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매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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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24
도서관에서 먼저 보고 그림과 내용이 훌륭해 구매한 책입니다. 온 가족이 새생명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모습, 엄마의 진통을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 집안에서 아기를 낳고 탯줄 수습까지 마무리하며 온 가족이 함께 잠자리에 드는 장면까지... 부드러운 삽화가 생생하면서도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아기가 엄마 다리 사이에서 나오는 장면이 참으로 사실적이면서 자연스럽습니다. (전혀 부답스럽지 않고 오히려 경이로운 느낌입니다.) 잠수네 기준 5단계로 내용은 만만하지 않지만 삽화덕인지 아이가 자주 들여다보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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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24
해피 패밀리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 앨런 앨버그 작가 확장 중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명작 주인공들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우체부 아저씨를 따라가며 전개되는 이야기인데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편지봉투 안에 퍼즐, 지도, 편지 등이 들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볼 때마다 무척이나 신나하네요.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는 아이나 명작 패러디를 좋아하는 아이도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조금 기다렸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줘도 좋았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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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까지 세트인데 이렇게 착한 가격에 아이가 마르고 닳도록 보니 완전 감동 그 자체입니다. 난이도는 살짝 있는 편이에요. 잠수네 기준 4단계가 2권, 5단계가 2권이네요. 너무 꼬불꼬불 필기체같은 서체에, 판형은 살짝 작은데 글밥은 좀 있는 편이라 내용이 눈에 잘 들어올까 조금 걱정했지만... 아이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잘 봅니다. 팬시낸시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 세트 품절되기 전에 얼렁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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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Winnie and Wilbur 시리즈 이후로 마녀가 나오는 책을 좋아해서 들여봤어요. 그림체나 이야기 전개가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완전히 다른 성격의 마녀지만 다행히 전권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 말로는 유튜브 동영상보다 책이 훨씬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간혹 낯선 단어가 한번씩 나오지만 잠수네 기준 3단계인 것에 비해서 글밥이 적어서 음독용으로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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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그레이스 린의 작품을 좋아해서 작가 확장 중입니다. 쌍둥이의 생일을 맞아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잠수네 기준 3단계라 만만하면서도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습니다. 시리즈 다른 책에서처럼, 어른스러운 링과 엉뚱하고 발랄한 팅, 두 아이의 개성이 여기서도 돋보이구요. 신발을 한짝씩 바꿔 신는 모습에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아이가 4권 중에 이 책이 가장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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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명작 패러디를 좋아해서 들였습니다. 칼라 챕터북인데 살짝 만화 느낌에 글밥도 만만한 편이면서 재미도 있는지 4권을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처한 상황 설정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명작 원작이랑 꽤 다르게(좀 엉뚱하게) 전개되는 것 같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걸 보니 4권까지 밖에 없는 게 아쉬울 정도네요. 이번 것도 그렇고 브랜치 시리즈에 손이 자주 가네요, 다른 시리즈도 들여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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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작가인데다 The magic bed가 세트로 함께 있어서 고민하지 않고 들였습니다. 번역본으로 이미 여러 본 책들이지만 역시 원서로 보는 게 더 재미있네요. 왠지 색감도 더 생생한 것 같구요^^. 다만 세트로 구성한 김에 음원CD까지 세트로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 점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존 버닝햄 작가는 작품 수에 비해 은근 음원이 함께 있는 세트가 별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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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이 그리스로마 신화와 함께 서양 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니 한번 꼭 읽혀야겠다 생각하던 차에... 이 세트를 발견하고 첫 번째 성경으로 좋겠다 싶어 들였습니다. 쉬운 리더스 형식에 세트로 묶여있으니 더 딱이다 싶었습니다. 다행히 아이가 딱딱하게 여기지 않고, 이야기책 읽듯이 전 권 모두 재미있게 잘 읽네요. 난이도는 잠수네 기준으로 3단계정도라 만만하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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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ing 사전이라 단어의 뜻이나 예문은 없어요. 두께도 사전같이 않게 얄팍하고 그냥 그림책 같아서 만만하구요. 그런데 말 그대로 같은 소리로 읽는 단어끼리 묶어놔서 소리내어 읽다보면 파닉스가 저절로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아이가 음독에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주는 읽기용 사전으로 활용하기에 딱 입니다. 아이도 같은 소리가 반복되는 게 읽는 맛이 있는지 생각보다 재미있게 음독으로 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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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에서 한참동안 품절이다 드디어 입고가 되어서 바로 들여줬더니 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뿌듯합니다^^. 그동안 도서관에서 몇번이나 빌려 봤는지 모릅니다~~. 도서관 책은 20권 세트로 보통 리더스만한데요, 요 10권 시리즈는 판형이 훨씬 크네요. 그림이 커지니까 여러번 본 책인데도 느낌이 새롭고 좋네요. 이 시리즈는 한 두권 따로 볼 때보다, 세트로 봐야 제대로 재미를 찾을 수 있어요. 캐릭터들이 얼키고 설켜 있어서 이 책에서 저 책 주인공이 조연이나 카메오로 출연하거든요^^. 나머지 10권 세트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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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23
