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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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존 버닝햄의 특유한 그림과 함께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은 기차를 타고자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우리 기차에서 내려"를 외칩니다. 하지만 동물들의 사정을 들은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태우게 됩니다. 사람들이 엄니를 잘라 도망친 코끼리, 물이 더러워져 살 수 없는 물개, 습지 물이 없어져 살 수 없는 두루미, 숲이 사라져 살 곳 잃은 호랑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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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앤서니 브라운의 '터널'입니다. 어떤 집에 성격이 정반대인 오누이가 살고 있어요. 둘은 만나기면 하면 티격태격 싸웁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던 엄마는 둘을 밖으로 쫒아냅니다. 오빠가 터널을 발견하고 그 곳으로 들어갑니다만 동생은 무서워서 멈칫하고 오빠가 다시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러나 오빠는 나오지 않습니다. 두려움보다 더 커진 오빠에 대한 걱정에 동생은 터널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위험에 빠진 오빠를 구하고 둘은 세상없는 친한 오누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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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이 책 시리즈는 첫째딸이 좋아해서 보이는대로 구입한 그림책입니다. 마법사 할머니 strega nona의 일대기입니다. strega는 이탈리어로 마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nona가 마녀로 자라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그 과정에는 스승인 grandma concetta가 있었고, 친한 친구이면서 라이벌인 amelia가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또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이 등장으로 마무리되어집니다. 이어지는 이야기라 시리즈를 다 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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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표지그림을 보시면 인자한 엄마와 열 두 명의 아이들이 보이시죠. 한 부부에게는 아이가 없습니다. 아이가 없는 부부의 일상은 지루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 부부는 초원에서 열 두명의 작은 아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부부는 아이들은 집으로 데려워 정말 정성껏 키웁니다. 그리고 그 열 두명의 아이를 잘 보살핀 댓가로 예쁜 아기를 선물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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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딸들이 저학년 때 한글책으로 읽은 준 책입니다. 세밀화가 예쁠 뿐만 아니라 사막이 그리 아름다울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한 그림책이기에 영어책을 보자마자 구입했습니다. 메마른 사막에 사는 선인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200년 된 선인장은 사막에 사는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선인장에 해로운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서로 도와주며 사는 자연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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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지각대장 존 그림책입니다. 한글책을 하도 읽어주어서 글을 외울 정도인 이 책, 영어로 읽으니 아이는 또 새로운 가 봅니다. 학교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이유로 매번 지각을 하는 존, 그 이유를 믿지 않는 선생님은 존에게 심한 벌을 줍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반전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존에게 교실에 털복숭이 고릴라가 있다고 하지만 존은 당당하게 말합니다. "우리 교실에는 털복숭이 고릴라가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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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뭐라 표현이 필요없는 책이지요. 한글책으로도 너무나 유명한 그림책입니다. 늑대 옷을 입고 장난치던 맥스는 엄마에게 혼나고 방에 갇히게 됩니다. 그 때부터 맥스의 방은 숲이 되고 바다가 되어 맥스를 괴물나라로 데려갑니다. 괴물나라에서 맥스는 누구의 지배도 받지 않는 괴물들 중의 괴물이 되지요. 그런 세계도 시간이 지나면서 지루해집니다. 그리고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옵니다. 맥스는 맥스대로 감정을 떨고, 그 동안 엄마도 엄마대로 감정을 떨어내었나 봅니다. 맥스 방에는 따뜻한 저녁이 준비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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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높이 뛰어라 생쥐"로 번역된 책입니다. 주인공 쥐의 모험을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주인공은 머나먼 아름다운 땅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위험을 만나고 마법사 개구리의 도움을 받기도하고, 또 다른 쥐의 포기하라는 권유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름다운 땅에 도착하는 과정이 감동적입니다. 실패의 또 다른 표현은 도전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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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11.11
이 그림책은 모리스 샌닥 이름만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우아한 그림으로 인해 첫째 딸의 손에 잡혔지만 내용은 그리 재미있어하지 않은 책입니다. 그러나 칼테콧상 수상(1982년), 뉴욕타임스 베스트 그림책 수상(1981년)작입니다. 아버지가 바다 건너 떠나면서 아이다에게 동생과 엄마를 부탁합니다. 그런데 고블린이 동생을 납치해 갑니다. 동생을 구하기 위해서 아이다의 모험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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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한글책 " 제프리 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로 번역된 그림책입니다. 전 아이들 어렸을 때 그림책을 함께 읽었는데 그것이 영어그림책 읽을 때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전 영어로 못 읽는데 그래도 한글 그림책 읽은 기억으로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어릴 적에 한글 그림책 많이 읽히세요.) 위풍당당 주인공 챈티클리어가 여우의 꼬임에 넘어가 결국 여우에게 잡혀갑니다. 하지만 다행이 꾀를 내어 탈출한다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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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개구리 왕자 후속편입니다. 