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혜 선생님의 책 영어 그림책 공부법을 읽고 구매한 책이예요. 글자가 적고 그림에서 지도를 보며 곰의 동선을 파악하며 아이와 이야기 나눌수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특히 이 책은 요일을 익히는데 좋아요. on monday와 같이 전치사 on으로 페이지마다 시작하기 때문에 요일을 나타내는 글자앞엔 on이 붙음을 반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수있답니다
개구리가 개구리인게 싫은 이유가 참 많아요ㅎㅎ 개구리의 모든 특성을 거부하는 주인공 개구리이지요~~ 이 책의 특징은 글자체가 정자체가 아니라는 거예요 대부분의 책들이 깔끔하고 정자체의 글자로 책을 써준다면 이 책은 글자의 크기도 모양도 그리 깔끔한 형태가 아니라서 다양한 모양의 글자를 보며 익숙해지도록 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을 지니고 있어요~책의 결과도 참 웃긴..추천합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노는 책이예요~~정확히는 책과 아이가 논다고 해야하지요. 그래서 책이 건네는 말을 이해할 필요가 있기에 책 읽기전에tap, rub 와 같은 동사와 나무에 관련된 용어들을 익히고 읽으며 좋아요~~ 보드북치곤 조금 큰 사이즈라 시원한 맛도 있고요 보드북이기에 책을 맘껏 두드리고 문지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읽을때마다 애는 책의 명령을 수행하느라 바쁘답니다^^
그림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폴리던바의 책이지요. 이 책을 읽고 제가 폴리던바의 팬이 되어버린..ㅎㅎ 폴리던바의 다른 책 틸리 앤 프렌즈도 펭귄과 비슷한 느낌의 캐릭터들이라 책들이 연결되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말도 못할거라 생각했던 주인공의 편견을 한번에 바꿔버린 마지막 반전이 너무도 재미나요. 특히 사자가 주인공을 앙 먹어버린 이유가 시끄러워서라는 글귀에 빵 터집니다^^
새벽달님 책 엄마표영어 17년 보고서를 읽고 구매한 책이예요. 동생과 놀다가 생긴 일로 서운한 감정이 쌓인 주인공이 화산처럼 끓어올랐다가 나무위에 올라가서 바다를 보며 감정을 추스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아이와 화났을 때의 감정과 해소방법을 차분하게 대화해볼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던 책이었답니다. 아이가 화난 일이 있는 날엔 한번씩 읽으며 내면의 이야기를 듣는데 활용하기도 좋은 책이예요.
이 책을 읽고 밤마다 suddenly~~~~!!를 외친 딸이라죠..ㅎㅎ 프레스톤의 모습을 재미나게 지켜보고 suddenly 는 꼭 본인이 읽어야만 하는..제가 읽으면 난리난다죠~~ 매번 당하는 늑대의 모습에 까르륵 넘어가고요. 마지막에 엄마의 실루엣에서 조마조마하다 진짜 엄마임을 보고 안도하며 왜 늑대처럼보이는지 책을 넘겨가며 이리저리 분석하기도 했지요^^ 재밌는 책이예요!
Peace at least를 읽은 후 작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게 된 책입니다. 친숙한 곰 캐릭터에 익숙함을 느껴 편하게 읽을 수 있는데다 박스등 집안의 여러 잡동사니를 가지고 우주선을 만드는 주인공 꼬마곰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기도 하더라고요~ 역시나 박스로 우주선 만들어서 꼬마곰이 되었고 저는 같이 동행했던 부엉이가 되었던ㅎㅎ 이런것도 독후활동이 아닐까 싶네요^^
저는 이 책이 너무 단순하다는 생각으로 처음에는 사주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런 단조로운 책이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글에 적인 거 뿐만 아니라 그림으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음을 알게 된 후 바로 구입한 책이예요. 아이의 입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고, 딴길로 샌 다 싶으면 초록양어디있냐며 묻는 글에서 빵터지며 다시 초록양을 찾는 이야기로 돌아오는..재미난 책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영어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기 위해 페파피그영상을 보여줬고 페파피그 책을 읽어주었어요. 영상에서 충분한 소리노출을 한 아이는 익숙한 소리로 구성된 책을 읽고 글자를 확인하며 파닉스도 자연스럽게 떼는 모습을 보여왔어요. 익숙한 캐릭터인 페파책으로 스스로 읽으려 하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준 페파피그 스토리북. 저는 추천해요^^
크리스마스를 기념으로 폐파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읽어주었던 책이었어요~ 크리스마스에 오는 산타할아버지와 관련된 여러 단어를 접할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을 읽고 아이는 자신에게 오는 산타할아버지를 묘사하기도 했고 페파처럼 선물 다시 주러오면 산타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냐고 되묻기도 했던 기억도 나네요^^ 영상과 연결되는 에피소드라 더 편하게 접근가능한 책입니다~
정정혜 선생님 영어 그림책 공부법을 읽고 찜한 책이었어요. 처음엔 Threre are cats in this book만 구입하려 했었으나 플랩형식의 책으로 아이와 놀아주는 책이라는 판단, 웬디북의 후한 적립금 지원으로 3권을 구입하였고 읽어주며 3권을 한꺼번에 사길 잘했다는 판단이 들었지요. 고양이들이 종종 물어보는 구절엔 잠시 기다려서 아이의 대답을 기다리는 것도 재미난 포인드네요.
