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나오는 고양이가 주인공입니다. 신전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은 모두 누리는 고양이, 시간이 되면 음식에 음악까지 없는 게 없는 이 생활이 지루하기 그지 없습니다. 결국 신전을 나온 공양이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자유를 만끽합니다. 그러다가 한 오두막집에서 어부가 던져 준 생선 머리를 먹었는데 세상이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부의 아이들의 자기를 쓰다듬어 주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에 대해 말해주는 책입니다 .
dick king smith 책입니다. 농장에 살고 있던 쥐 가족들. 어느 날 남편아 고양이에게 죽음을 당하자 집고양이 두 마리에게 복수하는 생쥐 부인 이야기입니다. 남편을 잃은 생쥐 부인은 세 쌍둥이 토마스, 리처드, 헨리에게 복수를 위해 혹독한 훈련을 시킵니다. 여러 훈련을 통해 쥐들은 두 고양이를 쫒아내고 생쥐 부인은 재혼까지 합니다. 복수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학교에서 태어난 생쥐 플로라는 아주 똑똑합니다. 아이들의 수업에 관심을 갖게 된 플로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글자도 깨우치게 됩니다. 나이가 되자 독립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쥐똥을 보고 쥐약을 여기 저기 둡니다. 대부분의 쥐들이 죽지만 글을 읽을 수 있는 플로라 덕분에 가족들은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쥐약으로 위험한 학교를 모두 떠나는데 플로라는 공부를 위해 남기로 합니다. 발상이 재미난 책입니다.
'떠버리 루이스'로 번역된 책입니다. 루이스는 아주 시끄러운 아이입니다. 그래서 조용히하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어느 날 도서관을 위한 모금 방법을 고민하던 루이스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냅니다. 루이스 스스로 일곱 시간 동안 말을 하지 않으면 그 만큼 후원자들이 돈을 내는 것입니다. 루이스는 계획한 대로 침묵하기를 성공하게 됩니다. 자신의 실천을 통해 그 동안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본 루이스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어요.
'연싸움'으로 옮겨진 책으로 린다 수 박님 책입니다. 조선시대 1473년 서울이라고 시작합니다. 두 형제가 있었습니다. 두 형제 영섭과 형은 선물받은 연을 날리다가 어린 임금님을 만납니다. 어린 임금은 형제들에게 연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좋은 연을 만들기 위해 두 형제는 고민합니다. 고민 끝에 임금을 상징하는 용 연을 만듭니다.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린다 수 박 책입니다.
한글책 '누가 오즈의 마법사를 훔쳤을까?"로 옮겨진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마을 도서관에 있던 희귀한 책 오즈의 마법사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그 책을 대여했던 베키가 범인으로 지목됩니다. 이어서 다른 책들도 없어지면서 베키는 쌍둥이 토비와 진짜 도둑을 잡기 위해 단서를 찾아내기 시작합니다. 결국은 두 사람이 진범을 잡게 되고 책도 지키게 된다는 얘기로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한글책 '서툴러도 괜찮아'로 옮겨진 책입니다. 중세 시대 고아 아이는 갈 곳 없이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산파의 집에서 자게 되고 그로 인해 산파의 조수가 됩니다. 조수 역할을 하다가 산파가 포기한 아이를 주인공이 받으면서 유명해지지요. 그러나 실패가 다가오고 산파역할 포기한 채 집을 떠난 주인공은 여관주인의 조수로 일합니다. 하지만 스승은 주인공을 찾아 다닙니다.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 그러나 도망가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면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이다.'를 얘기하는 책입니다.
안네의 일기. 설명이 필요없는 안네 프랑크 이야기입니다. '안네의 일기'를 짧게 그려 놓은 그림책으로 '안내 프랑크'로 번역되어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시다시피 평범한 소녀 안네가 세계 2차 대전 당시 유태인 박해 과정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2005년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입니다.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로 번역된 그림책입니다. 우체부 아저씨가 여기 저기에 편지를 전하러 다닙니다. 그 때마다 진짜 편지가 들어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골디락이 세 마리의 곰들에게 쓴 편지를 보면 맞춤법이 틀려져 있는데 그걸 찾아내는 딸이 재미있다 합니다. 신데렐라가 왕자에게 보낸 편지는 깨알글씨라 읽기가 너무 힘들다합니다. 깨알 글씨 읽었을까요? 신데렐라, 제크 등 동화 주인공들과 편지로 이야기하는 재미난 책입니다.
린다 수 박 그림책으로 2004년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입니다. 조선시대에는 봉화를 통해 왕에게 소식을 전달합니다. 아버지가 봉화지기인 상희는 봉화를 통해 외적의 침입이 전달되면 임금이 군대를 보내준다는 말에 상회는 군사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러 던 어느 날 다리가 다친 아버지를 대신해 봉화 불을 피우게 되는 상화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 대해서 그림책을 펴내는 린다 수 박은 참 자랑스러운 작가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앰머, 용도 자신의 가족을 찾아 집으로 간다. 하지만 용의 가족들이 동굴에 갇혀있었다. 사람들이 용을 사냥하기 위해 동굴에 가둔 것이다. 그 동안 문제를 잘 해결한 앰머를 본 용은 앰머에게 도움을 청하러 찾아갑니다. 이야기를 들은 앰머는 자신의 통장을 깨어 여러 가지 물건을 삽니다. 앰머는 어떤 지혜로 용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1~2권에 이어 앰머의 사건 해결이 재미난 책입니다.
