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최애 dvd예요~ 리틀미스와 미스터맨으로 청독을 시작하며 영상도 같이 시청하게 해주었더니 책과 영상이 내용이 연결되다보니 시너지를 내는 듯 합니다. 이 시리즈는 한글책으로도 나와 있으니 한글책에 노출되어 내용이 파악된 친구들도 이 dvd로 영어노출 시작 가능하지 싶어요~각 캐릭터의 엉뚱하고 독특한 모습을 이름과 연결시켜 재밌게 만들어진 영상인 듯 해요.
그 유명한 아서~~ 첫 시작으로 딱인 아서 스타터이지요~~ 미국초등학교의 생활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친구들과의 상호작용과 동생 dw와의 관계를 지켜보며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대화가 가능한 책이예요~ 스타터라고 이름에 붙긴 했지만 글밥이며 단어가 그리 쉬운 수준은 아니란 생각이 들며 영어에 좀 노출된 초등 저학년이 보면 딱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리틀 프리세스예요~~ 어쩌면 전혀 공주같아 보이지 않는 이야기 속 주인공 리틀 프린세스이기에 재미가 더 배가 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리틀프린세스의 엉뚱함이 매력적인데 주변 등장 인물들도 한 엉퉁함을 지니고 있으니 재미가 없을 수 없단 생각이 드네요^^ 리틀프리세스 영상에 노출된 친구들은 이 스토리북으로 연결시키면 스스로 읽는 모습을 보실 수도 있을 듯 해요~
찰리와 롤라 dvd를 재미있게 본 친구들은 이 책으로 연결시키면 좋아요~ 영상 속 모든 상황을 글로 표현하기 힘들기에 영상에서의 스토리보단 허술하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이야기는 충분히 잘 전개가 되니 내용 파악에는 문제 될게 없거든요~ 영상 속 대사를 그림을 보며 리마인드 하고 글자를 확인하며 찰리와 롤라가 한 말을 떠올리니 소리와 글자연결이라는 측면에서는 아주 좋다고 생각되요.
그림이 사랑스러운 책~~! 그래서 아이와 함께 그림도 그리며 의도치 않게, 자연스럽게 독후활동도 하는 책이예요~~!
읽다보면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가 다른 글자와 다르게 표현됨을 알수있어요~~어떤 글자는 작게, 어떤 글자는 크게 표현하고, 어떤 그림은 작게 그리기도 하는 등 그림과 크기 변화로 자연럽게 아이가 단어를 익히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6권짜리 챕터북을 먼저 보고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그저 정제된 원어민 발음으로 듣게 하려는 목적으로, 청독을 시켜보기 위해 재밌다는 머시왓슨 챕터북을 골랐는데 소문대로 너무 좋아했지요. 그렇게 머시왓슨을 즐기며 챕터북 뒤편에 소개된 이 책을 보더니 딸이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구해서 읽어주었고, 이 책은 머시가 왜 머시인지, 어떻게 해서 왓슨네 집으로 오게 되었는지를 알려줘요~머시의 귀여운 피그렛 시절을 볼 수 있답니다! 강추해요^^
에릭칼의 곰시리즈 중 한권~~^^ 제목에 있는 글이 반복되는 질문으로 주어지고, 다양한 동물이 내는 소리에 대한 대답이 나오는 책이예요. 동물 소리를 표현하는 말이 쉽지 않기에 읽어주기에 살짝 까다로움은 있었지요.^^;; 하지만 워낙 자주 가져오는 책이라 금방 익숙해져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예요.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주는 책이예요. 한 아이가 별을 그리며 소원을 말하고 들어주는..그러다보니 아이는 소년이 되고 그 소년은 청년이 되고 청년은 어느새 노인이 되어있고..아이가 그렸던 별은 그 노인의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며 생각이 많아지던 경험을 했었어요. 아이가 커가며 생애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겠구나 싶은 책이다 싶은 느낌이 들어요.
구성이 참 재밌는 그림책이예요~ 편지를 받고 편지에 쓰여진대로 길을 찾아가서 선물을 찾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키 포인트되는 단어는 그림으로 표현해놔서 아이가 이해가 잘 되는 듯 해요 마지막에 이동한 길을 지도로 한눈에 보면..^^ 그리 돌고돌아 갈 이유가 뭐였을까 싶은 웃음이 나오는 책이더라고요. 이런점 때문에 아이는 이 책이 재밌게 느껴지는구나 싶었어요.
에릭칼 책 중 가장 유명한 책이 아닐까 싶은 책이예요~ 알에서 깨어나 잎을 먹으며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는 여정을 에릭칼 특유의 그림으로 표현해 놓았지요. 이 책을 읽을 당시에 아이가 에그-> 캐러필러-> 코쿤-> 버터플라이 4단계 과정에 큰 관심을 가질 때라 아주 유용하게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하는데 썼던 책이기도 해요. 잊을만 하면 한번씩 들고오는 책이지요.
에릭칼 책 중 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고 읽어달라고 가져왔던 책 중 하나예요~ 어쩌면 과학적인 소재일지도 모르는 달의 변화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모양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했을까 신기한 느낌이 들기도 했던 책이랍니다. 달의 모양이 작아졌다가 없어지고 다시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 하늘에 떠있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녹아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림책의 위력을 느끼기도 했었어요^^
첫 접촉은 한국어 책으로 했었어요~~~ 말도 못하던 꼬꼬마가 항상 읽어달라고 들고왔던 책이었고, 이 책 덕에 에릭칼이라는 작가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에릭칼의 특유의 그림체로 아이는 그림만 보고도 에릭칼 책을 구분해내더라고요^^ 질문에 대해 답을 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아이입장에서도 엄마입장에서도 수월히 즐길수 있는 책 중 하나라 생각되요^^
가격생각하며 맛보기로 몇 권 구매하던 지인들 모두 이 풀셋으로 다시 산다는 사실~~^^ 엘리펀드 앤 피기는 말풍선으로 대화를 이어가기에 아이와 역할극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기도 재밌고요. 또 글밥이 많지도 않고 문장이 길지도 않으며 글씨도 큼직하니 큰 편이고 모 윌리엄의 재치넘치는 유머코드 장착한 책이라 영어 첫 시작할 때 아이 흥미끌기엔 최고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