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어드벤처는 요즘 7세에서 초저학년까지 많이 보시는 책인데 비슷한 캐릭터물에서도 첫키스라든지 발렌타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아이의 발달에 맞든 아니든 호기심으로 보게 되는 책인것 같아요.최근 19종으로 나온 경우 이책이 빠져있어 구입했 고요. 많이 어려운 표현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dvd 말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재미나게 보니 연계해서 보여주시면 좋겠고 크기등 새로나온 책과 같았어요.
요즘은 외둥이로 자라다가 늦게 동생을 보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더라도 어릴 때는 동생의 존재로 인해 느끼게 되는 상실감도 큰 것 같습니다. 크면 형제만큼 위안이 되는 존재가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정감가는 캐릭터라 아이들이 리틀크리터의 마음에 쉽게 공감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동생을 돌보면서 재미와 정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간단한 문장과 귀여운 그림속에 녹아있네요.
내용상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책의 크기에 비해 종이가 얇아서 페이지가 우는 것이 맞습니다. 식사시간의 아이들의 모습을 공룡에 비교해서 재미나기도 하고 어떤 모습을 가져야 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떼를 부리거나 흘리거나 좋아하는 음식만 먹거나.. 아이들이 볼 때도 부모님이 공룡처럼 아이들의 마음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할 때가 있겠지요? 재미를 주면서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면 부모의 마음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cd도 있고 가격대비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림이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림사전과 함께 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지만요. 역시 dk출판이라는 생각이 드실만큼 칼라로 되어있고 볼륨도 크지 않으면서도 내용은 풍성하네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중 시작하시는 분이 보셔도 좋을 것 같고 아주 어린 월령이 아니라면 첫 책으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리틀아인슈타인시리즈보다 책의 부록이 좀 간단하다고 할까요? 약간 아쉬움도 있었지만 내용은 사계절을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재미납니다. 리틀아인슈타인 시리즈는 비디오와 연계도 잘 되고 내용이 밝고 긍정적이라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것 같아요. 리더스로 읽기에는 약간 글줄이 있어서 사전등과 함께 하셔도 좋은 것 같구요. 그림의 색감이 좋습니다. 로켓을 올리고 내리고 할 때 박자감을 익히도록 무릎을 치거나 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프로기는 의사선생님을 만나러 가서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단권으로 프로기를 구입한다면 병원과 식당, 공공장소에서의 프로기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과 있을 때의 예의를 알 수 있고 병원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중간의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라거나 장난스럽게 부르는 부분은 다른 책과 프로기 책을 확실히 구분해서 기억나게 하는 것 같아요. 재미있습니다.
영어학원이나 놀이공원 등에서 할로윈 축제를 챙겨주기도 하지만 아직은 우리에게는 낮선 문화인 할로윈인 듯 하지만.. 할로윈이 빠진 책이 없네요. 그만큼 풍습을 알고 그 의미를 아는 것은 문화이해에 중요한 듯 합니다. 이 책은 가장행렬과 프로기의 재미난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책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읽힐만 합니다. 재미를 더해줄 수 있으니 꼭 cd 음원을 함께 들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흔히 남아들이 좋아한다는 다이노서 시리즈였는데 여아도 좋아했답니다. 비디오로 나와있는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구입했었어요. 시리즈는 중심되는 문장이 달라지고 병원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공룡의 모습에 비유하여 말을 안듣거나 하는 모습이 그대로 나오는 등 그림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떼를 부릴 때 부모의 눈에는 아이들의 막무가내인 모습이 공룡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그래도 착한 모습으로 돌아가면 참 고마운 것처럼요.
뒷부분에 스티커가 많이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했던 책이예요. 특히 한참 사탕지팡이에 빠져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리틀아인슈타인 시리즈는 편견없이 아이들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한다는 내용으로 단순하고 동화같으면서도 미술과 음악, 세계문화에 대한 지식을 주고 즐거운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비디오물과 함께 보여주어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물로 좋을것 같아요.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은 주목받게 되기 때문에 피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전혀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를 재미난 그림과 내용으로 전개해서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만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을 하고 남과 다른 태도를 보일 때 그것을 억누르게 하지만은 마세요. 자기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 따라 마녀나 공주 등 한 주제에 푹 빠질때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글줄은 그렇게 짧지 않아서 더 괜찮은 것 같고 한글번역본을 먼저 보는 것보다는 원서로 분위기를 파악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러면 등장인물들에도 쉽게 익숙해질 수 있고 재미난 그림 같은 것도 세세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녀 위니 등 코키 폴의 작품은 아이들이 쉽게 알아보고 찾아내는 것 같습니다.
