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매맘"님의 리뷰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헨리앤 머지 시리즈를 그닥 재미있어 하지 않아서, 사실 또래도 아닌 할아버지가 주인공인 이 시리즈를 들여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요,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서 보여주니 예상외로 반응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마도 할아버지랑 같이 사는 고양이 태비와 옆집 할머니랑 사는 강아지 지크의 역할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25권을 세트로 들였더니 앉은 자리에서 몇권씩 읽네요. 잔잔하고 따뜻하면서도 유머가 있는 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20.01.11
아이가 Happy families이후 알렌 알버그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하게 되어 작가 확장 중입니다. 이 책처럼 알렌 알버그와 자넷 알버그 부부가 함께 쓴 책을 특히 좋아하네요. 잠수네 기준 5단계 그림책으로 라임을 맞추기 위해 어려운 단어를 쓴 부분도 있지만, 반복되는 문장이 많고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들이 이어져 아이가 재미있게 잘 읽어주고 있습니다. 코믹한 도둑 캐릭터와 여러 도둑을 잡는 Pugh 형사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합니다.
신고
아이가 원래는 닥터수스 그림체를 별로 안좋아해서 한두권 보여주다 말았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그린치 영화를 보고 닥터수스에게 마음의 문을 열길래 얼른 구입했습니다. 사실, 세트 중 2권이 이미 집에 있는데요, 실물을 받아보니 겹치는 것이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책은 리더스만 한데 이번 세트는 거의 A4 사이즈더라구요, 판형이 큼직한 것이 시원시원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신고
데이비드 세트로 되어 있지만 'Duck on a bike'는 데이비드가 안나오는 책이에요, 차라리 'Duck on a tractor'랑 따로 세트로 구성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세트 안에 함께 있는 책들 난이도 스펙트럼이 좀 브로드합니다. 잠수네 기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있네요. 첫째한테는 쉬운 책들이 더 많지만 음원까지 있는 그림책 세트 가격이 넘 좋아 둘째 생각해서 그냥 들였습니다. 다행히 첫째도 쉬운책까지 재미있게 잘 보네요.
신고
구매도서
5
2020.01.11
앙증맞은 크기의 하드커버가 고급스럽네요, 표지가 사랑스러워서 아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내용은 생쥐와 두더지의 잔잔한 사랑 이야기인데요, 두더지가 여자친구인 생쥐에게 발레타인 선물을 보내고 좋아한다고 고백하기까지의 과정인데 아이가 아직 경험 전이라 크게 공감은 못하는 듯 하지만;; 그림의 힘으로 재미있게 보는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 장에 발렌타인 카드 만드는 법이 나와있는데요, 그것까지 재미있게 보네요.
신고
어디든 영어 레벨 테스트 지문들은 논픽션류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아이에게 논픽션을 좀 읽혀야겠다 싶어도 아직 재미로 영어책을 접하는 시기라 잘 안먹힐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요 시리즈를 발견하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워낙 Fly Guy 리더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데다 글밥이나 두께도 만만해서 세트로 잘 보네요. 난이도는 잠수네 기준으로 4단계, 5단계 섞여있는데 레벨에 비해 쉽게 읽히니 성취감도 있고 좋네요^^.
신고
요시타케 신스케 작품음 말풍선 하나도 놓칠 수 없죠. 한글책도 그렇게 구석구석 열심히 보더니 원서도 마찬가지로 푹 빠져서 재미있게 잘 봅니다. 난이도는 잠수네 기준 4단계인데요, 낯선 단어가 간혹 있네요. 한책을 먼저 봐서인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거침없네요. 세트로 한번에 들이길 잘했다 싶습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좀 더 레벨이 높은 책들도 영어책으로 들여와주셨으면 싶습니다.
신고
한권씩 따로 따로 사서 모았던 사람으로써, 이 세트를 발견하고 얼마나 배가 아픈지 모릅니다;; 최근에 나온 'Meet Santa'랑 'The Naughty Knight'까지 포함된 10권 세트가 이 가격이라니요~~ 음원이 세트로 함께 없는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림이며 스토리며 빠지는 게 없는 작가의 작품이니, 아이가 마녀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가일때 얼른 업어가시기 바랍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19.12.31
언제나 당당하고 통통 튀는 D.W.의 매력이 넘치는 책입니다. 아직 작고 어리지만, 무엇인가 역할을 해내려고 하는 D.W.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마지막에 D.W.가 "I may be little, but sometimes I can be a big help" 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에 남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고 D.W.는 아직 어리지만 참 똑똑한 것 같다고 하네요^^.
신고
아이가 명작 패러디를 좋아하는데다 마침 애정해 마지않는 Nick Sharratt 작가의 작품이라 냉큼 들였지요. 플랩북에 CD까지 있으니 흥미유발과 활용도까지 고루 갖추었네요. 원작보다 좀 단순화된 (늑대가 할머니와 빨강모자를 잡아먹지 않고 도끼든 사냥꾼이 쫓아오니 도망을 가요) 느낌이지만 플랩 덕인지 작가의 재치있는 일러스트레이션 덕인지 아이는 재미있게 잘 봅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19.12.31
아마도 Arthur 시리즈 초창기 작품인지 주인공들이 익숙한 모습과 조금 다르게 (전반적으로 캐릭터들이 길쭉한...) 그려져 있어서 아이가 처음엔 좀 낯설어했어요. 그래도 통통 튀는 D.W.의 치명적인 매력은 여전합니다! 만만한 난이도에 재미까지 있으니 몇 번이고 반복하며 즐겁게 잘 보네요. 체조에 꽂혀서 열심히 노력하는 D.W.의 모습이 엉뚱하면서도 참 귀엽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5
2019.12.31
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덕에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부모 펭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지만, 워낙 교훈적이라 재미라는 요소를 따지면 조금 아쉽긴 합니다. 난이도(잠수네 기준 5단계)에 비해 글밥이 매우 만만함에도 아이가 펭귄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면 먼저 읽겠다고 집어들진 않을 듯 싶어요. 대신 엄마나 아빠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잔잔하게 읽어주면 더없이 좋을 책입니다^^.
