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효린파파님과 함께 하는 웬디북클럽 도서여서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문학 파이고 비문학은 잘 안보는 아이인데 효파님 추천은 언제나 성공이에요. 유치원에서 물에 대해 배울 때 이 책을 특히나 활용 하였는데 물의 순환에 대해 알려주고 있고 몇개의 어려운 단어들이 있지만 그런건 한국어로 설명해주면서 읽으니 이해에 큰 어려움은 없이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잔잔하면서도 재밌는 내용의 생활동화를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는 책이에요. 두 친구의 이야이가 있을법한 내용이어서인지 아이들이 더 공감하며 재밌게 들어주었어요 :) 저희는 노이지크로우의 큐알 음원도 많이 활용하는 편인데요. 이 책을 읽고 잠들기 전에 큐알을 이용해서 들으면서 잠드는걸 아이들이 한동안 좋아했어요! (지금은 다른 노이지 크로우 책으로 듣고 있어요) 한동안 읽고 두고 있다가 또 꺼내와도 재밌게 읽어주는 책이에요 :)
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었어서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아이와 같이 읽어보았어요. 이 책은 그림도 너무예쁘고 내용도 유익해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물고기가 페트병을 다른 물고기인줄 알고 따라가보는 장면에서
많이 놀랐고 아이들도 많이 놀라는 모습이었습니다.
거북이의 비닐도 그렇고 폐 그물도 그렇고 아이들 눈에도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는 걸 잘 보여주었고 그래서인지 쓰레기 버리면 안된다는 걸
아이들이 더 잘 알고 실천하고 있는 듯 해요.
환경 주제가 나오면 꼭 꺼내볼 책이여서 소장을 추천합니다!
Underwear 책과 같이 아이들 빵빵 터지는 책이에요. 작가님만의 쨍한 색감과 볼드한 그림을 좋아하는 편이라 작가님 책을 많이 모았는데 그 중 많이 가져오던 책이에요 ㅎ한동안 엄청 봐서 최근 안 꺼냈었는데 똥 방구 빤쓰라면 환장하는 둘찌를 위해 다시 꺼내와야겠어요 ♥️
떼쟁이 시기가 지나서인가 아이들은 얘 왜이러지? 라는 표정으로
같이 보았어요. 엄마의 연기가 부족해서인지.....이 책은 베티에 빙의해야
아이들이 재밌게 봐주는거 같아요!ㅎㅎ
저 역시 goes banana라는 표현을 몰랐는데 웬디북클럽 효린파파님
덕분에 하나 알아가네요.
아이들과 그 표현 얘기도 하며 다시 한번 재밌게 읽어봐야겠어요!
글밥도 짧고 그림도 귀엽고 직관적이라 아이가 어리다면
두고두고 볼 책인거 같아요!
웬디북클럽 비문학 책은 다 대박인거 같아요!
단순히 사실을 알려주기 보다는 최상급 표현을 활용하여 더 관심갖게 하는 마성의 책입니다~~ 개미는 stonget 이고 snail 은 slowest 이고 치타는 fastest 이구요.
smallest 부분의 작은 생쥐는 엄마인 저도 처음 보는 독특한 동물이었어요.
엄마는 생소하게 보지만 아이들 눈에는 제일 작고 제일 빠르고 가장 힘이 쎈 으로 동물들이 표현되니 너무 집중하며 보았구요. 최상급 표현을 확실히 익히는 효과?도 주는 효자책입니다~~!
개미핥기는 몰라도 anteater는 아는 우리집 둘째
이 책은 작년 4월에 들여서 꽤 오랜시간 동안 사랑받았던 책이에요.
소장가치가 엄청납니다.
일단 책 자체가 너무 재밌고 anteater가 너무 엉뚱해서 ㅎㅎ anteater에 답변에
아이들 모두 까르르 웃는 그런 책이에요.
그리고 큐알코드가 있어서 밤마다 들으면서 잠들곤 했는데 내용이 그리 길진 않다보니 자기 전에 딱 듣고 자기 너무 좋았어요! 강추하는 책입니다~!
작년에 읽은 책이었는데 오랜만에 꺼내 읽어보았어요.
첫째는 화를 많이 내지 않아 "얘 왜이러지?" 하며 읽었는데 역시 화 잘내는 둘째는 다르네요.. ㅎㅎ 많이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어른도 화를 다스리기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 다스리기 힘들까 생각되며
이런 책을 같이 읽으며 예를 들면 숫자를 세 본다던가 책의 내용을 따라하면서
화를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거 같아요.
책이 주는 교훈, 배움 이런걸 너무 재밌게 느낄 수 있는 책인듯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비둘기에 대한 추억이 없지만 라떼는 ㅎㅎ
비둘기가 많았고 실제로 먹이도 줘보면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엄마가 더 공감하면서 읽었던 책이에요.
요즘엔 공원에 비둘기 떼도 없고 해서 아이들은 크게 공감하진 못했지만
먹이를 주게 되면 비둘기가 날라오고 일이 일파만파로 커지게 될 수 있다는 걸
책을 통해 눈 휘둥그레 커지며 재밌게 읽었던 책이에요.
