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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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04.25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안된다고 하지만... 이 책을 보고나면 장난히 몹시 치고싶어집니다.^^
과일과 야채를 가지고 이렇게 다양한 얼굴표정을 만들어낼 수 있다니..
단순한듯 하면서 감정을 너무나 정교하고 섬세하게 표현한 것 같아 신기해요.
딸아이가 어떻게 한건가 궁금해서 눈이 빠져라 들여다보고, 이것저것 가져다놓고 흉내내어 보는데..잘 안되는가 봅니다.
책과 똑같이는 못하겠지만 아이들과 야채나 과일로 만들기 활동 해보는 건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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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04.25
Pants로 유명한 Nick Sharratt의 그림이 정겹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Neil Goddard은 아이들이 좋아하는게 뭔지 제대로 하는 작가 같습니다.
그림책으로 이토록 신나는 기분을 느끼게하기가 쉽지 않을 텐데...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표현했는지..놀랍습니다.
식사시간에 한번쯤은 해보았거나, 해보고싶었던 온갖 장난들을 모아놓았거든요. 어른들은 끔찍하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이들은 맘껏 이렇게 놀아보고픈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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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04.25
왜, 거대한 잼 샌드위치를 만들까?...
제목에서부터 질문이 시작되는 책이에요.
제 딸은 표지만 보고 '걸리버 같은 거이에게 줄려나보네.' 이러네요.^^
벌떼들 때문에 고생하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벌떼를 쫓아내기 위한 방책으로 제빵사가 내놓은 아이디어인데, 마을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에 동의해서 일사분란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아이에게 물어보니 별별 요상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데...아무래도 샌드위치 만드는 것만 못한 것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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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04.25
음식을 주제로 한 책이 필요해서 고른 책인데 완전 반했어요.
코끼리가 등장해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설정이 엉뚱하긴 한데
책속에 들어가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생동감 넘치고 재미있네요.^^
Peanut butter, peanut butter, Jelly, jelly.를 마치 후렴구처럼 반복적으로 넣어서 소리내어 읽기에도 아주 좋아요. 이 파트만 아이가 읽어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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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04.21
자연/환경보호에 관한 주제의 책을 찾고 있었는데 아주 딱맞는 책을 찾았네요. 이 책 외에도 Todd Parr의 책은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시적으로 제시해서 좋아요. 물론 주제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하는 책들을 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읽기연습을 하기에는 이런 책이 더 유용한 것 같아요. 명확한 주제와 반복적인 패턴 때문에 영어글쓰기 수업용으로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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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데이빗 위즈너의 책들을 볼 때마다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상력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는 입이 쩍 벌어지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도대체 말도 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펼쳐지니까요.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는 방식은 그런 것과 거리가 멀어 걱정인데, 이런 그림책을
보면 그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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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04.17
Babette Cole 책은 재미있으리라는 기대감을 주기 때문에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Bad Habit, Dr.Dog을 좋아하는 딸아이도 이 책을 읽기 전에 재미있을 것 같다며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 킬킬대며 웃을 수 밖에 없는 대목이 있네요.
캐릭터 자체도 웃음을 주지만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 때론 어처구니 없어서 웃게 되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궁금해진답니다.
왕자를 구제한 공주는 과연 행복했을지....... 책을 읽고 이야기해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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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Mouse's Big Book of Fears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 책도 구입했어요.
이 책은 좀더 밝고 환한 분위기라 좋네요.
단순히 종이를 찢거나 오려붙인게 아니라 페이지마다 스토리가 있어서 꼭 읽어봐야 해요.
스토리에 맞게 글씨 하나 그림 하나 허투루 작업한 게 없는 아주 정교한 책입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좀 어수선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쥐가 무서워 벌벌 떠는 여러 동물들을 재미있게 표현해서
어린아이들이 봐도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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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04.16
남과 다르다는 것이 왠지 불편한 느낌을 주는 요즘,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죠.
그래서 다른 게 나쁘지 않다는 엄마의 조언도 쉽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 책을 보면 남과 다르다는 것이 괜찮은 거구나...쉽게 이해할 수 있고 다르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책의 문장패턴을 토대로 글을 써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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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4.04.02
Babette Cole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작가 특유의 유머와 익살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녹아있어서-유치한 수준까지 기막히게 맞춘- 특히나 좋아합니다.
영어책을 공부가 아니라 재미로 읽고 싶다면 빼놓을 수 없는 책 같아요.
결말이 다소 어이없기도 한데 아이와 함께 색다른 결말을 만들어 이야기해본다면 재미있지 않을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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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해서 무관심하게 보았던 사물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에요.
그 사물이 갖는 중요한 의미, 가치, 존재감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딸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참 재미있었어요.
어른과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세상을 훨씬 더 넓고 다양하게 바라보게 되고
이 세상을 아직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더 알아봐야 될 것 같은...
묘한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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