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vy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엄마 검색했드랩니다. 기술, 정통한, 최신, 전문가라는 뜻이더라고요. 주인공 밉스는 열세살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대부분 그러하듯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고민하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사춘기 접어든 첫째 딸이 아주 재미나다 합니다. 이 책은 3권인데 1권은 밉스가 열세살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고 2,3권은 가족 중 다른 인물이 열세살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책 내용을 알아보고 혹시나 어렵지 않을까해서 엄마가 머뭇거린 책입니다. 주인공 매튜는 마 뱃속에서 자란 것이 아닌 암소 자궁 속에서 자란 복제인간(클론)입니다. 마약왕 앨 파트론은 자신의 삶을 위해 복제 인간 매튜를 만듭니다. 클론은 뇌에 칩을 정착하여 자기만의 느낌이나 생각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앨 파트론은 칩을 넣지 않고 인간처럼살 수 있도록 환경도 만들어줍니다. 똑똑한 매트라 사람들이 좋아하지만 클론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무시합니다. 그래서 매트는 탈출을 시도하는데... 엄마의 머뭇거림과 상관없이 아주 재미있답니다.
매년 고양이 사회에서는 정기 모임이 열립니다. 전 세계의 모든 종류의 고양이들이 모여서 자신의 이야기와 자신의 조상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고양이인 치코의 이야기, 해적 고양이의 보물 이야기, 위스커의 모험 등 다양한 고양이들의 이야기 열 한개를 모아 둔 책입니다. 삽화도 많고 글자크기도 적당해서 첫째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12살 주인공 매튜는 가족들이 올 때까지 혼자서 집에서 지내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꿀을 먹기 위해 벌집을 건든 주인공 백인 소년을 인디언이 구해주면서 서로 함께 지내게 된다. 인디언 가족 중에도 매튜와 비슷한 또래의 소년이 있는데 처음에 매튜와 사이가 좋지 않다. 인디언은 매튜에게 또래 소년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기를 부탁하게 되는데 점점 친해져서 베프가 되는 내용이다.
2권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이 책도 그림이 색달라서 구입한 책입니다. 주인공 배리와 물고기 친구들이 술래잡기 놀이를 합니다. 그러다가 그 중 복어가 숨을 곳을 찾다가 물병은 투명해서 보이고, 장화 속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아주 오래된 난파선에 숨으러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보라색 털복숭이 괴물을 만나게 되는데요. 보라색 털복숭이 괴물은 해마였습니다. 초등 저학년이면 재미나게 볼 그림책입니다.
레시피 나오는 그림책 보고 "엄마, 우리도 이거 만들어 보자" 하더니 이 책 보면서 또 레시피 이야기합니다. 주인공 이모는 맛있는 파이를 구워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앨리스도 이모네 가게에서 맛있는 파이를 만듭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주인공 이모가 죽게 됩니다. 이모가 남긴 유언장에는 파이 만드는 비번을 스노우 팻에게 남긴다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행방불명된 스노우 팻을 찾아 길을 떠나는데 .... 과연 찾을 수 있을까요?
5권 시리즈 중 3권째 책입니다. 글밥이 작고 빼곡하여 걱정을 했는데 아이가 음원을 들을 때도 재미있다고 하여 1,2권에 이어 3권까지 마무리 잘 한 책입니다. 학교에서 염소를 훔치고 교장쌤에게 후추를 뿌린 벌로 사촌 집에 가게 됩니다. 사촌에게 200불을 주고 책을 샀지만 다시 돈을 돌려달라고 하고, 그러기 위해서 사촌이 말한 물건 13개를 찾는 이야기입니다.
dot,ish, sky color 세 권 묶음책입니다. 물론 예전에 한글책으로 보았던 책으로 마음에 쏙 드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은 그림만으로 힐링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또 드는 그럼 묶음입니다. 영어로 책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레벨이지만 아이들이 그림으로 힐링받기를 바라며 구입한 책입니다. 한글책으로 받던 힐링을 이제는 영어 원서로 받고 있다 생각하니 저 또한 힐링 ^^
영어공부 시작하면서 구입한 그림책입니다. 동물들의 이름을 활용하여 알파벳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동물 이름과 알파벳을 연결한 책이 아니라 그 안에 스토리가 있습니다. 얼룩말 피디가 진행하는 알파벳 쇼인데.. m순서로 무스가 출연하게 되어있는데 갑자기 마우스가 출연한 겁니다. 화가 난 무스가 뒤에 나오는 동물들에게 온갖 수단을 써서 알파벳 출연을 방해하는데... 무사히 쇼가 마무리 될까요?