신고
아이가 그림 사전 보는 걸 좋아해서 들여줬습니다, 수학 사전이라니 어떤 걸까 궁금한 것도 있었구요. 숫자에 관한 것은 물론, 도형이나 측정 단위, 자료의 정리 및 표현, 수학적인 개념(equal같은..)이 귀엽고 그림과 단순한 설명으로 한 페이지당 5개 가량씩 약 200단어 정도 정리되어 있네요. 수학과 관련된 단어라고 하지만 적당한 난이도(잠수네 기준 4단계)에 가독성도 좋고, 지식 그림책이나 일상을 다루는 챕터북에서도 워낙 자주 나오는 표현들이라 쭈욱 읽어내려가며 정리하는 용도로 좋도로 추천합니다.
신고
아이가 그림사전 보는 걸 좋아해서 들여봤는데요, 생각보다 두께도 만만하고 난이도도 적당해서 (잠수네 기준 4단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200개 정도되는 과학 용어가 귀엽고 단순한 그림, 예문과 함께 한 페이지당 5개가량씩 정리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습니다. 과학용어라고 하지만 워낙 그림책이나 챕터북 등에서 일상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단어들이기에 쭉 읽어내려가며 의미를 정리하기에 좋네요.
신고
구매도서
5
2019.12.31
저희 아이는 Arthur starter 및 어드벤쳐, DVD 시리즈를 몽땅 정주행하면서도 모범생같은 아서보다 자기 주장이 확실하고 엉뚱한 매력이 있는 D.W.한테 더 애정을 느끼더라구요^^. D.W. 분량이 많은 책들을 유난히 더 반복하길래 들여줬더니 대박입니다. 요런 D.W.가 주인공인 번외편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시리즈가 많지 않아서 너무 아쉬워요.
신고
구매도서
5
2019.12.31
아이가 'Diary of~' 시리즈의 그림 작가인 Harry Bliss를 무척 좋아해서 작가 확장을 하다 만난 책인데요, 글쓴이가 무려 William Steig 네요!! 윌리엄 스타이그가 이렇게 글밥없는 책도 쓰신 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말풍선 대화만으로도 생동감있게 상황이 그려지네요. 그리고 'Which would you rather be' 하나는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19.12.31
기존 몰리 뱅의 Sophie 시리즈 두 권이 참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기에, 3번째 책도(감사하게도 이벤트 특가로) 주저없이 구입했습니다. 잠수네 기준 4단계로 'When Sophie Gets Angry...'보다 글밥도 많고 단어나 문장, 이야기 구성이 난이도가 있어요. 사실,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책인데요, 어려운 수학 문제 앞에서 고군분투하며 답을 찾아가는 소피와 친구들의 모습과 마법의 단어 'Yet'을 알려주시는 선생님의 따뜻함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직 못하는 것일 뿐 계속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가르침, 머리도 근육처럼 쓰면 쓸수록 똑똑해진다는 작가의 메시지가 참 마음에 듭니다.
신고
말 그대로 바보같은 토끼 가족들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바보같을 수 있냐면서, 이것 좀 보라며 자꾸 엄마를 불러대는 통에 엄마까지 바빠지는 책입니다. 황당하면서도 무릎을 치는 재치덕에 데브필키라는 작가를 아이 머릿속에 단단히 각인시켜주는 세트이기도 하구요. 볼 때마다 꼭 세권을 세트로 보네요. Dumb Bunnies Go To The Zoo라고 한 권이 더 있던데 4권을 세트로 해주셨음 더 좋을 뻔했어요!!
신고
구매도서
5
2019.12.24
미국 지명이나 채소 이름이 낯설고 잠수네 기준 5단계 그림책으로 읽기 쉽지 않은 난이도지만, 그림이 모든 것을 커버해줍니다. 매 페이지마다 그림을 보는 재미가 엄청납니다. 아이 말로 작가의 상상력이 눈이 부시다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 데이비드 와이즈너 작가의 매력에 빠져서 (전에는 쳐다도 안보던;;) 글 없는 그림책들도 찾아보았습니다. 맨 마지막 장면이 반전이라 더 재미있네요^^.
신고
구매도서
5
2019.12.24
어렸을 때 잠자리에서 베드타임 북으로 즐겨 보던 책을 이제 원서로 혼자 보다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딸과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내용도 물론 좋지만, 벽지나 소품 하나하나에 힌트를 숨겨놓은 작가의 센스가 빛나는 삽화 보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잠수네 기준 4단계 그림책이지만 글밥은 단계에 비해 많이 만만한 편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특가 나올 때 마다 꼭 사야해요!!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