아이가 모그 캐릭터를 워낙 좋아해서 주디스 커 작가 확장 중입니다. 그동안 세트로 들인 책 중에 없는 책을 발견해서 구입했는데요, 주디스 커 작가 책 중에 색감이 특히 돋보이게 아름답네요. 부드러운 파스텔톤 배경이 몽환적입니다. 잠수네 기준으로 5단계 책으로, 모그 시리즈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단어 수준이나 문장 길이보다는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려면 내공이 좀 필요해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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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퍼그 캐릭터가 과연 먹힐까 한참을 고민하다 착한 가격에 이끌려 들였는데요, 진작에 살걸~ 하는 후회가 들 정도로 아이가 좋아합니다. 인형 덕분에 책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잠수네 3단계정도라 만만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한번 볼때마다 4권을 세트로 봅니다. 열 살짜리가 밥 먹을 때도 옆에 앉혀놓고 밤에 잘 때도 껴안고 자네요. 인형 퀄리티가 꽤 좋아요, 배를 누르면 소리도 나네요. 그림책 캐릭터보다도 더 귀엽게 잘 만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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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2.23
아이가 의외로 사전 보는 걸 재미있어 하더라구요,집에 있는 다른 사전을 그림책 보듯이 첫장부터 읽어나가는 걸 여러번 반복하는 걸 보고 ORT관련 그림 사전이 혹시 있을까 싶었는데, 웬디에 마침 딱!! 입고가 되었네요. ORT를 워낙 두고두고 잘 보고 있는지라 활용도는 말할 것도 없지요. 잠수네 3,4단계 정도 난이도에 두께도 만만하고 캐릭터도 익숙하니 틈날 때마다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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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1.18
방학동안 활용할 읽기용 사전으로 구입했어요. 비슷한 뜻의 여러 단어를 모아 한 페이지에 모아 놓으니 뉘앙스 구분도 되고 활용이나 쓰임의 차이도 보이고, 의미가 더 명확해지는 듯 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그림도 있고, 쉬운 문장으로 뜻을 설명해주는데다 예문도 있어서 읽는 재미까지 있어요. 비슷한 말 외에도 반대말, 관련된 어휘도 같이 있어서 활용도가 꽤나 높네요. 겨울방학동안 매일 2페이지씩 읽으면 한바퀴 다 돌 수 있을 듯한, 만만한 두께도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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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테곳 수상작인 'A Big Mooncake for Little Star'을 보고 아이가 Grace Lin 작가에 대해 관심을 보이더군요, 동양인의 특징을 잘 살린 삽화가 꽤나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작가의 다른 책으로 확장하기 전, 먼저 레벨이 만만해 보이는 이 책부터 (잠수네 단계로 3단계네요) 보여줘봤어요. 역시나 꽤나 좋아합니다, 쌍둥이가 꽤나 엉뚱하고 발랄해서 읽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있네요. 다른 시리즈도 들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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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가 아닌 하얗고 빳빳한 종이에 선명한 칼라 그림인데다 글자도 큰 편이고, 주디무디보다 단계가 낮다해서 먼저 들였어요. 아직 갱지 챕터북이랑 친해지지 못한지라 이런 칼라 챕터북에 음원까지 같이 있는 세트가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가격까지 착하네요, 감사감사^^. 머지않아 주디무디 흑백 챕터북으로 넘어갈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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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는 DVD로 이미 재미있게 본 캐릭터들인데다 같은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라 전권 금방 친해지네요. 음원까지 세트로 있어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방까지 있어서 여행갈 때 챙겨가기도 좋구요. 노랑 가방 세트도 있는데요, 겹치지 않게 구성을 잘 해주셔서 착한 가격에 두 세트 잘 활용 중입니다. 한번 볼때마다 20권을 세트로 쌓아놓고 읽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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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에 어울리는 책들을 시의적절하게 행사해주셔서 착한 가격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동물은 물론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라 단숨에 읽어내네요^^. 보송보송한 느낌의 부드러운 그림체와 아웅다웅하는 동물들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요 시리즈로 2권이 더 있다하니 얼른 구해보려구요.
이 책덕분에 헬렌쿠퍼라는 작가의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탄 작가님을 여태 몰랐다니... 작가 확장을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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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을 재미있게 본데다가, 스노우도그까지 나온다니~ 기대에 차서 구매했습니다.
스노우맨의 후속편으로 스노우맨보다는 살짝 더 난이도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그림이 워낙 이야기를 탄탄히 받춰주니 아이가 어렵지 않게 잘 보았습니다. 주인공은 전작과는 다른 소년이지만 전작의 주인공과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나와서 후속편임을 알려줍니다. 역시나 전작처럼 스노우맨과는 결국 헤어지지만, 이 책에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반전이 있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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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1.05
제목에 어울리는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하드보드 책입니다. 피터 레이놀즈다운 귀여운 그림과 사랑스러운 손글씨체도 매력이지만, 책 안쪽에 선물로 있는 작은 종이 액자가 이 책의 백미같아요. 폴라로이드 사진이 들어갈만한 사이즈에 이 책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담고 있는 듯 한 문구가 씌여 있습니다^^.
" The best gifts can't be wrapped"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담아 크리스마스 트리에 오너먼트로 활용하라고 되어있네요. 크리스마스 즈음 아이와 이책을 다시 읽으며 액자까지 알차게 활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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