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번역책으로 먼저 읽은 책이예요.
내용이 쉽고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접하게 할 목적으로 구입했어요.
자연스럽게 WATERMELON이 수박이라는 걸 알게 되구요,
수박을 안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 책을 보더니 수박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책은 의외의 효과를 불러오지요. ㅋㅋ
단순한 내용에 색감이 좋네요.
책을 펼치면 고양이가 독자에게 말을 걸어요.
제가 고양이 역할을 하면서 읽어주니 아이가 대답을 하면서 책을 넘기게 되네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구요.
재미삼아 어렵지 않게 영어를 익히기 좋은 책 같아요.
학교에 가서 친구를 어떻게 사귀어야 할 지 알려주기 좋은 책이네요.
내용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가 않겠지만요.^^;
책 내용중에 친구 사이에 서로의 공간도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나와요.
아이가 이해할 지는 모르지만 조금 크면 이해할 것 같아요.
그림, 색감도 예쁘고 영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책!
다만 코로나 시즌이라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게 시대유감...ㅠㅠ
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한글책으로 티치를 읽어줬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 인데도 티치 시리즈를 여전히 좋아하네요.
우리아이는 본인이 좀 컸다고 생각하는지 티치가 동생이 생긴 입장이 되고 막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 일인 마냥 뿌듯해 하네요. 우리 아이는 외동이지만, 형제가 많고 동생이 생기는 애들에게 읽어줘도 좋은책인듯 해요. 단순한 스토리전개 이지만 티치시리즈는 큰 교훈이 있지요. ^^
이 책은 예전에 미리 사두었다가 최근에 읽어주고 씨디를 들려주었어요. 아이가 Handa 캐릭터를 좋아하네요. 그래서 Handa 씨리즈를 유투브에서 찾아 보여줬어요. 그런데 이 책 Handda's surprise가 제일 재밌다고 해요. 노래도 따라 부르기 좋게 잘 만들어졌어요. 친구를 위해 과일을 머리에 이고 가는 아프리카의 문화를 들여다 보기도 좋구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다양한 과일 종류-아보카토, 구아바, 패쎤 프룻-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네요.
저는 노부영 책을 좋아해요. 아이가 영어를 귀와 눈 입으로 익히기에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이 책은 제가 집에서 읽어주다가 울컥했네요.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을 잘 표현해 준 책인듯해요. 평이 좋은 이유가 있네요.
다만 우리집 아이는 내용이 너무 슬프다고 해요. 좀 더 아이가 자라면 그 때 다시 스스로 읽고 깨닫는게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문화가 다른 영미권의 tooth fairy 이야기인데요.
대부분은 tooth fairy가 빠진 이를 밤중에 가져가고 보상을 준다는 이야기가 많지요.
이 책은 빠진 이를 모으는 공장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봤어요.
영어를 익히는 동시에 빠진 이 중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치아는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고 아이에게 말해주며 치아관리 잘하라고 했더니 수긍하네요. 순진하긴...ㅋ
우선 택배를 받자마자 아이는 pig the pug 인형을 받고서 엄청 좋아했어요.
그리고 한 권씩 읽어줬는데 pig the pug의 행동에 깔깔깔 웃어대네요.
Pig the pug가 못되게 굴지만 권선징악의 결말로 끝이나지요.
재미있게 읽고 영어를 익히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인형은 덤으로 갖고 놀기 좋구요.
