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에 대한 경험과 기대는 누구라도 있고, 특히 어린 친구들에겐 일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이기에 제일 먼저 손이 가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 시리즈덕분에 아이는 집중듣기에 잘 정착을 했고 다른 챕더북을 고를 때도 기준이 되어 참고하여 선택할 수 있었어요. 요정과 뱀파이어의 혼혈 이사도라지만 딱 인간 초등저학년의 시선으로 글이 전개되기에 쉽게 빠져들 수 있답니다.
글램핑에 대한 추억이 좋았던 딸아이였던지라 이 책 또한 자신의 경험과 관련지어 잘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이사도라 시리즈는 여아들에겐 국룰(?)과도 같다 해야 할까요?^^ 챕터북을 위한 시작지점에 슬쩝 들이밀어 쭉 이어가도록 유도하기 딱 좋아요. 미국책 영국책 구분할 필요없이 시작하고 읽기좋은 하얀종이의 칼라 챕터북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단 생각이드네요.
마침 딸아이가 발레를 하던 시기에 이 책을 읽게되어 더욱 빠져들어 집중듣기했었던 챕이예요. 같이 발레하던 친구 중 발레를 억지로 다닌 친구 좋아하는 친구 두루두루 있었고 작품의 일부분을 수업시간에 조금씩 완성하여 동영상으로 찍기도 했었기에 무대에 서는 기분을 같이 느끼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해주더라고요. 챕터북 진입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사도라 시리즈가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유독 이 표지를 보고 꼭 집어 사달라고 요구한 딸이네요~~ 그림도 예쁘고 웨딩이라는 단어가 풍기는 이미지가 참 좋았었나보다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한장 핫장 집중듣기하며 자신이 직접 선택한 책을 읽는 아이의 눈빛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기특했어요. 이사도라 시리즈는 읽히다보면 아이가 사달라할 만큼 매력이 뿜뿜인 책이 분명하더라고요. 하얀종이에 핑크빛으로 여아들의 시선을 사로잡나봐요.
이사도라, 미라벨, 그리고 분홍 토끼는 마법으로 인형만큼 작아져서 신나게 놉니다.
아이스크림 통으로 만든 수영장에서 미끄럼틀도 타고 노는데, 둘은 마법이 풀려 원래대로 돌아왔으나 분홍 토끼는 아직도 작아요. 미라벨은 분홍 토끼를 대신할 반려동물로 용을 만들자고 하고 결국 용을 만들지요.
그러나 그 용으로 인해 교실이 난장판 됩니다.
.....
읽었던 이사도라 시리즈 중 가장 재밌었던 책이라 하더라고요. 엉뚱하고 걱정에 휩싸인 이사도라에게 아이는 푹 빠져들었던 모양이예요~
질 좋은 하얀 종이에 인쇄된 몇 안되는 챕터북이지요.
아이의 원할한 챕터북 진입을 위해 갱지는 우선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여아인지라 여아의 시선을 사로잡을 책이 필요했고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시켜준다면 더할나위없을 거라 생각했던 중에 1순위였던 시리즈입니다. 우선 이사도라의 행동이 엉뚱하지만 이해가 되고 일반학교를 선택하여 친구들과 생활해나가는 모습에서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대화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머시에 반해 작가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갱지 챕터북으로의 진입을 위해 선택했던 기억이 있어요. 색감 쨍쨍하고 빠딱빠딱한 흰 종이의 책이고, 뭣보다 글밥이 그리 많지 않고 그림이 크게 그려져있어서 챕터북진입에 두력움을 극복해주는 용도로는 아주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원도 스토리*에 있으니 스토리*을 활용하시는 분이라면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시리즈 또한 인기 작가의 인기책이기에 출간되자마자 관심목록에 두고 있었고, 작가의 매력에 빠져 수집하 듯 구입한 책이예요~~ 서사를 쭉 따라가다보면 무릎을 딱 치게 만드는 엔딩이 참 만족스럭다고나 할까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그 느낌이 참 좋았는데 이 책도 역시나 엄지 척을 하게 만들더라고요. 이야기 거리가 있는 책이기에 도란도란 대화하기 좋아요.
너무나 이쁜 그림..너무나 예쁜 글씨체~~~!!! 다른 시리즈도 아이의 수준에 비해 쉬웠으나 예쁜 그림과 예쁜 글씨체에 반해 소장하고 싶은 사심 듬뿍 당아 구입했답니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에 비해서누 글밥도 많지만 앞의 책들을 잘 읽은 친구라면 익숙함에 이끌려 책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져들 수 있을거예요~~~ ar지수 연연하지 마시고 그림으로 대화를 추천드려요^^
너무도 유명한 작가의 너무나도 유명한 책! 작가에 대한 신뢰도가 있기에, 작가이름만 보고 한권 한권 수집하듯 샀다고 하는 표현이 적절한 책이예요. 네모 세모 동그라미가 연결된 내용에선 역시나 그 기발함에 감탄을 하게 되며 작가의 위트에 읭? 하며 아이와 서로 쳐다보며 웃을 수 있는 책이지요. 뭣보다 가장 매력적인건 그림에서도 웃음포아트가 있다는거~~ 눈동자를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네셔널 지오그라피 포 키즈 시리즈에 잘 정착을 한 후 4번째로 아이가 선택한 책이예요~~이 책 또한 동물책에서와 마찬가지로 곤충에 대한 단어가 익숙한 친구라면 쉽게 읽고 유추가 가능한 책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실사사진을 보고 글을 보며 곤충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넉근히 책을 술술 읽어가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예요~ 높은 ar에 비해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답니다.
