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y carrots와 함께 샀는데 둘 다 대박났어요~ 이 책은 당근책보다 더욱 좋아해요~ 팬티라는 소재 자체가 어린 아이들에게 재미있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팬티 표정이 creepy carrots의 당근 표정과 비슷해요 ㅎㅎ 캐릭터도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아이가 아끼는 책이 되었어요. creepy carrots 책과 함께 사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유아~초저까지 두루 보기 좋은 글밥이에요.
오싹오싹 당근 책도 참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영문판으로 읽으니 새로운 재미가 있나봐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당근들의 표정도 재미있어요^^ 특히 마지막에 당근들이 기뻐하는 내용(반전 ㅎㅎ)이 나오자, 이 모든게 처음부터 당근들이 세운 플랜이었다며 깔깔깔 웃었네요~
그리고 토끼가 당근들을 가둬놓은 곳 주변에 빙 둘러서 물이 있는데 ORT에서 봤던 moat라며 신기해했어요.
creepy carrots!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