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권 시리즈가 재입고 되기까지 기다릴 수 없어 Spoon 먼저 샀는데 아이가 정말정말 재미있어 해서 재입고 알림 걸어놓고 재입고 문자 뜨지마자 구입했어요. 지경가에서 나온 번역본 책과 페어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 시각에서 감정을 읽어내는 내용이라 인성발달과 자존감 형성에 좋은 줄거리로 이루어져있어요. 식사시간에 식기를 보고도 아이가 내용 이야기를 합니다. ㅎㅎㅎ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진 동화책이지만 흥미로워요.
사파리에 나온 번역본 책을 아이가 좋아해서 원서로도 구입했는데 역시 성공했네요. Pip 과 Posy 의 일상이야기인데 두 친구의 우정을 그린 내용이라 아이가 친구들과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읽었어요. 8가지 상황에서 두 친구가 겪는 갈등 이나 문제 상황이 나오고 슬기롭게 극복하는 내용입니다. 친구와 다툼이 있을 때 어떻게 감정이 흘러가는지 아이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좋아요.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몬스터가 나타났다가 사라져요. 몇 번 읽어줬더니 Go away big green monster 를 아이가 같이 외칩니다. 신체부위를 영어로 쉽게 익힐 수 있어요. 둘째도 좋아하는지 몇 번 넘기더니....하나씩 찢어지네요. ^^; 한 권 더 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