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아이들은 왜 이런 이야기에 혹 하는 것일까..? 또 ..언제까지 이런걸 좋아할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주제이지요. 저희집에 이 책 이외에도 대변 소변 코딱지 똥꼬 등등등 책들이 여럿 있는데요. 이 책들의 특징을 절대로 아이에게 외면받지 않는 책들이라는 사실~~~ 그냥 책 표지만으로도 합격인 책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남아라면 더욱이 꼭 읽으라 하고 싶네요.
소피 앵그리 책을 먼저 읽고..아이의 감정을 다루는 책이 이렇게 소중하구나를 느꼈어요. 특히나 저희 아인 속 이야기를 잘 표현하지 않는 아이라서 이런 책으로 감정을 끌어내야 들을 수 있거든요. 친구들 사이에 일어난 일을 책을 통해 듣고, 앞으로 어떤 말을 하며 어떻게 처신해야할까,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등등 소피를 통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귀여운 책이지요. 주인공의 모습도 글씨체도 그림도..모두 다 유아~ 초저의 취향을 저격한다고 해야 할까요~~그림에 폭 빠져드는 아이를 볼수 있었고 읽어주니 그 내용을 재밌어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반짝반짝 표지조차도 아이의 눈길을 확 잡아끄는 매력적인 책이지요~~ 아이가 가장 좋아한 책은 엘프 책이었어요. 아마 최근 출판된 책인 듯 한데..새로 시리즈 나온다면 구매각인 책이에요.
좀 일찍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책. 그림속의 주인공의 섬세한 표정변화와 배경의 조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글밥이 적고 간결한 문장이라서 아이가 혼자 읽으며 그림과 매치시켜보는 경험도 가능하니 일찍 들여서 책 읽는 방법을 터득하는것도 좋겠다 싶어요. 유명한 한권이 나머지 3권도 사게끔 만드니 한꺼번에 세트로 구매해서 편하게 즐겼으면 더 좋았겠다 생각되요.
글자도 큼직하고 문장도 그리 길지 않아서 스스로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 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며 스켈레톤이 뭔지 히컵이 뭔지는 똑 부러지게 알 수 있을 듯 합니다~~몸의 골격을 이루는 뼈도 잘 볼 수 있고, 해골이 그 무언가에 놀라는 그 결과도 참 재미있어요. 다른 한글 책 특히 과학 종류와 연결지어서 읽는 것도 좋더라고요~~추천해요!
과학 좋아하는 이과성향 딸이 좋아하는 책이예요. 아이 수준에 비해 글밥이 좀 많아서 우선은 그림보는 재미로 일찍 사주었는데요. 그림 보는것만으로도 내용을 어느정도 예측은 할 수 있어서 나중에 글을 좀 읽을만한 수준이 되었을적에 그동안 봐왔던 그림과 글을 매치시켜서 이해해도 참 좋겠다싶어요. 워낙 엉뚱한 상상으로 시작하는지라 아이의 엉뚱한 소리 듣는 재미도 쏠쏠해요.
이 책은 되도록 빨리 사셔서 읽어주셔야 합니다. 사실 이 책이 하드커버에 글밥은 별로 없으면서 책값은 좀 나가는 케이스라서 저는 사실 고민고민하다 나중에 후회하는 것 보단 사서 읽혀주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설 때 구입했는데요..막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아이들도 엄마가 읽어주면 라임을 느끼며 길게 읽을 수 있겠다 싶어요~~ 저는 늦게 보여줘서 그 재미를 느끼는 기간이 짧아서 아쉬운 책이었어요.
아이가 기분 나쁠 때도, 엄마가 기분이 안좋을 때도 이 책을 보며 같이 이야기해 볼수도 있는 책이예요~~~~소리치고 싶을정도로 속이 상해한다면 주인공의 감정을 쭈욱 따라가며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어 이야기 해 보는 방법도 좋더라고요. 더군다나 속 이야기를 잘 안하는 저희 딸 아이 같은 경우는 감정 표출하는 이런 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곤 합니다~~~ ~^^
음..ㅎㅎ참 당황스러운 책..
노래를 잘 몰라서 제대로 못 즐기나 싶어 바로 유튜브 검색했는데..
하루 종일 좔좔좔 부르며 다닙니다. 그림형태가 애들이 참 좋아라하게 생겼어요. 울 아인 그 여우 그리고 다른 그림도 곡선 넣어서 여우처럼 그리는 등 본인만의 독후활동 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페이퍼백으로 좀 저렴하게 나옴 더 좋겠다 싶은 그런 책.......
정말 디스거스팅 이라는 글의 의미는 정확하게 알게 될거예요ㅎㅎ 저는 보는게 참 고역인데 아이는 그 더러운 그림이 뭐가 그리 좋은지..ㅎㅎ 글이 짧막하고 한줄로 설명이 되는 페이지가 다수라 휘리릭 금방 읽을 수도 있고요. 아이는 맨 마지막장에 빈 페이지가 있는걸 보더니 본인이 생각하기에 디스거스팅한 그런 상황과 글 한 줄을 적어두네요ㅎㅎ제대로 디스거스팅 배운 느낌이에요.
우선 맛보기로 산 서든니 한권을 계기로 같은 작가의 나머지 그림책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서든니와 같은 수준의 글밥을 기대했는데 요 나머지 4권은 글밥이 좀 많고 페이지도 길고ㅎㅎ 읽어주느라 목이 좀 아플지경으로 가져와요. 주인공 돼지가 하는 행동이 엉뚱한데 그 엉뚱함으로 늑대를 이겨먹으니 아이가 보기엔 너무나 재밌나봅니다. 물론 저도 보며 같이 웃어요~~
과학 우주 관련책을 좋아하는 딸래미에게 쥐어준 책이예요.
