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 부터 잘 읽었구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어릴수록 더 효과가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고 굳이 풀로 읽어주지 않아도 색깔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이만한 책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원어민 읽어주는 영상을 보면 블랙까지 섞이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생략되어서 그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32개월 아이 좋아합니다. 동물원에서 왜 동물을 보내주는거냐고 자꾸 물어보긴 합니다만, 강아지를 기르고 있어서 아이가 마지막 부분에 크게 공감도 하고 재밌어합니다. 각 동물마다 장난스럽거나 무섭거나 너무 뛰어다니거나 등등 특징에 맞게 영단어가 잘 배열되어있고 어렵지 않아서 입문서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