이야기 끝대로 " 그리하여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았다.", 과연 사랑의 키스로 왕자가 된 개구리, 공주와 결혼한 후 둘은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혼한 후 둘은 서로에 대한 불만만 쌓여가는데요. 심지어 개구리 왕자는 차라리 예전의 개구리로 돌아가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마녀를 찾아갑니다. 근데 아시죠? 사실 현실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아이들보다 어른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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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꽃을 좋아하는 페르디난드'로 번역된 그림책입니다. 뛰어놀고 싸우기를 좋아하는 황소들과 달리 주인공 페르디난드는 꽃 향기를 맡으면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황소입니다. 뛰어놀고 싸우기 좋아하는 황소들은 투우장으로 보내지는데 우리 주인공은 그럴 리 없겠지요. 그런데 꽃향기 맡다가 벌에 쏘여 날뛰는 페르디난드는 의도치 않게 투우장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투우장에서 주인공은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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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1
요 책 내용은 리더스에도 있고 그림책으로도 나와요. 즉, 오랫동안 내려오는 전래 동요를 여러 책으로 내 놓은 것입니다. 반복되는 말과 색색의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 책입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단어도 미술적으로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그림을 한 문장으로 표현했지만 그림 속에는 더 많은 내용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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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단계가 올라가니 지식책이 많더라고요. 즉, 그림책이라고 하지만 내용이 장난 아닙니다. 요 책은 2권짜기 시리즈 중에 2번째 책입니다. 첫번째는 the secret knowledge of grown-ups이고 2번째는 the second file가 붙어있습니다. 저는 아직 첫번째 그림책을 못 구했습니다. 요 책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같은 말들을 다른 식으로 표현해줍니다. 예를 들어 어른들이 눈 나빠지니깐 tv 보지마라 - tv 속 배우가 쉴 수 있도록 tv좀 끄자...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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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0
이 책은 옛날부터 내려오던 노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쌀쌀한 밤 날씨에 배고픈 가족들을 위해 여우 아빠가 먹이 사냥을 나갑니다. 마을로 내려간 여우 아빠는 오리랑 거위를 사냥해 와서가족들에게 먹이는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여우 아빠가 사냥하는 장면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잔인해 보이기도 하나 책의 내용과 수채화 풍의 그림이 그 모든 것을 감싸안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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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0
크리스 반 알스버그 책입니다. 전 이 작가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다 구하려고 하지요. 근데 대부분 다 인기 그림책입니다. 산책도중 애완견은 출입 금지 정원인 마법사 압둘가사지 정원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리고 마법사는 강아지가 오리로 바꾸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토피어리로 손질된 기묘한 나무들 등 그림 구경 재미가 솔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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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0
그림을 보면 또 다른 그림책(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 이 떠오르시지 않나요. 우리 딸은 요 책 읽기로 내밀었을 때 집듣한 the man who walked between the towers를 가져 오더라고요. 여인숙에서 어머니와 단 둘이 살면서 허드렛일이나 하던 주인공이 우연이 투숙객 중 줄타기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 가는 내용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처음에 줄타기 할 때 떨어진다. 그리고 대부분 포기하지. 그런데 너는 계속 시도하는구나." 재능을 찾는 방법은 도전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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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멋쟁이 우리 할아버지"라는 그림책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할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가족이야기입니다. 손주들이 놀려오자 할아버지는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가방을 뒤져 손주들에게 탭댄스도 보여 주고 마술도 보여 줍니다. 할아버지 공연이 끝나고 손주들은 할아버지의 젊었을 적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합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손주들과 함께 하는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합니다. 1989년 칼데콧 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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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칼데콧상 수상, 1992년 뉴욕타임즈 베스트 그림책 수상, 1992년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입니다. 옛이야기들은 패러디한 그림책입니다. 그러므로 원작을 알고 이 책을 읽으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에 나오는 미운오리 새끼는 백조가 되지요? 하지만 요 그림책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그럼 뭐가 되냐고요? 진짜 미운 오리 새끼가 됩니다. 마법의 걸리 개구리는 공주와 뽀뽀하면 왕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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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1.10
1991년 칼테콧 아너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외치는 소리 "또, 또, 또, 주세요" , 그림의 아이들은 대체 뭘 달라고 하는걸까요? 아이 배에 입대고 방귀 소리내기 해 보셨지요. 아이 손 그네 태우기 해 보셨지요. 아이 발가락 깨물기 해 보셨지요. 끝도 없는 아이에 대한 사랑표현들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받으면서 자라는 아이의 행복한 표정이 가득 담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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