이 책은 자존감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예요. 주인공은 내니가 짜준 사랑스러운 모자를 쓰고 나가보니 친구들과 전혀 다른 모자라는 걸 알게 되고, 더군다나 친구들은 자신과 다른 모자를 쓴 주인공을 낡은 모자라며 놀리기까지 하죠. 그래서 주인공은 새 모자가 나올때를 기다려 줄을 서가며 유행을 쫒아가지만 그 유행은 쫒아가도 쫒아가도 따라갈 수 없더랬죠. 근데 이때 주인공은 자기다움을 추구하며 당당하게 모자를 벗고 나가고, 그 모습을 본 친구들이 오히려 주눅이 들며 주인공을 따라하는 모습에서 쾌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아이도 자신다움을 추구하며 당당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읽어주게 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책의 모든 면을 하나하나 주의깊게 보면 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첫장을 넘기면 알바구니에 하나의 알만 색이 다르고, 또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 책장을 덮기 직전에 또 하나의 알이 색이 다르지요^^ 아이는 이걸 발견하고 너무나 즐거워했어요~ 악어는 악어대로 용은 용대로 잘할 수 있는게 있고 다름을 인정하는 다르기에 절대 할 수 없는것도 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정정혜 선생님의 영어 그림책 공부법을 읽고 찜한 책이예요. 책이 일시 품절상태였어서 입고되기를 기다렸다가 카톡을 받고는 바로 구매할 만큼 기다렸던 책이었고요. 문장도 간결하고 내용도 직관적이고 유머도 있고, cd속도도 좀 느린편이니 글밥많은 책으로 넘어갈 때 사용하기 좋아요~ 청독후 스스로 음독을 할 정도로 즐긴 책이고 그림책보다 책이 좀 두껍긴하나 문장이 간결해서 읽기에 그리 어렵지 않은 느낌을 받았던 책이예요.
아이에게 처음 읽어주며 저는 살짝 걱정을 했었어요..
아..이걸 아이가 이해할까? 그래서 눈치를 살피며 읽어주었지요.
7세 아이입자에서 글도 좀 길기도 하고 우리말의 시원하다의 뜻에 뜨거운것을 먹고도 시원하다, 진짜 찬것때문에 시원하다 와 같이 ice를 얼리다, 초코렛등을 바르다 식으로 전혀 다른 어감으로 이해해야 되는 책이거든요. 처음엔 살짝 눈빛이 흔들렸으나 그림에서 힌트도 얻기도 하고 여러번 읽으니 뜻을 파악하며 즐거워했어요~ 이 책은 주인공의 엉뚱한 매력에 빠지는 책이랍니다.
핸리앤 머지에 대한 평가 중 지루하다 그래서 재미없다 라는 글이 종종 보여서 고민끝에 안사고 있었어요. 근데 왠걸요~~ 그냥 지나가기엔 뭔가 아쉬움이 남는 찰나 웬디북 창고개방 기회로 6권 묶음으로 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고, 안샀으면 노출을 안했으면 후회했을거 같단 생각을 1권 읽고 바로 느끼게 되었어요^^ 강아지를 키웠으면 좋겠다는 아이에겐 핸리와 머지의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마냥 느껴졌는지 금새 푹 빠져들었고i can read 2단계 읽기용 책보단 ready to read2단계가 더 쉽고 간결한걸 알게 되었어요. ready to read2단계는 i can read 1단계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으니 구매에 참고하셔요^^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모윌리엄. 7세 인생에 모윌리엄이라는 작가를 아는 정도이니 책이 얼마나 재밌으면 알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밥도 많지않고 큼직하니 애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책이라 생각되어져요. 게다가 모윌리엄의 특기 다른 캐릭터들의 등장(그림중간중간 찾는 재미가 쏠쏠해요)으로 흥미 업에 반전까지..^^ 볼때마다 재밌는 그림책 중 하나입니다~~~^^
잊을만하면 들고오는 핑크돼지라죠. 콧소리 흉내내며 읽는것도 매력있고요. 5세때 페파피그 영상에 푹 빠진 아이를 책으로 유도하기위해 구입했던 책이예요. 영상의 수준보다 훨씬 높은 책을 보고 이걸 읽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도 했었고요. 영어에 손을 한참 놓고 아이에게그림책을 막 읽어주기 시작했던 저도 간혹 모르는 단어가 보여 그림책이 쉽지 않구나를 느끼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이는 잘 들어주고 재밌어했어요 7세인 지금까지도 최애책입니다.
모윌리엄 책인데 말하면 입만 아프지요^^ 유머가득 피죤으로 인해 스스로 읽으려고 시도하고 깔깔거리며 웃게 만드는 책이예요, 엘리펀 앤 피기와 같이 읽으면 더 시너지가 나지요. 엘리펀 앤 피기책 마지막 페이지에 반전으로 꼭 등장하는 피죤으로 모 윌리엄 책은 읽는 빈도가 많은 책 중 하나이고, 들고오는 아이를 보며 또야? 라고 말하는 그런책이예요~ 그림책에 재미를 붙이고자 할 때 이만한 책이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