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TIGER 가 너무 좋아, 시리즈 중 골라봤네요. 여전히 호랑이 책이 더 재밌긴 해도...그림만으로도 일단 웃을준비 할 수 있는...매력적인 책입니다. 별 하나 뺀 이유라면...책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아직, 다른 시리즈에 비해 푹 빠지지 못해서이니...별점에 너무 신경쓰진 마세요 ~~어쩌면 너무 기대했던 것이 이유일수도 ㅠ
두 살도 되기 전, 아들이 한글책으로 가장 좋아했던 책 중 하나. 이제사 영문으로 구입하네요. 어느새 15주년을 맞이하는 책. 포장이나 금박 스티커로 깔끔한 모습에 아이들이 상당히 호감을 느낍니다. 초등학생들은 특히, 학폭과 관련해서 바로 이야기를 이해해서...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네요. 소장용. 추천합니다.
글밥 없이 그림으로 가는 책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표지로 이미 더이상 글이 필요 없지 않을까 싶을만큼...아이들이 표지보고 다들 감탄해요. 작가님 천재라고 ㅎㅎ 매직 'e' 배우는 단계 아이들에게 이보다 강렬할 수 있을까 싶은 HIKE! like 와 연결해서 bike 까지 ... 그림도 잔잔하고 예뻐요.
나를 무섭게 하던 검은 토끼가 결국 나를 살리는 이야기네요. ㅎ 아이들은, 왜 자기 그림자를 모르고 도망가는 지 ...'바보' 토끼라고 답답해 하다가...늑대로부터 안전하게 되면서 그냥 이야기로 받아들이긴 해요. ㅎㅎ '그림자' 에 대한 의미로 들어가면 조금 더 깊게 철학적 내용을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연령이 어리면, 그저 토끼와 그림자도 재미있고
익숙한 캐릭터라 아이들 마냥 손에 쥐고 상상놀이 하는데 제격입니다. 다만, 많이 쓰이는 모음이 한개씩 더 들어가 있다면 단어 만드는데 더 활용이 좋을 듯 해서...그저 개인적인 아쉬움. 두세트 사려면 가격이 ㅠ 일단 단모음 단자음용이니...만족해야지요. 손에 딱 들어와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낱말 카드나 종이에 지루함을 쉽게 느끼는 친구들에게 더더욱 강추.
정답 없이, 아이들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 책, 좋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 치열학게? 얘기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표지에 물음표와 연결지어, question 을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 그림책에 연령이 크게 상관없다 생각하는 편이고, 어떻게 풀어내는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초 저학년에서 영어에 입문하는 4-5학년들까지 다 괜찮을 거 같아요.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아이들은 글밥이 조금 있어서인지...열광적이진 않네요. (이 부분은 개인 취향이고 주관적 반응) 저는 그림도 화사하고 내용도 이야기 할 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반응이 아쉬웠던 건, 예기치 못한 변수. 구매 전, 대여로 한 번 보시고 확정하시는 건 어떨런지.
아이들과 종이 찢기를 하며 표현해 볼 수 있는 문장들이 많아 좋아요. 아이들에게 친숙한 작가님이라 흥미 유발이 쉽고, 이야기 나눌 내용도 풍부합니다. 사이즈는 작고 유아용 보드북인데, 아무래도 미술 작품이니 조금 더 큰 사이즈였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은 살짝 남지만...책 내용이나 활용에선 만족합니다.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나눌때 정말 좋지요. 코가 없으면 숨을 어떻게 쉬냐는 질문을 하기도 하지만...포인트를 다시 잘 잡고 따라가다보면, 아이들 마음이 열리는 순간을 만납니다. 소설로 접근하기 어려운 친구들에게, 영화 클립도 보여주면 흥미유발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보다는 8살 아이가 더 좋아했던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4학년 또래들도 흥미롭게 따라가는 스토리. 스프에 빠진 것이 친구 오리인줄 알고, 다 따라내면서 감자를 머리로 당근은 오리발로 착각하고 놀래는데...자칫? 섬뜩할 수 있는 ...그러나 아이들은 너무도 좋아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