가격대에 비해 구성이 좋고 인형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요.^^
우리 아이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을 먼저 훑어보는 스타일입니다. 책의 삽화를 보더니 왜 이 주인공은 눈이 하나인지부터 물었습니다. 이 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해 다루기에 좋은책 같군요. 아이에게 장애이해교육을 시키기에 적합하여 골랐고 내용도 쉬운데다 정곡을 찌르네요. 사람들은 다 생긴것도 다르고 장애를 가진 사람도 있지만 모두 다 wonders 라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돼지가 가출을 하려다가 엄마의 말에 다시 마음을 바꾸고 집이 제일 좋다는 걸 깨닫는 내용입니다. 돼지 엄마는 집나가려는 돼지를 말리지 않지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도 내가 가출한다고 하면 웃으면서 잘가렴 할 것 같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절대 가출하지 않겠다고 하네요. 사춘기가 오기 전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집 나가봤자 고생이라는 걸 알았으면 하네요.ㅋㅋ
이 책은 먼저 번역서를 접한 후에 아이가 좋아해서 영어책도 페어북으로 사줬어요. 주로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영어책은 빌려보기 힘드니 사서 보는 편입니다. 선생님이 몬스터라는 설정도 재미나고 선생님과 주인공이 친해져가는 설정도 좋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담임선생님에 대한 어려움을 조금 덜어주고 선생님은 몬스터가 아니라 좋은분 이라는 걸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이 책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가 있네요. 단순한 스토리와 캐릭터.. 그런데 재밌네요. 왜 펭귄이 계속해서 말을 안 하고 있었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요. 아이도 펭귄캐릭터 너무 귀엽다고 해요. 짧고 쉬운 영어인데 디자인도 좋고, 스토리 전개도 좋고 반전도 있으니 좋은 그림책의 구성요소를 다 갖췄다고 할 수 있겠네요. 펭귄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리틀 프린세스 책을 맨 처음에는 흘려듣기용으로 DVD를 구입해서 보여줬어요. 그러다가 페이퍼백 세트가 착한 가격으로 나오길래 주문했답니다. DVD 내용이랑 결말이 다른 것도 있고, DVD에 없는 내용도 있네요.
초1여아 이제 집중듣기 훈련 시작했는데 내용이 재밌고 익숙해서 그런지 잘 집중해서 듣네요. 영어식 발음으로 씨디 음원을 듣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우선 책 제목도 눈에 끌리고 그림, 글씨체도 맘에 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아주 좋아하네요. One of those days란 표현이 사실 우리에게는 어려운 표현인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쉽게 그 의미를 받아들였어요. 번역서인 <왕 짜증 나는 날>도 같이 페어북으로 읽었답니다. 여러 짜증나는 상황들을 아이가 매우 공감하며 읽었어요. 책의 마지막은 그래도 또 새로운 날이 온다는 희망으로 마무리 되네요. ^^
이 책으로 우리 아니가 Disgusting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배웠답니다. 다양한 Disgusting한 상황들이 아이의 눈높이에는 재미있는지 여러번 읽었답니다. 지금도 꼬딱지를 파면서 혼자서 Disgusting이라고 말을 한답니다. 단순한 그림, 단순한 설명 그리고 강한 임팩트.. 아이들이 좋아하는 지저분한 상황이 다 모아져 있네요. 이 작가가 쓴 That's mean 이라는 책 보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더 좋아하네요.
그림책에서 리더스북으로 옮겨가려고 살펴보던 중 평이 좋고 가격도 좋아서 구입했어요. 제일 마음에 든 것은 오디오 씨디가 있어서 운전중에 들을 수 있다는 거였어요. 아이가 내용이 재밌다며 워낙 여러번 읽었던 터라 오디오 씨디로는 흘려듣기및 다지기(?)를 많이 할 수 있어요. 한 씨디에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자주 씨디를 바꿔주지 않아도 돼서 편하구요. 리더스북 진입 성공~!!
초1 여아한테는 조금 많이 어려운 책이네요. 하지만 평이 좋고 가격이 착하여 구입했어요. 영어로 읽어주고 해석도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재밌다고 다른 책도 읽고 해석해 달라고 하네요. 목이 너무 아파서 다음에 읽어줄께~하고 살포시 책장에 끼워뒀습니다. 다른 영어책으로 열심히 공부하면 1~2년쯤 후에 스스로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챕터북 진입후 안정기에 든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저는 라임이 아직도 어려운 성인인데요.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라임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저희집 아이가 바게뜨를 좋아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요. 라임을 잘 모르는 우리집 아이도 그림만 봐도 내용파악이 된다며 쉽다고 하네요. 가볍게 재미 위주로 읽히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이 쉽고 아이가 즐겁게 영어를 접하게 할 목적으로 구입했어요.
자연스럽게 WATERMELON이 수박이라는 걸 알게 되구요,
수박을 안 좋아하는 아이인데 이 책을 보더니 수박이 먹고 싶다고 하네요.
책은 의외의 효과를 불러오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