네셔널 지오그라피 포 키즈 시리즈에서 3번째로 선택한 책입니다. 어쩌면 익숙한 육지동물이기에 전문적인 단어도 어렵지 않게 추측하며 읽어내려갈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실사사진만으로도 어떤 내용인지 파악이 쉬워서 높은 ar지수에 비해 읽기 수월하고 사전삼아 읽게 할 수 있는 책이예요. 동물에 대한 이해가 충분한 상태라면 전문적인 단어로의 확장이 참 쉽게 이루어지겠구나 싶은 책입니다.
네셔널 지오그라피 포 키즈에서 두번째로 아이가 선택한 책이예요~~ 첫 책은 네셔널 지오그라피 포 키즈 스페이스입니다. 생각보다 ar지수가 높게 책정이 되어 걱정스러움에 우주 책만 먼저 사주었는데 아마도 전문적인(?) 단어들 때문에 ar지수가 높게 책정이 되었구나 싶더라고요.실제적으론 문장이 그리 어렵지않고 깔끔해서 생각보다 술술 읽힌다는 느낌을 받을수있어요~~~
어렵지 않은 글밥과 엉뚱한 내용으로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책이예요~~
챕터북진입 갱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책을 멀리할까봐 걱정이 되어 컬러로 된 쉬운 얼리 챕터북이 필요했기에 망서림없이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 책으로 시작하여 갱지책인 챕터북에 거부감없이 잘 도착했다 생각들어요~~
얼리 챕터북 찾으시면 이만한 책 없어요~~~~~~~
에버랜드에서 판다를 한참동안 관찰하고 온 아이가 판다에 대해 읽고싶다고 하여 안겨주었어요. 레벨은 그리 낮진 않지만 있는 사실을 적어놓은 책이기에 9세 여아가 읽기에 그리 거부감이 있거나 어려워하진 않았고 오히려 술술 읽힌다고 하여 더 재밌게 봤었어요. 일부러 과학관련 도서도 영어로 한번씩 사주는 편인데 귀여운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반가워 할 만한 책이라 생각되요.
귀여운 흡혈 토끼의 이야기~~ 글밥이 많기에 아이는 처음엔 스스로 읽으려 하지 않았지만 저의 책 욕심과 이 책은 꼭 읽히고 말겠다는 소신으로 입고알림이 뜨자마자 구입을 하였어요. 글밥에 대한 두려움이 걷힌다면 여아가 재밌게 읽을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더라고요.
그 예측은 맞았고 아이는 흡혈버니에 푹 빠져 그 귀여운 매력에서 허우적거렸답니다. 남아들도 좋아할 만한 소재라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요!
집에 있던 책을 잃어버려 다시 구입한 책이에요. 너무나도 유명한 괴물들의 이야기..오바마 대통령으로 인해 더욱 유명해진 책..^^
그림의 변화로 시간을 예측 하는 재미도 있고, 괴물들의 왕이 되지만 그리운 엄마를 잊지 못해 다시 되돌아온 소년. 정돈된 리더스북의 글밥과는 다른 현지의 느낌이 움씬 느껴지는 글밥들이라 더욱 애정이 가는 책 중의 하나락니다~~~
너무나 유명한 책이죠..그동안 침만 흘리다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작품하나 소장한다는 기분으로 구입했어요! 책장 한장 한장 넘기며 감상만 하더라도 너무나 좋은 책이기에 다른 시리즈도 차츰 구입을 해서 함께 보고자 해요. 로보트사부다의 작품을 본다는 느낌으로 산 책이라 그런지 한글이든 영어든 상관없겠단 생각이라 좀 더 저렴한 영어책으로 구입하였어요. 제가 더 좋았답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쓴 책이라 느껴지는 그런 책이예요. 꼭 딸이 주인공이 되어 말해주는 듯 하단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참 웃긴 책. 아이수준보다 글밥도 많고 페이지수가 많아서 긴 호흡으로 읽어야 된다는 느낌이 들어 아직은 그림과 한두문장만으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워낙 재미가 크다보니 자주 보게 되는 책이랍니다. 읽다보면 서로 눈마주치고 웃게 되는 재미가 있어요.
글씨가 아주 큼직해서 좋은 책! 우리 아이가 말한 이야기예요. 여러 책들을 읽어주다보니 이제 책에 대해 이런저런 평가를 하는데요. 흥미로운건 아이도 큰 글씨가 보기 좋다고 그것만으로도 한번 펼쳐서 읽어보려 하더라고요. 이렇듯 읽기용으로 접근해도 좋은책인데 결과가 아주 유머러스 해요. 그러니 더 읽어주길, 읽어보길 원하더라고요. 아이가 접근하기 편한 책이라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