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아는 나무집 시리즈!
그동안 이상하게 아이의 흥미를 끌지 않아서
보지 않았던 책인데, 친구의 추천으로 한 권을
읽어보더니 나무집 매력에 푹 빠졌어요!
(역시 친구가 최고^^)
한글로 먼저 읽었는데, 원서로도 읽고 싶어해서
이번에 주문했어요.
저도 옆에서 함께 읽었는데, 정말 상상도 못한 일들이
가득한 책이네요!
깔깔거리며 웃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역시 유명한 책은 다 이유가 있네요!!!
요 토끼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그림도, 이야기도 말이죠.
이야기도 딱 그림속의 토끼다운 이야기 ㅎㅎㅎㅎㅎㅎ
아이와 재미나게 보고,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같이 오일파스텔로 그림도 그려봤어요.
이렇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그림책들 너무 좋아요.
엄마도 빠져들어서 읽게 되고, 기분 좋아지는 건 덤이고 말이죠.
요런 책들 앞으로도 많이 추천해주세요!!
그래픽 노블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랍니다.
한글로도 영어로도 말이지요^^;;
그런데 친구에게 추천받은 책이라며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왔더라구요.
오잉? 요건 북클럽에서 본 책인데?!?!?!?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라 들이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말이죵...
친구 덕에 빠져서 보더라구요^^
왠일인지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책을 낄낄거리며 읽기래, 나중에 저도 살펴보니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귀엽고, 글밥이 적어서인지 후루룩 읽게 되더라구요.
한 권, 한 권 씩 모아서 결국 시리즈 모이기 성공!
정말 아이가 참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랍니다.
책 사이즈가 커서 그런지, 요즘도 가끔 눈에 띄면
들고 오는 책 중 하나지요^^
요즘 낭독도 하고 있는데, 어찌나 실감나게 아이가
읽어주던지... 혼자서 들으며 키득거리고 있어요.
요런 재미가 있는 책들은 정말 영어와 가까워지는
중요한 요소인 것 같아요!!!
딸아이가 늘 갖고 싶어하는게 애완동물이지요...
그래서인지 감정 이입하면서 더 몰입해서 보더라구요.
자기도 고양이가 있다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쫑알쫑알 이러면서요 ㅋㅋㅋ
그나저나 어쩜 이렇게 상상력이 풍부한가요!
공룡과 함께 살게 된다면 정말 매일매일이 놀라운 일들 가득할 것 같아요.
그림도 아기자기하며 너무 귀엽고 이야기도 사랑스럽고, 여자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공룡 그림책 입니다^^
한글 번역본으로 먼저 본 너무 재밌는 책이지요!
아이의 기분이 너무 생생하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리고 정말 우리 어른들에게도 그냥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그런날 요 그림책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 그냥 그런날인거야... 내일은 괜찮을거야...하는 그런 생각과 함께요^^
아이를 키우며 제 마음도 같이 키워가는 느낌이 드는 그런 그림책 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보고 와서는 너무너무 재밌는 책을 봤다며, 꼭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이번달 도서로 선정된거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요 ㅎㅎㅎ)
그래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반복해서 읽으면서도 배꼽 빠지게 좋아하네요!
읽어주려 했는데, 다행히 읽어달라는 말은 안했어요.... 넘나 다행인!ㅋㅋㅋ
영상도 같이 봤는데 정말 이 책은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재미가 달라지는 고런 책 중에 하나인듯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들과 일상대화로 가득한 사이먼!
(영상에선 사이먼으로 불리더라구요, 먼저 접해서인지 사이먼이 편하네요^^)
저희 아이는 영상으로 먼저 접했는데, 초등학교 3학년인 요즘도 가끔 찾아서 볼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이미 본 이야기들이라 시시해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더라구요.
영상의 장면을 떠올리며 또 다른 재미로 책을 보더라구요^^
밝고 상쾌한 시리즈입니다!
결국 또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데, 원서는 첫 도전입니다.
꼭 다 읽고 나서 다시 후기 남기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