글밥도 단어도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제가 읽어도 좀 힘든 면이 있더라고요ㅎㅎ 그래도 그림보는 재미도 있고 그림보며 유추해가며 이야기할 거리가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답니다. 초등 중학년이상 영어가 좀 읽히는 그런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겠구나를 느꼈어요~ 삽화가 귀여워 여아들이 좋아할 듯 하단 생각이 들어요.
진작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책이예요.
아이들이 읽는다고 조작의 수준이 낮다면 큰코 다칩니다ㅎㅎ
이리저리 돌려가며 맞춰야하는 수준 높은 페이지도 있으니깐요
너무 어린 아이들은 찢어먹으니 비추~~
한 문장 짧은거 읽는 아이는 글 읽는 재미도 맞추어 보는 재미도 좌절의 맛도 성취의 맛도 느낄 수 있는 책~~~
이 작가의 책 찾아보고 사보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문장이 그리 길지 않아 읽기 시작한 아이와 함께 시간보내는데 큰 어려움은 없는 책이예요~~~순간순간 엇..빵 터지는 유머러스한 포인트가 있어서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물론이고 어느정도 한글 글밥이 있는 책을 읽는 아이들도 빵 터지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랍니다. 어른도 물론 읽다가 웃기 바쁜 순간도 있어요~ 엉뚱하고 재미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추천~
크리피 팬티를 넘나 재밌게 읽은 딸이 콕 찝어서 사달라고 표현한 책이예요. 아이가 나서서 스스로 사달라는 책은 지체하지 않고 사주는 편이라 바로 구매를 했지요. 주인공은 토끼답게 당근을 참좋아해요. 하지만 당근을 너무나 시도때도 없이 시간만 나면 뽑으러가죠. 그러던 어느날 당근들이 쫒아오기 시작합니다. 집안에서도, 어두운 밤길에도..당근이 무서운 아이는 신박한 꽤를 내지요^^ 하지만 그 모든건 당근들의 계략이었다는~~^^
우리 아이가 햄버거를 너무나 좋아하는..그래서 아이에게 읽어주기위해 구입한 책이에요. 주인공은 버거를 너무나 좋아해요. 버거만 먹고 살아도 될정도며 이미 버거로 배를 채우는 친구이죠. 그러던 어느날 걱정된 엄마는 경고를 날리고...우리의 주인공은 엄마의 경고대로 진짜 버거가 되어버린..
그래서 쫒겨요..개떼, 소떼, 급기야 친구들한데까지..
이 상황에서 누군가 도와주지만 그건 도움이 아니었고..
엄마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빠져나온 주인공은 이제 편식을 하지 않죠.
편식있는 아이라면 재밌게 골고루 식사할 수 있도록 이야기할 수 있는 책같아요.
귀여운 우리의 주인공 수달~~ 잠자는걸 좋아하는 수달은 고약한 버릇이 있었으니 코고는 소리가 너무나 크다는것이었어요~ 수달친구로부터 쫓겨나고, 웅덩이에서 자도, 분수대에서 자도 장소를 바꿔가며 그 어다가에서 자도 늘 동물친구들에게 쫒겨났고..급기야 조용한 장소에서 웅크리고 자는데도 밤에 놀다온 배트들 또한 주인공 수달을 쫒아내서 터덜터덜 동물원으로 슬프게 돌아오는데..수달 친군들은 오히려 친구를 찾느라 잠도 못자고 있었던~~^^밝은 결말이 너무나 행복한 책이었어요!
표지부터 심상치않지요. 아이에게 어떻게 보이냐 물어보니 눈이 1개가 보인다고 하며 자긴 2개 엄마도 아빠도 2개라며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이 드냐고 하니 좀 다르게 보인다했지요 그리고 나서 책을 읽어보았어요. 주인공이 좀 특별한 외형을 가진것을 엄마는 특별하다고, 어떤이는 뒤에서 수근거리고..하지만 그 수근거림은 주인공을 슬프게 하지요. 하지만 주인공을 하나의 친구로 인식해주는 아이를 만나며 이야기는 끝맺음을 맺어요. 아이와 좀 특별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도 같은 사람임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어른에게도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피그렛 네임드 머시 이후에 아이가 이 책의 다른 시리즈를 사달라고 요청한 두번째 책입니다. 효린파파의 인스타추천을 보고 맘속에 담아 두었다가 이번에 아이에게 읽어주었는데요. 반응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참 기뻤던 책이에요. 이 책을 보고 크리피 캐럿도 당장 보고 싶다고 요청하여 주문했고 지금 배송중입니다. 스스로 고른 오싹팬티를 벗어 숨기고, 산속에 파묻지만 어두운 방안이 무서워 다시 가져와 애정하는 팬티가 된..ㅎㅎ 아이가 참 재밌어했어요
이번에 산 책 중 높은 ar지수로 뒤쪽으로 빼놓고 천천히 읽어주었던 책이였지요. 하지만 절대 읽는게 어렵지 않은 책입니다. 문장도 간결학고요~ 쓰이는 단어 수준이 편한 책이였어요. 아이가 태어나 한 가족의 일원이 되는 책인데요. 그 아기가 넘나 똑똑힙니다. 차도 고칠줄인고 school의 실력을 뛰어넘어 의사가되기도 하고, 너무 똑똑한 나머지 우주에도 가계되죠. 하지만 아이는 아이이죠^^ 우주에서 젤먼저 찾는 사람은 바로바로~~엄마라는 사실!이 후 평일은 보통아기처럼 주말은 의사로써 행복하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