷해서 그렇습니다. 어째되었든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읽었고 촉감도 느껴보면서 읽다보니 저에겐 먼가 유익한? 기분이 드는 그런 책이었어요. 먼가 다 읽거나면 알찼다 싶은 괜찮은 책이었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한권먼저 읽어보세요 ~~
유아기시절 알록달록한것만 보면 마냥 좋을때 사줬던 책입니다. 원래 상호작용이 잘 안되는 아이라 간간히 시켜도 보고 시범도 보이면서 읽어줬었는데 그래도 읽다보면 저도 즐겁고 아이도 즐거웠던 고마운 책입니다. 쨍한 색감과 작가의 상상력과 발상이 좋았던 정말 유명한 책이죠. 모든 시리즈는 필요없어도 이것 한권정도는 집에 있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것도 샀는데 이것보단 조금 아쉽습니다~)
이상하게 저에겐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은근히 언어유희가 들어가 있어서 중의적인 표현들을 아이에게 다 전달해야하는지 아닌지 그냥 말그대로 읽어줄까 하는 고민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스토리자체는 무난하고 재밌고 쉬웠으나 할리토시스(구취라는..) 부터 이걸 설명해 말아 ..하는부분들이 좀있다고 느꼈습니다.아이가 어려서 내용만 전달해주기엔 작가의 깨알포인트가 많아 아쉬웠습니다. 몇달뒤에 다시읽어줘야지 합니다. ㅎㅎ
정말 아이가 무척이나 사랑하는 최고의 책입니다. 숫자를 좋아해서 100층이라는 소재부터 우주를 떠나서 깨알같이 나오는 문장들이 다 재미있습니다. 에일리언들을 만나서 하는 말도 재밌게 흉내내주니 좋아하고 마지막에 아이비가 집에 돌아와서 엄마한테 곧 혼날 것같을때 에일리언들이 키득거리는 장면조차 깨알 포인트입니다. 그와중에 정리하고 쓰레기를 만들지 말자라는 교훈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4돌 된아이도 하루에 몇번씩 읽을수 있어요 . 힘든건 엄마일뿐.
로봇 가슴에 그려진 게이지가 기분을 나타내는것같다는걸 알고있으신가요?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그림을 계속 보다보니 주인공 버나드의 기분이 나빠질때마다(슬퍼질때마다) 게이지가 낮아지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다른 버전에도서도 마찬가지에요 ㅎㅎ 이젠 그거보려고 이책을 펴긴 하지만 수헨드라의 책은 정말 읽을때마다 재밌고 끝까지 읽을 수 있어서 애정하는 책중 하나입니다.
원래 수헨드라의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어서 그런지 거부감없이 좋아했습니다. 수퍼테이토의 책은 거의다 좋아하는데 반응은 제일 좋았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읽어달라고하고 자기전에도 읽고잡니다.... 나이가 만 5세가 되지 않은 아이도 결국 다 이해할 수 있고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대신.. evilpea의 므하하하하는 좀더 실감나게 읽어주시면 더 반응이 좋았습니다.. (남아추천)
아이가 좋아햇던 책입니다. 아이들이 몸을 다치는 상황에서 부딪칠수도있고 찧을 수도있고 베일 수도있는 여러 상황에 쓸수 있는 많은 표현들을 익히며 밴드가 하나씩 줄어드는 카운팅도 가능합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하도 부딪치니까 여기 표현들 자꾸 꺼내와서 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생활이랑 관련이있어서 그런지 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잘 보던 책이었습니다.
트럭을 좋아하는 아이라 유아 시절 사준 책입니다. 그치만 책을 열어보곤 야악간 당황하긴 했는데 의성어로만 되어 있어서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고민이 좀 되긴 했었습니다. 결국 많이는 읽어주지 못했는데 아이는 읽어줄때마다 잘 듣긴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책에서도 쓰레기차가 종종 나왔기 때문에 익숙한 소재였고 엄마가 얼마나 실감나게 읽어주냐에 달린것 같습니다. 꼭 영어공부가 아니라 책을읽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엔 아이가 좋아할수도있을것같아요
사실 sink의 뜻을 전해주고싶어서 산 책이었어요. 내용은 수영하지 못하는 아기 오리가 어떻게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지 인데 포기하지 않고 기발한 생각으로 해내는 걸보면 교훈적이기도 합니다. 문장수준은 단순해서 유아에 가깝긴 한데 그렇다고 좀 큰 아주 시시하진 않네요 ㅎㅎ
lucy cousins의 책을 무난하게 본 아이라면 크게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작은 곤충들이 살곳을 찾아가는데 저마다 필요한 조건들이 있지요. 잠자리는 물이 필요하고 무당벌레는 풀들이 딱정벌레는 죽은 나무가 필요한것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또 페이지마다 문장이 반복되어서 이해하는데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내용은 결국 좋은 곳을 찾아간다는 것이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아주 아이가 열광하진 않아도 읽어주면 잠자코 들어주는 책이네요.
굿나잇 트레인시리즈를 모두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총 시리즈가 세권이있는데 크리스마스 시리즈 한권은 웬디북에 없어서 다른곳에서 구매했지만 여하튼 아이가 이것만 읽으면 늘 잠에 빠져서 책을 읽다읽다 지치면 꺼내와 읽어줍니다. 문장수준은 기준의 굿나잇트레인과 같고 이건 특별히 양들이 나와 위기를 넘기며 꿈나라로 가는 이야기네요 . 잔잔하고 무난해서 잠자리 책으로는 손색없어요
문장난이도에비해 좀 어릴때 사줬어요 . 그래도 풍선이 변하는모습이나 이런것은 그림과 문장이 바로바로 매치되어서 읽어줘도 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일단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인 풍선이었기때문에 아이의 기호를 보면서 책을 선택할수있고 좀 커서도 읽을수 있어서 괜찮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싫어하는 책이라면 읽다가 가버리거나 책을 덮을 수도 있는데 이책은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던것같네요
숫자에 관심이 많은 남자아이 세살때 사주었습니다. 숫자를 좋아하다보니 옆에 숫자를 적어주었고 저는 그냥 읽어주었습니다.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변화에도 관심이 많아 더많이 더많이 를 하다보면 결국 백만이 됩니다. 백만이라는숫자에 대한 감도 익힐 수 있고 옆에 숫자를 적어주니까 이게 0이 몇개가 있어야하는지도 쉽게 알게 된것 같습니다. 책이 커서 한번 펼쳐놓으면 접기도 귀찮고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안좋아할 수 없어요~ 너덜너덜할때까지 펼쳐보아 미리 테이핑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