한글책으로 먼저 본 책입니다. 둘째가 미술적 감각이 있는 듯하여 그림책은 내용도 보지도 그림도 중요하게 생각하여 구입하는 쪽입니다. 그림이 색다르다 싶으면 구입하여 주는데 그 때마다 아이가 반응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첫째는 그림에 대해 전혀 반응 없음요. ㅎㅎㅎ 흑백 톤으로 시각적으로 눈에 담기는 그림입니다. 멋진 트럼펫연주자가 되는 꿈을 꾸는 주인공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합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트럼펜 연주자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갑니다.
나무에 걸린 비행기를 생쥐에게 내려주기위해 동물들을 모으는 토끼입니다. 결국 동물탑을 만들어 결국 비행기를 꺼내지만 동시에 동물탑은 무너져 내려 모두 넘어지게 됩니다. 화가 난 동물들은 토끼에게 화를 내고 말입니다. 그 속에서 생쥐가 토끼를 구해내지만 생쥐의 비행기는 다시 나무에 걸리게 되고 마는데...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이 멋집니다. 2003년 칼데콧상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주인공 니콜라스는 매일 늦잠자고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입니다. 그러던 니콜라스는 마녀의 주문에 걸려 고양이와 몸이 바뀌게 됩니다. 니콜라스로 바뀐 고양이는 학교에 가고, 고양이로 바뀐 니콜라스는 고양이 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여곡절을 겪은 후 다음 날 원래대로 돌아 온 니콜라스는 학교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학교에 가니 선생님께서 고양이처럼 행동하신다는...
내용은 흔히들 알고 계시는 명작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야할까?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는 감히 구입하셔야한다고 ...말씀드려요. (너무 강했나?)그림책이지만 글밥은 좀 많은 편입니다. 특히 명작 좋아하는 저희 첫째딸은 내용으로 봐 주었고요. 그림 좋아하는 우리 둘째 딸은 그림중심으로 봐 주었습니다. 즉, 글과 그림 모두 좋았다 말씀드려요.
아이들이 밀가루로 반죽을 하고 오븐에 식빵을 구워 만듭니다. 그리고 코끼리가 으깬 땅콩, 포도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맛있는 빵을 먹고 설거지 하는 것도 즐겁습니다.그림이 귀엽고 참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이상하게 한글책 시도 읽게 하지만 영어책에서 라임을 더 쉽게 즐기는 이유가 뭘까 궁금해지게 하는 책입니다. 경쾌하고 리듬감 있는 노래가 매력적이라는 말입니다.
주인공 마이클은 학교에서 문제아입니다. 학교의 획일적 교육을 거부하며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아이입니다. 주변에서 보기에 수업 시간에 수업과 관련없는 짓을 하는 것 같지만 나름대로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이들 하나가 아닌데, 교육 또한 하나가 아닌데 ... 하나가 되어라고 얘기하는 현실이ㅜ.ㅜ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각, 그 생각이 모두에게 존중받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우주에서 지구에 떨어진 beegu, 말도 통하지 않고 편견 만은 사람들 속에서 주인공 beegu는 혼자가 되어갑니다. 강아지 박스 안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구에는 또 다른 사람들이 살았으니... 바로 아이들. 주인공은 어른들과 달리 편견없는 지구 아이들을 만나 친구가 됩니다. beegu 귀 표현이 재미있었습니다. 2003년 뉴욕타임즈베스트 그림책, 페어런츠 초이스상 수상작입니다.
전 한글그림책 본 것을 참고로해서 영어그림책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도 한글책으로 읽었던 것인데 그 때도 '이 책 참 좋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주인공 형들은 우표, 동전을 수집합니다. 주인공 맥스도 뭔가를 수집하고 싶어하는데요. 그건 바로 낱말입니다. 낱자가 모여 낱말이 되고, 낱말이 모여 문장이 되고, 그것이 또 모여 이야기가 되는 내용입니다.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거꾸러 박쥐, 한글책 제목입니다. 이것도 한글책으로 먼저 본 그림책입니다. 한글책으로 봤을 내용이 너무 좋아서 영어책으로도 구입했습니다. 항상 거꾸로인 박쥐는 하늘도 발 밑에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박쥐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동물들이 가장 지혜로운 올빼미를 찾아가고 올빼미는 동물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다름을 알려주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