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는 똑똑해요. 교육받은대로 모르는 사람이 먹는 케이크를 향해 돌진하지도 않고, 고양이를 쫒지도 않고, 흙을 파내지도 않아요.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에서의 조지는..ㅎㅎ 어떤일을 벌일지 여러가지 방향으로 상상을 하게 만드네요^^ 아이의 대답도 엉뚱하게 나오기도 하니 대화하며 노는 재미도 즐길 수 있어요~~색감도 예쁘고 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스스로 읽기도전도 쉽게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져요
이 책은 글밥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어쩌면 단조롭다고 느낄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은 엄마의 읽어주기 기술을 동원하면 너무도 재미난 책이예요! 우선 손가락은 기본 옵션이지요 손가락을 입에 대고 그림책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shh를 해주시고요..go와 hello birdy는 약간만 큰 소리로, 나머지는 속삭이듯이 ~~^^ 유트브에 리드어라우드 꼭 보시고 읽어주시길 추천드려요^^
아이의 반응이 역대급인 책이예요! 그동안 꾸준히 부지런히 원서를 아이에게 공급해줬는데 그림을 보며 제가 읽어주는 글을 들으며 눈이 똥그래지고, 다와서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샘과 데이브를 보며 아이가 더 아쉬워하고 이쪽이라며 알려주는 책이예요^^ 역시 믿고보는 존크라센입니다~~~반응이 좋은 작가를 기억했다가 꼭 구입하는 편인데 역시 다시 한번 아이의 취향을 확인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책이라 할수있어요! 강추해요!
글밥을 늘려가는 도중 걸쳐가면 좋다는 명성이 자자한 책이지요. 챕터북으로 막상들어가려 해도 챕터북의 갱지 제질을 아이가 거부할 수도 있고요, 가장 중요한건 챕터북의 글밥에 아이의 기가 눌리지 않도록 연결시켜줄 책이 필요한데 이 아울북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고 생각이 들어요. 대화체에 아기자기한그림, 얼핏보기에 글밥도 그리 많아보이지 않기에 글밥 늘릴때 심리적인 거리감 좁히는데 딱이지 싶어요.
너무나도 유명한 책! 그림을 읽어야 하는 책이지요. 물풀의 움직임은 어떤지, 물풀로인해 물의 흐름도 어떤지, 눈동자의 방향은 어디인지 그림을 파악하며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지금은 아이가 어리기에 그림과 글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지만 아이의 영어가 성장하면 말풍선 달며 놀아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도록 활용이 가능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문을 두드리는 여러 등장 인물들로 흥미를 유발하는 재미난 책이예요. ar지수가 높게 되어있어서 7세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걱정도 했었지만 전혀 무리없이 재밌게 즐기는 책 중 하나랍니다. 이 책은 정정혜선생님 영어그림책 공부법에 소개되어 있는 책으로 그림이 귀엽고 글자도 나름 큼직해요. 유치원이상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요.
집에 없는 앤서니브라운 작품인지라 바로 구입하여 읽어준 책이예요. 쉽게 느껴지는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주인공이 겪는 감정의 변화를 느껴야 하는데 7세 딸은 아직 좀 힘든가 보더라고요. 하지만 주인공이 경찰서에 전화해서 고충을 토로하며 속상해하는 모습에 공감하고 감정을 회피하다가 폭발시켜 마침내 평화를 찾는 모습에 아이도 시원함을 느끼는 듯 했어요. 최소한 초등이후 노출하면 좋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생각보다 수준이 있다고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색이 흑백인지 컬러가 들어가있는지..등장인물들이 어떤 페이지에선 눈을 감고 있는지 뜨고 있는지..옷을 입은 등장인물과 입지 않은 등장인물은 누구인지 등등.,그림을 보며 생각해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지요. 그래서 7살아이에겐 깊이있는 이해는 바랄 수 없지만 그래도 자기나름대로 느낀바를 이야기해주네요. 아이의 영어가 성장하고 인지가 성장할수록 더 다양한 대답이 나올거같은 책이랍니다.
잠들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과 어찌나 비슷한지요^^ 버티고 버텨도 잠들수밖에 없는 아이의 모습과 똑같아 더 재미나요. 아이도 책을 읽으며 자기 모습같아서 웃어버리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기위해서 여러가지 전래동화의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아기닭이 어떤 방식으로 끼어드는지 역할놀이도 가능하니 책 읽기전에 책속의 전래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나누시고 읽기를 권해요~~
그림이 너무나 예쁜 책! 낮과 밤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더 나아가 낮동물과 밤동물에 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는 책~~ 동의어와 반의어를 찾는 재미가 있는 책~~~ 이 책은 아이의 영어가 성장하더라도 두고두고 활용이 가능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친구가 되는 원숭이들의 멋진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글밥이 작고 아기자기한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첫장부터 주의깊게(?)볼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스토리가 더 풍성해질 수 있거든요^^ 엄마 닭과 엄마 오리가 나비에 정신이 팔려 따라간 후 병아리와 아기오리가 부화하며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닭과 오리의 가장 큰 차이..물에서 놀 수 있느냐 없느냐겠지요^^ 그 차이들을 이야기하며 대화나누기 참 좋답니다.
