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은 모험이 하고 싶었나봐요.
식사시간에 음식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갑자기 도망가듯 튀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이곳저곳에서 보잉 ~ 보잉 도망가는 완두콩.
위기의 위기를 겪다가 결국 냉장고 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한번 바닥에 떨어져 다시 식사 자리로 돌아 갈 수는 없지만
다행히 버려진 자리에서 심어져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 재미있는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단어들이 있어서 완전히 집중은 못하였지만
좀 더 묵혀두고 다시 꺼내볼 생각이에요. :)
See the cat, See the dog를 재밌게 읽었던터라 강아지와 고양이의 또 다른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어요.
이 책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서로 좋아하지는 않는 앙숙관계인 둘이 이건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싸우고 하다가 어느날 일이 일어났어요.
고양이는 물을 싫어하고 강아지는 나무에 오를 수 없는데 서로의 물건을 꺼내기 위해선 상대의 도움이 필요해 해피앤딩으로 끝난 ..교훈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
저희 아이들은 무조건 깔깔 웃을 수 있는 영어책을 좋아해요.
이해도 쉽고 역시나 영어책은 재미가 최우선인 듯 해요.
그런면에서 Mrs Mole, I am Home.은 안경을 잃어버려 자꾸 다른 집으로
pop 하고 나가는 아빠 두더지의 길찾기 여정을 재밌게 보여준 책이었어요.
아니 거긴 다른 집인데~~ 아니 거기도 아니고~~ 결국 아빠 두더지는
집밥냄새를 맡으며 집을 찾아가는데..역시나 마지막에 반전이 있네요.
아이들과 오잉~~~? 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공룡이 13층에!
너무나 피곤한 스노어씨가 쉬고 싶어 들어간 호텔.
그러나 손님은 정작 다른 동물들이 방을 선점하고 있어 쉬지 못하는 설정이 너무 재밌었어요. 그리고 더 재밌는 Porter의 반응ㅎ
스노어씨는 결국 생쥐, 돼지, 물 새는 천장을 피해 점점 위층으로 올라가는데 첩첩산중, 여전히 잠을 자지 못해 아이들이 어쩌나 하고 있던 찰나 드디어
13층 도착! 공룡을 만나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는데 반전스러운 결말.
아이들과 더 더 더 기대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반복되는 쉬운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 쉬워서인지
집중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아이가 학교에서 장래희망에 대한 발표를 하며 관심갖고 있었었는데
마침 북클럽 책이어서 더 반가웠어요.
아이가 되고 싶어 했던 직업도 책에 소개가 되어 있어서
나도 그런데! 라고 맞장구치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이가 되고 싶어하는게 무엇인지, 왜 되고 싶은지 이야기 하며 보기 너무 좋은 그림책 입니다
저에겐 내용이 너무 기발했지만 이제 문자를 읽어가는 아이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안 되었던거 같아요.
단어 단어가 알파벳 하나 없을 때 또 다른 단어가 되고
작가님의 전개방식이 너무나 독특하고 재밌었지만 아이는 잉?? 하는 표정으로
들었던 책이어서 조금 시간이 지난 후 다시 꺼내보려고 합니다 :)
내용 자체는 기발하고 재밌어서 문자를 이제 잘 읽어 나가는 아이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책일 듯 해요.
저는 해골을 좀 무서워 하지만 이 해골은 참으로 독특합니다.
딸국질 하는 해골이라니.
어떻게든 딸국질을 멈춰보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데
너무도 기발하게 딸국질이 멈춰지네요 :)
추운 겨울엔 오싹해서 잘 못 꺼내고 여름에 혹은 할로윈 전에 꺼내오는 책이에요. 특히나 아들램이 더 좋아하네요. 이 책을 보고는 딸국질을 아예 Hiccups이라고 말한답니다~~
집에서 길러지는 pet인 주인공 강아지가 주인과 책을 읽다가 늑대의 멋진 모습에 반했는데요. 야생성이 강한 늑대와 달리 집에서 키워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초라한 자기 모습에 실망하고 결국 가출을 감행합니다.
하지만 늑대의 삶이란 먹는 것부터 녹록치 않았고 결국 늑대처럼 크게 하울링 한번 해보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 책은 우리 내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 생각했어요. 남의 인생이 더 멋있어 보이는 법인데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잖아요.
아이가 나중에 크면서 이렇게 읽었던 그림책들로 삶의 지혜를 쌓아갈 수 있길 바라며 너무나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역시 웬디북클럽 책!
이 책은 책 속 아이의 행동이 정말 너무나도 더러워서 ㅎㅎ 아이가 기겁하며 웃으며 너무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한동안 정말 자주 가져왔던 책이네요.
이 책을 읽을 땐 엄마가 왼쪽을 읽고 아이가 "that's disgusting~~~~~~~"하며 주고 받으며 읽었었는데요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해서 영상으로도 리드 얼라우드를 많이 남겨놓았던 기억이 있네요. 더러운거 좋아하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여서 강추합니다 !
이 책은 재밌는 이야기 책이지만 양육강식에 대해 알려주는 .. 마지막 반전이 있는 책이에요. 아이와 처음 펼쳤을 때 생각보다 ugly하고 못된 물고기에 얘는 왜이래? 라는 아이의 반응이 있었지만 내용 자체는 재밌어서 보았는데 마지막에 .. 반전에 아이가 살짝 놀랬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들이라면 더욱 좋아했겠지만 마음 여린 딸이여서일까요 ㅎㅎ
그래도 재밌게 보았던 책이에요 :)
사실 이 책은 엄마인 저에게 더 힐링이 되었던 책인거 같아요.