밤을 지새고 새벽이 오는 것을 기다려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은 아름답게 변하고 집이 아니고 밖이라면 자연의 냄새와 동식물의 깨어남을 느낄 수가 있지요.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유리 슐레비츠의 책은 단순한 그림책이라기보다는 흔하게 볼 수 없는 부분을 일깨워주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새벽은 밤의 끝이지만 하루의 시작이고 우리가 놓쳐버리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은 책이랍니다.
유난히 유아시절에 발레를 배우는 여자아이들이 많은 것은 발레가 주는 우아함과 바른 자세, 예쁜 분홍빛 발레복을 입은 아이들의 모습을 좋아하는 부모님들.. 등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젤리나 발레리나 책 때문에 현재까지도 발레를 하고 있는데 여왕님 앞에서 공연도 하고, 더 멋진 공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성장하는 주인공이라 아이들에게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재미납니다.
어느 날 신비로운 색깔의 날개를 가진 나비를 발견한 안젤리나는 이름도 지어주고 그 나비를 사랑하지만.. 나비를 잃어버려 미안해하고 나비에게서 도움을 받고.. 안젤리나 발레리나 시리즈의 특징은 갈등을 해결해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아요. 비디오로 보아도 재미있는 에피소드입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소유하기보다는 자유롭게 날게 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비디오로 나와있는 내용이 책으로 있을 때는 반가운 것 같습니다. 발레스쿨에서 친한 친구이지만 갈등을 겪고.. 또 그것을 해결해가는 내용이 안젤리나 발레리나 에피소드에서 많이 나와요. 말이 좀 빨라 영상을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글줄이 좀 있더라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예요. 초등 저학년 정도에 가장 공감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책크기는 별로 크지 않지만 표지에 분홍색이 들어가 예쁩니다.
젊을 때 많은 꿈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그것을 다 해볼 수는 없습니다. 소망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어가는 과정,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들었지만 또 다른 소망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라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은 책이예요. 그림도 내용도 잔잔하고 씨앗을 심어 피어난 꽃도 아름답고.. 우리의 인생도 그렇게 아름답게 남을 수 있다면 좋을거라는 꿈을 주는 책입니다. 책 크기는 크지는 않습니다.
바람이 불었어.. 번안되어 있는 책보다 원어가 더 재미나다고 느낀 작품입니다. 선명한 그림체에 그림에서 많은 것을 설명하고 있어서 첫 문장을 읽어준 후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묻는 식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바람이 불어 날아간 것들을 쫓아가는 사람들은 한명씩 늘어나고, 결국 물건들이 하늘위에서 다 뒤섞이네요. 어린 나이라면 어떤 물건이 누구의 것인지 물어도 괜찮을 것이랍니다. 그림 자체가 재미있어요.
문장도 그림도 잔잔하지만 소녀와 토끼가 나오는 초록색 가득한 그림에 마음이 끌렸던 책이예요. 책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흔히 보기 어려운 점묘화에 신기함도 느꼈었어요. 대화가 이어지는데 이해하려면 유아보다는 연령이 좀 있는 것이 괜찮겠어요. 엄마에게 선물을 드리려는 아이의 착한 마음도 좋은 소재인 것 같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사람만한 토끼라는 점에서 꿈을 주는 동화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 월렘스의 너플버니 시리즈는 비싼 것만 단점이지 내용상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사진과 그림을 결합한 신기함과 처음 영어를 배울 때 유용할 짧고 많이 쓰는 표현, 재미난 그림체까지,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계속 뽑히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편으로 트릭시가 어릴 때의 이야기지요. 아빠와의 정을 느낄 수 있고 처음으로 말을 배우는 감동도 느낄 수 있는 내용이예요.
서양사람들은 다른 문화에 환상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책입니다. 아프리카 문화나 인디안 문화에 대한 책, 동양에 대한 책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이 책은 유명전집에도 번역되어 실려있는 책으로 내용도 좋고 판화와 같은 느낌의 그림도 아름답습니다. 글줄은 보시다시피 조금 긴데 전래라고 생각하시고 아이들에게 이야기로 들려주셨다가 읽어주시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