빠른 첫째에 비해 둘째는 많이 발달이 느렸는데요. 첫째 읽어주면서 제가 많이 배우게 되었던 책이에요.
아이가 무언가에 살짝 느린게 있을거고, 같이 읽는 동안 아이의 눈빛이, 마치 Leo에 크게 공감하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그림체가 화려하진 않지만 내용이 워낙 훌륭해서 아이도 엄마도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에요. 좀 느려도 괜찮아. 라는 너무나 멋진 진리를 알려주는, 어른에게도 감동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Hush! 는 아이를 재워본 엄마라면 누구나 ㅎㅎ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에요. Thai Lullaby여서 그런지 라임이 있는 문장이 반복되는 형태이고 내용이 어렵진 않지만 아이가 살짝 지루해 했는데요. 그런데 이 아이가 잠드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엄마만 모르고 다 아는듯한데 ㅎㅎ 아이는 잠들지 않았고 그 모습을 찾는 재미에 아이가 끝까지 집중하며 읽었던 책이에요!
이 책은 케챱이나 레인디어 책 처럼 조작북 처럼 되어 있는 구성이에요. 여러개로 이루어진 fairy tales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조합하며 즐길 수 있어요. 마지막에 있는 troll이라던지 giant 혹은 prince를 이용하여 너무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구요. 아이가 잘 몰랐던 알리바바와40인의도둑은 이 책 덕분에 연계? 하여 영어로 읽었더니 더 좋아했어요. 내용이 무한정으로 만들어져서 시간이 쭉쭉가는 단점?이 있지만 ㅋㅋㅋ 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 책은 정말 너무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곰 칫솔이 없어졌는데 아주 재밌게 생긴 덩키가 계속 혹시 이게 너의 칫솔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역시 등잔밑이 어두웠나봐요 ㅎㅎ 이게 혹시 너 칫솔이니? 라고 물어보면 같이 보던 아이는 그거 칫솔 아닌데~~~ㅎㅎ 하면서 참견하는 재미가 있구요. 역시나 마지막에 빵 터지는 장면에서 너무 재밌다며 이 작가님 다른 책들도 사달라하네요 ㅎㅎ
이 책은 이미 구매했던 책인데 그땐 구매시기가 빨랐었는지 이번 웬디북 3월 도서여서 아이와 다시 꺼내봤는데 이번엔 정말 대박났어요.
일단 지네가 발이 100개여서 신발을 100번 신는거에 빵 터졌었는데 양말에서는 두번 빵빵 터집니다. 저도 재밌었지만 아이도 그 상황이 정말 재밌었나봐요. 역시 작가님 유머는 너무 기발합니다 ㅎㅎ 둘째도 지네가 신발신는 모습 자체가 재밌는지 재밌게 봐주었어요 !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앞두고 비행기가 처음인 둘째를 위해서 구매한 책이에요. 우선 출발 전에 이 책을 읽으며 공항이 어떤 곳인지 비행기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등등을 살펴보며 실제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다녀오자마자 이 책을 가져오네요 ㅎㅎ 이거 우리 봤잖아! 내 옆에 날개가 있었는데 여기가 연료 탱크였네! 등등 정말 많은 여행 얘기를 끌어낼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이 책은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조작이 재밌어서 영어책읽기 초반에 활용하기 딱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이 페이지을 열면 또 다른 페이지가 있고 열고 또 열면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 아이가 어렸을 때 들였는데 계속해서 가져오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이재는 애기였던 둘째가 커서 누나책을 가져오고 책속의 책을 열고 또 열며 즐겁게 책을 즐기고 있어요 ~ 추천합니다 :)
아이들은 보통 에비디이에프지 노래로 알파벳을 접하며 a는 apple 공식을 따라가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뻔하지 않은 스토리로 알파벳을 재밌게 알려준다는 면에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아이 어렸을 때는 내용으로도 재밌게 읽고 7세 무렵이 되니 스스로 읽으러는 시도도 하는 리더스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알파벳 책 중에서는 단연 추천할 만 한 책인거같아요!
이 책은 5살 둘째가 많이 좋아하는 책 이에요.
먹이사슬을 너무 재밌게 보여주고있고 먹이사슬이라는 다소 어려운 내용을 그림으로 보여주니 더 이해를 잘 하는 거 같아요.
단어가 다소 생소한게 있었지만 아이와 사전 찾아가며 읽었고 비문학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첫째도 좋아하는 둘째 따라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내용이 다소 어려운 개념이지만 병풍처럼 늘어트리는 조작북 개념도 되니 이른 나이에 들여도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은 소시지 좋아하는 둘째가 일단 많이 가져오는 책이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소시지에 대한 책이여서 그런가 ^^
아님 소시지가 의인화 된 모습이 재밌어서인지 손이 많이 가는 책인듯 합니다.~~ 마더구스에 비슷한 내용의 노래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름 라임이 있어서 음율에 맞춰 노래 처럼 읽어주었더니 더 좋아했어요.
첫째는 .... 소시지 불쌍하다며... ㅎㅎ 측은해하였지만 남매 둘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