쉬운 책과 어려운 책이 섞여있는 12종의 책이예요~ 거기다 두께도 얇지않고 반복되는 문구와 단어들이긴 하지만 글밥도 상당하고요. 하지만 아이의 영어성장에 따라 아이 스스로 읽을 수 있는건 꺼내오기에 당장 활용하지 못하더라도 아쉬워할 필요는 없겠구나 싶었지요. 이 책은 아이가 영어노출이 좀 되고, 라임도 느낄 수 있을 때 권하면 재밌게 받아들일수 있을 듯 해요.
곰 잡으러 가는 가족들~ 이 책은 책속에 포함된 모든 종이의 그림을 천천히 살펴보고 그 분위기를 살펴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참 좋은 책이예요. 앞장엔 해가 떠오르며 은은한 느낌을 준다면 맨 뒷장은 해질무렵의 붉은 색감과 곰의 어깨처진 뒷모습까지..반복되는 문구의 문장은 꼭 노래처럼 들리기도 하는 묘미가 있는 책이지요. 자연의 소리를 표현해 준 단어가 여럿 있는것도 참 좋았어요.
이 책을 읽고 이 책을 쓴 작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라임이며 두운이며 어찌 저리 찰떡같이 맞춰서 간결하게 쓸 수 있을까 감탄도 했었고요. 어려운 단어도 없어서 스스로 읽기에도 좋아요. 제가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라임을 파악하고 저에게 라임인 글자들을 이야기해줍니다. 이 책 덕분에 라임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가요!
하얀 운동화가 수모(?)를 당하는 동안 고양이는 전혀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을 즐기며 받아들여요~ 색깔이 빨개져도 물때문에 찍찍 소리가 나도 고양이는 그저 긍정적이네요. 물소리가 경쾌하게 표현되어 따라 읽는 재미도 있고요. 과일과 색을 연결시키는 재미도 있어요. 저희딸처럼 고양이 좋아하면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는 책이기도 해요.같은 문구가 반복되어 스스로 읽기에도 좋네요.
1단계라 해서 용감하게 도전했는데요^^;; i can read시리즈는 다른 리더스북들보다 수준이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 주었어요. 예를들면 ,
ready to read의 같은 1단계보다 어려운 수준이네요. 하지만 이 핑크핑크함으로 살짝 극복이 가능합니다~~ 7세 딸 아직은 핑크핑크함이 먹혀서 그런지 걱정을 했지만 잘 들어주고 읽으려 시도도 하네요~~~^^
비교를 배우는데 최고이지 싶어요. 바닷속에서 가장 크다더니 큰 고래에게 잡아먹혀도 그 자존감은 수그러들지 않고 뱃속에서 가장 크다는 걸로 콧대가 하늘을 찌르는 듯 한 오징어의 모습이 재미난 책이예요. 더군다나 새우 상어등 바다생물을 자연스럽게 익히는데도 유용하기도 하지요. 오징어 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들의 크기비교로도 한참 수다가 가능한 재미난 책입니다~
어릴때 문화센터 다니며 이 책을 노래와 활동으로 배웠던 적이 있었지요. 마침 글밥작은 그림책을 찾고 있었던지라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신기한건 책을 읽어주고 나서의 아이의 반응이었어요. 엄마 나 이거 예전에 노래로 배웠던거 아나냐고 한것이지요. 물론 노래였기에 기억이 오래 남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만큼 내용이 좋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은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흑백의 그림 사이 마지막 페이지의 노란꽃이 참 인상적인 책이예요.
그림책이 초록색 빨강색 검은색 흰색의 수박을 구성하는 색으로만 이루어진 재미난 책이예요. 악어가 수박씨를 하나 삼키며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책인데요. 악어입장에선 배에 수박이 자라 터질지모른다는 그런걱정..책을 읽는 아이는 악어의 걱정이 그저 재밌기만 해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의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따라 쓰는걸 즐기더라고요 그림도 글자도 심플해서 아이가 그림책을 가지고 노는데 딱이지 싶어요.
떼쟁이 아기 돼지는 화가 나서 집을 나가려고 해요. 근데 챙겨야 할 짐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엄마는 그 모든 상횡을 이미 파악이라도 하듯 너무나 느긋하고 아기돼지에게 가져갈 물건들을 하나하나 챙겨주지요~~ 아이는 자신의 이야기마냥 신기하게 듣고 읽어주네요 아마 평소의 자기 모습과 엄마모습과 비슷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그림만으로도 내용이 파안되니 어린친구들과 읽기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