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형제들이 어느새 커서 집에선 먹지 않는 김치를 어린이집에서 먹어가며 친구들과 은근히 경쟁을 하나봐요 그 모습이 왜이리도 귀여운지! 요즘 그런 시기를 보내는 찰나에 딱 어울리는 책을 보고 주문해서 아이들과 보는데 역시나~ 공감되는 책이기에 아이들이 더욱 관심있게 보고 김치전을 만드는 걸 보더니 엄마 아빠가 먹는거 아니냐며! 이렇게 먹으면 덜 맵게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아직은 먹기 싫다고 하는 아이들~~ 7살 정되 되면 김치전을 함께 즐길 수 있겠죠? 김치전만들어 먹기로 독후활동도 자연스럽게 되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영어책이라 반가웠어요^^
유명한 앨리펀트 앤 피기 책~~ 모 윌렘스 작가의 심플하지만 내용도 좋고 아이들과 어른 모두 빠져들게 하는 책이에요,
톰과제리? 덤앤더머? 이런느낌도 나고 짧은 대화 형태의 책이다 보니 술술 넘겨지고요~티키 타가로 오고가는 문장들이 길지 않고 짧막짧막 하다보니 5,6세 남아들도 빠져들며 본답니다~ 지루 할 틈이 없이 정신없이 흘러가는 책도 있어요 그정도로 재밌다는 뜻이겠죠^^
모든책이 그렇듯 엄마와 상호작용하며 읽을 때 효과가 좋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숨은그림 찾기 책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책이지만 이책은
엄마는 읽어주고 아이가 찾게끔 유도하고, 또 엄마도 함께 찾아가며 재미를 더해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영어 거부감없이 들어올 수 있는책으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매했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서 끼고 지냅니다^^
영어책이지만 영어를 습득하는 용도보다는 영어버전의 숨은그림찾기 숨은 똥찾기 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두가지를 접목시켜 똥으로 된 숨은 그림을 찾으니 어느 아이가 안 좋아할까요? 똥이라고 더러운거라고만 생각하던 어른들의 생각을 바꿔주는 책! 레인보우 poo 유니콘 poo 등 똥이라는 거부감 보다는 훨씬 듣기좋게 예쁘게 표현되어 있는 책이에요! 미니책 사이즈로 케이스 안에 들어있어 여행 이나 캠핑 다닐때 휴대하기 좋아요
비포어 앤 애프터 영어 모르는 누구나 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그림체를 간단하게 단어에 맞게 표현해둬서 아이들이 어려움 없이 보고, 심지어 그림의 퀄리티나 표현력에서 웃음이 나오기도 하는 책이네요
특히 롤러코스터 부분! 아이들과 함께 보는데 아직 롤러코스터 경험 부족한 아이들은 알지 못하겠지만 그림으로나마 간접경험 시켜주는 느낌이에요 영어에 거부감없이 접하게 해줄 때 자연스럽게 시작하기 좋은 책입니다
아이들의 꿈은 시시때때로 바귀긴 하지만 요즘 아들의 꿈은 요리사!
형제 아이들 둘이 서로 경쟁하듯 보고, 약간의 조작도 할 수 있고
책에 나오는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면 그대로 완성이 되는 책인데!
자연스럽게 독후활동 연계가 가능하니 너무 좋은 책이에요
색감이 다양하긴 하나 유치하지 않고 감각적이라는 느낌이 들고 아이들 뿐만 아니고 제마음에도 쏙드는 영아들 책같긴 하지만 내용은 그이상이라 늦은감 있게나마 구매 했는데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