1권에서 용을 구한 앰머는 집으로 돌아오다가 폭풍우를 만나 섬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 섬에서 앰머는 예전에 자신이 집에서 엄마가 키우던 카나리아를 만나게 됩니다. 섬에 살고 있는 카나리아의 왕이 병에 걸려 앓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카나리아 왕 대대로 내려오는 보물 때문이라고 합니다. 병에 걸린 카나리아의 왕을 돕고 소나무 밑에 있는 보물까지 찾는 이야기로 재미있다고 합니다.
주인공 앨머는 하늘이 나는 게 소원입니다. 고양이에게 신비한 섬에서 노예로 일하는 용의 이야기를 듣고 그 용을 찾아 떠납니다. 하지만 그 용을 부리는 무서운 동물들이 있으니. 그 동물들을 다 물리쳐야 용을 구할 수 있습니다. 호랑이, 코뿔소, 사자, 고릴라, 원숭이, 악어 등을 물리치고 용을 구하여 결국 자신이 원하던 하늘을 날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1949년 뉴베리수상작입니다.
'겁쟁이 꼬마 생쥐 덜덜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그림책입니다. 고양이를 무서워 하는 쥐는 당연하겠지만 주인공 생쥐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거미, 칼, 변기 물 내려가는 것까지 무서워하는 생쥐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다행이 이 생쥐에게 애착물건이 있으니 바로 연필입니다. emily gravett 그림책으로 글 설명 크게 없이 그림으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2008년 케이트 그린어에이상 수상작입니다.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a에서 시작하여 z까지 이어지는 책 제목으로 a to z라는 시리즈 제목이 생긴 듯합니다. 세 친구 딩크, 조쉬, 루시가 겪게 되는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물입니다. 납치법을 쫒아가기도 하고, 납치된 왕자를 구하기도 하고, 잃어버린 복권을 찾기도 합니다. 영어 좀 읽게 된 두 딸 모두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간 시리즈로 강력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로스트! 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과학 동화 시리즈'로 번역된 시리즈입니다. 주인공 앤드류는 이것 저것 발명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것을 축소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게 되고 사촌 주디, 로봇 터드와 함께 아주 작게 변하여 집 안 곳곳을 모험합니다. 다행이 연구원 삼촌 알의 도움으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매 번 그 기계를 통해 작아졌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합니다. 재미난 모험에 삼촌의 지식이 함께 하는 시리즈로 재미있습니다.
tedd arnold의 특이한 그림에 재미나 한 책입니다. 'fly guy'시리즈도 완전히 좋아했습니다. 동그랗게 튀어나온 두 눈. 한 번 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그림 특징입니다. 주인공 챕은 발톱 등이 빠지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신체 부분들이 빠지만 어떻게 될까 상상합니다. 내용, 그림을 보면 잔인한 것 같지만 그림 하나하나가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두 딸 모두 좋아했습니다.
식당을 찾은 배고픈 동물들 모두 달걀 요리를 주문합니다. 여우 아줌마는 주문을 받고 주방에서는 곰 아저씨가 달걀 요리를 합니다. 하지만 똑같은 요리는 없습니다. 달걀에 버터나 밀크를 섞은 요리, 달걀 프라이, 혹은 날 달걀 등 동물드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를 주문합니다. 주문하는 식당 손님들은 모두 주변을 살핍니다. 왜일까요? 다른 동물 주문과 다른 달걀 요리를 시킬려고... 간결한 문장으로 이루어져있지만 동물들의 모습과 말풍선을 연결지으면서 볼 수 있는 풍성한 그림책입니다.
한글책 '인디언붓꽃의 전설'이라는 그림책으로 번역된 책입니다. 한 인디언 부족에는 키 작은 소년이 하나 있습니다. 친구들은 키가 작은 그 소년을 'little gopher' 이라고 부릅니다. 이 소년의 부모님도 약한 자신의 아들이 늘 걱정입니다. 어느 날 소년은 한 할아버지와 여인을 만나 선물을 받습니다. 그 선물이란 그림 도구인데요. 그 후 소년은 부족 사람들을 열심히 그리기 시작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다는 얘기를 해 주는 듯합니다.
'강아지가 된 칼렙'이라는 한글책으로 번역된 윌리엄스테이그 그림책입니다. 영어그림책 제목에 나오는 칼럽과 케이트는 부부사이입니다. 모든 부부가 그러하 듯(?) 둘은 사소한 일로 많이 다툽니다. 문제의 그 날도 그랬습니다. 다투고 집을 나온 칼렙은 숲으로 들어가 잠이 들고 맙니다. 그 때 마녀가 나타나 칼렙을 강아지로 만들고 맙니다. 강아지가 된 칼렙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까요? 부부가 만날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알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