뭔가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는 책은 아니다 보니 아이가 자주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느낌을 주는 예쁜 그림책이어서 소장하였어요 :)
작가님이 이 책에 대해 소개해주는 유튜브 영상과 같이 보았었는데,
그 영상을 보고 난 후 아이가 관심갖고 더 잘 들어주었던 기억이 있네요.
따뜻한 봄에 꺼내어 보기 너무 예쁜 그림책인거 같아요.
이 책은 요즘 문자 읽기에 관심이 꽤 높은 저희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었어요. 정말이지 이런 책이 딱 필요했던 시기였던 거 같아요.
고양이과 생쥐가 서로 모자를 뺏고 뺏기는 그 장면에서는 살짝 긴박한
느낌과 라임을 살려 읽어주면 그 부분이 재밌는지 문장을 자꾸 따라하더라고요.
그리고 문장 자체가 사실 쉽지만 복잡하달까요? 그걸 이해하며 따라 와 주는
아이가 참 신기했어요. 문자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특히나 강추하는 책입니다.
Mr. Monkey 책은 내용이 간결하고 문장도 반복적인데 그 안에 작은 유머가 숨어 있어요. 그 유머 코드가 아이와 맞았는지 아이는 너무 재밌게 보았고 시리즈 다른 책들도 꼭 사달라고 졸랐던 책이에요.
내용이 쉬운데 유머가 있고 내용이 반복적이여서 아이가 좋아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엄마와 읽기연습을 디코더블로 시작해서 더듬더듬 읽고 있는데 그걸 접목시켜 보기에도 좋은 책이어서 더 좋아하는 듯 합니다. 추천합니다 !
이 책은 웬디북클럽에서 추천받아 세트로구매한 책이에요.
아이에게 영어는 물론이고 경제개념까지 준다니 안 살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그림도 귀엽고 너무 재밌기 까지 하네요. 감동이에요.
아이가 미취학일 때 읽어서 그런지 사실 어떤 개념은 영어로 이해하기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한국어로도 설명을 좀 더해 주었고
아이가 조금 크면 또 꺼내 읽어야지 하고 있는 책이에요.
이제 학교도 갔고 경제개념도 생기고 있으니 곧 같이 읽어야겠어요.
사실 저는 ...이 유머코드가 으잉? 싶었는데 아이는 너무 재밌나봐요. Cake 책을 보고는 왜 시리즈로 안 샀냐고 (이런 아이 아닌데 .....감동을 주네요)
아무래도 쉽고 간결한 내용인데 유머도 있어서 그런듯해요.
전 아이한테 쉽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는 Mr. Monkey의 대사를 따라 읽으며
문자 읽기가 아직 잘 되지 않는 시기인데도 이 책을 읽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니 엄마도 너무 좋은 그런 책입니다 ^^
저희 아이들은 특히나 에릭칼 작가님을 좋아했어요.
배고픈 애벌레부터 Today is monday, brown bear, mixed up cameleon 등등
책 내용을 보고 듣고 달달 외울 정도여서 아이 4세쯤 구매하여 guessing하며
상호작용 하며 너무 잘 보았고 둘째도 너무 좋아해서 보드북이지만
너덜너덜해진 책이에요. 에릭칼 작가님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 좋아할
책이에요. (단 나이대는 생각보다 어린 연령일 듯 합니다 :)
Pants 책을 시리즈로 구매하였는데 그 중 특히나 잘 가져왔던 책이에요.
동물들이 팬티를 입고 있는 설정도 재밌고 문장도 어렵지 않고 ~pants~ pants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그림과 짧은 내용으로 빵 터지는 책이에요.
첫째 6~7세때 많이 읽었던 책인데 이제 둘째도 팬티에 빵빵 터지는 나이가 되었으니 다시 꺼내 읽어봐야겠어요 :) 닉샤렛 작가님책은 소장하면 자주 가져오는 마성의 책이니 꼭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그림책은 물론 그림, 내용도 좋아야 하지만. 아이와 대화거리를 많이 주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이 대표적인 생각을 주는 책인 듯 합니다.
아이는 그림에 자신이 없었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점점 자신감을 얻으며 자기만의 그림 세계를 발전해 나갔는데요. 그 당시 무언가에 자신이 없던 아이와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대화를 나눴던 추억이 있어요. 마지막에 책 속 주인공도
다른 아이에게 비슷한 선한 영향력을 주는 모습도 너무나 따뜻하고 인상
깊었던 책이에요.
처음엔 Our planet만 사서 읽었어요. 아무래도 지구에 대한 이야기이고
내용도 제일 쉬워서 미취학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읽다보니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해서 결국 시리즈로 구매했습니다!!
지구, 태양, 화성, 달 모두 각각 너무 유익한데 특히나 잘 봤던 책은 지구, 달 책이었어요 (태양, 화성은 미취학이었던 아이들에게는 좀 어려웠어요) 달 책의 경우, 달은 우리의 삶과도 밀접하기 때문에 (항상 달리 보이는 모양, 만조 간조 등) 더더욱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이에요. 이 시리즈는 꼭 각집마다 소장해야 하는 책이여서 매우 강추합니다~~!!
식사시간에 음식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갑자기 도망가듯 튀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이곳저곳에서 보잉 ~ 보잉 도망가는 완두콩.
위기의 위기를 겪다가 결국 냉장고 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한번 바닥에 떨어져 다시 식사 자리로 돌아 갈 수는 없지만
다행히 버려진 자리에서 심어져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 재미있는 스토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단어들이 있어서 완전히 집중은 못하였지만
좀 더 묵혀두고 다시 꺼내볼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